2009년 새로운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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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을 1년이나 달아놓았더니 - 사실 오늘이 방명록 달아 놓은지 딱 1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 - 댓글이 242개가 넘어가면서 새로운 방명록으로 바꿨습니다. :) 2007년과 2008년에 이은 세 번째 방명록입니다. 늘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예전 방명록
예전 방명록2

'이 포스트는 간단한 방명록 및 링크신고, 그리고 카테고리에 대한 설명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곳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흔적 남겨주세요~!'


☆ Stella et Fossilis
☞ '별'을 뜻하는 라틴어 stella와 화석을 뜻하는 라틴어 fossilis를 이용해 만든 제목입니다. 쥔장의 관심사인 두 가지를 나타냅니다. '요즘은 별과 관련한 글이 뜸합니다만, 앞으로는 많이 써보려고 노력 중입니다.'라고 써놓고는 1년을 보냈습니다. 흑...

★ 쥔장은?
☞ 어릴 적 '별'에 대한 동경과 지구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 가장입니다. 필명인 '꼬깔'은 아이디인 conodont의 모습이 고깔처럼 생겼다하여 엠파스 블로그의 '박코스님(Jushin)'께서 지어주신 것입니다. 코노돈트 화석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을 해놓은 포스트입니다.

코노돈트란?
제 정체를 적나라하게 밝힐께요...

☆ Stella et Fossilis는?
☞ 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다소 딱딱할 수 있는 '화석 - 특히 공룡'과 여러가지 지질학에 대한 이야기를 주절이는 블로그입니다.

★ 당부의 말씀
불펌 및 스크랩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이 곳의 포스트가 기이한 형태로 편집되어 '미스터리'와 같은 기이한 주제로 바뀌어 떠돌아다니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전 '유류업체 쪽에 고용된 알바가 아닙니다.' 이 블로그는 예의를 지키며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 카테고리 설명

날적이 - 잡다한 수다입니다.
여러가지 문답  - 말 그대로 여러가지 문답을 모아 놓았습니다.
별의별 이야기  - 별과 관련된 잡다한 얘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CONSTELLATIO - 별자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SCAENA SIDEREA - 별이 있는 풍경입니다.
메시에 마라톤 - 메시에의 110개 목록에 대한 정보를 담아두는 공간입니다.
공룡이야기- 공룡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신생대 고생물 이야기 - 신생대의 고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화석이야기 - 화석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NOMINA PROBLEMATICA  - 잘못된 학명을 모아 놓았습니다.
MINERALE  - 광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creatio problematica - 창조주의자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글들의 모음입니다. 
Pseudoscience - 사이비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RES PROBLEMATICA- 잘못된 과학 기사 및 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SCIENTIA- 과학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ΕΤΥΜΟΛΟΓΙΑ - 학명의 어원에 대한 카테고리입니다.
Μνημοσυνη  - 주로 고생물과 관련된 기록을 모아 놓았습니다.
Ενκυκλο- Χιμαιρα - 신기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백과사전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겁니다.^^
ΒΙΒΛΙΟΘΗΚΗ -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을 모아 놓았습니다.
추억의 만화영화 - 1970, 80년 대의 만화영화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New Hominoid - 새롭게 등장하는 인류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생물학적 진지한 얘기는 아닙니다.
HAM 이야기 - 아마추어 무선(HAM)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QTC - 공지사항을 위한 카테고리입니다.
牛's 개 - 꼬깔의 만선 방주입니다. 낚아보세!!
Q & A - 질문을 받고 답변을 했던 글을 모아 놓았습니다.
옛이야기 - 말 그대로 옛날 이야기를 끼적이는 곳입니다.

 

항상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Frango ut patefaciam." - 찾고자 부순다.

Lilypie 6th to 18th PicLilypie 6th to 18th Ticker



by 꼬깔 | 2010/06/26 01:37 | QTC | 트랙백 | 덧글(14)

다현이와의 대화

며칠 전 다현이가 약봉투를 보고 물었습니다.

다현 : 아빠 이게 뭐야?
꼬깔 : 어... 먹는 약이지
다현 : 그런데 이건 옷을 입고 먹어야 하는거야?
꼬깔 : 그게 뭔 말이야?
다현 : 내복 입고 먹으래잖아

약봉투에 써있는 '내복약'이란 표현이 역시 아이들이게는 어려웠는가 봅니다. ㅠ.ㅠ 그리고 얼마 있다가 열심히 책을 읽던 다현이가 뭔가를 묻더라고요. 당시 전 제 할 일이 있어 정신이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다현 : 아빠 마력이 뭐야?
꼬깔 : 어 마력이란 말 한 마리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의 양을 뜻하는 거야 (무의식 중에 말 해놓고도 덜컥 이런 불성실한 아빠...)
다현 : 그런데 얘는 사람인데 어떻게 말이 될 수 있어?
꼬깔 : ??

무슨 책인지 확인했는데, 그 마력은 馬力이 아닌 魔力이었던 겁니다. 미안하다 다현아... ㅠ.ㅠ 흔히 '정의'란 용어에 대한 답변을 들어 보면 문과생과 이과생을 구분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건... ㅠ.ㅠ

by 꼬깔 | 2009/07/04 12:19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0)

김동길 씨, 자 유!!

김동길 “호남 우상 DJ에 도전, 나도 자연사 못할듯"

이 양반 요즘 참 심심하고 관심을 잃을까봐 노심초사하는 모양입니다.

김동길 연세대 멍해교수가 3일 "호남의 우상인 김대중 씨의 '절대권'에 도전했기 때문에 자연사를 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 예감에 사로잡히게 된다"고 밝혀 또 한번 논란이 예상된다.

"나는 이제 살 만큼 살았기 때문에, 맞아 죽어도 찔려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을 하면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수가 생각보다 엄청 많다) "듣기 거북하니 제발 그런 말 좀 말아 달라’고 간청한다"고 말했다.

아하~ 그런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양반을 테러할 젊은이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건 싸질러 놓은 것을 밟은 거 아니겠습니까? 김동길 멍해교수를 아끼고 사랑하는 생각보다 엄청 많은 사람을 위해서라도 그만 싸시고요. 그리고 당신은 레벨이 김대중 전 대통령 급이 아닌데 괜히 묻어가려 하지 마시고요.

한 사람이라도, 두 사람이라도, '자유를 위해 살다 자유를 위해 죽었다'고 나를 기억해 주면 그것으로 족하다 하셨지요? 제가 그렇게 기억해줄게요.

정신 차리시고 이거 받으세요. 자 유! 그리고 그만 자유!

by 꼬깔 | 2009/07/03 23:14 | RES PROBLEMATICA | 트랙백(1) | 덧글(30)

아하!! 모든 것이 대학 진학률 때문이구나!!

이 대통령 “대학 진학률 너무 높아 사교육비 많이 들어”

그렇군요!! 사교육비가 너무 많이 드는 것도 취업률이 낮은 것도 모두 대학 진학률이 너무 높았기 때문인 겁니다. 그러니까 대학 진학률을 낮추려면 일반고는 대학 진학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야 하고, 특목고와 자사고를 잔뜩 만들고 국제중도 만들고 해서 능력 되는 놈들만 대학 진학이 가능하게 만들면 사교육비도 잡을 수 있고 취업 대란도 해결할 수 있는 겁니다. 오호!!

그런 앞으로 일반고 가는 학생들은 대학 진학이 어려워야겠네요? 이렇게 간단한 방법을 우매한 우리는 몰랐습니다. 역시 가카께서는 모르는 것이 없으십니다. 구멍가게 장사가 안되면 뻥튀기 사주면 되고, 대형마트 들어오는 것도 옛날 노점상 때의 경험으로 용기를 줘서 해결할 수 있고, 농산물 같은 것도 인터넷으로 직거래해서 단가를 낮추면 대형마트 그 까이꺼 다 해결할 수 있는 거군요!!!

앞으로도 많은 지혜를 우매한 백성에게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by 꼬깔 | 2009/07/03 22:17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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