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 관련 문제

문제를 풀다가 개인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어 여러 교수님께 문의 메일 드렸으나 한통의 답장도 받지 못하고 궁금해하다가 고향같은 이글루스에 왔습니다. 아무래도 이 곳에 똑똑한 분들이 많으셔서 충분히 도움 받지 않을까 싶어서요~ 각설하고 문제 갑니다.

   위 문제에서 ㄴ 지문이 조금 이해되지 않아서요. 해설에는 기권의 탄소량이 증가해서 에너지 과잉량이 부족량보다 커진다는 식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래프는 지구복사에너지와 태양복사에너지양인데 기권의 탄소량 증가는 기권과 지권의 상호작용에 의해 지표와 대기 온도를 상승시키는 거 아닌가요? 짧은 소견으로 위 그래프의 태양복사 그래프와 지구복사 그래프 면적이 같아야 하고(복사 평형 상태가 유지되므로) 지구계 내에서 에너지의 이동량 변화가 생겨 온실효과가 커지는 거 아닌가란 생각인데.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기에 확신이 없어 아이들에게 설명을 보류한 상태입니다. 만약 일시적으로 과잉량이 증가한다면 - 즉, 온실 효과 증대로 지구 복사가 증가해서 평형을 이루려면 태양 복사가 증가해야 한다는 말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이와 유사한 문제가 또 나왔는데 역시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해양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흡수하면 일시적으로 과잉량이 부족량보다 커질 것이다.”
 
이 역시 유사하게 이런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해양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흡수하면 기권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진다. 따라서 온실 효과가 감소하여 일시적으로 에너지 부족량이 에너지 과잉량보다 커지므로 기온이 하강한다.”
 
  기온이란 것이 지구 복사 에너지양과 동일 시 할 수 있는 건가요? 전 단순하게 태양 복사 에너지양과 지구 복사 에너지양이 같아 평형을 이룬다라고 이해하고 있고요. 대기의 온실 효과로 적외선 복사가 우주 공간으로 나가는 것이 지연되어 지구의 기온이 상승한다고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요? 대기 과학 쪽 전공하신 분 계시면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by 꼬깔 | 2014/07/08 17:54 | SCIENTIA | 트랙백 | 덧글(17)

오랜만에 오니...

  워낙 오랫동안 집을 비워 그냥 방치 할 수가 없어 모든 글을 비공개로 돌렸더랬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글 하나 올리려고 접속하는 순간... ㅠ.ㅠ 비번이 자꾸 틀리다는 얘기만... ㅠ.ㅠ 그런데 한번 입력할 때마다 보안키 입력하라고... 결국 인증 받으려고 핸펀 인증 시도하니 자꾸 오류... 아이핀 받아서 입력하는데 역시 오류... 이거 뭔가 익스플로러 문제구나라고 생각해 크롭으로 인증 받아 겨우 접속했습니다. 아웅... 정말 내집 들어오는데 무려 30분 허비했습니다.

  이글루스가 많이 바뀌었는가봐요? 아무튼 들어왔는데 내집 같지 않은 어색함이 있답니다. 모두들 잘 계시지요? 하도 오랜만에 글을 남기니 어색하기 그지 없습니다. ㅠ.ㅠ

by 꼬깔 | 2014/07/08 17:43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6)

2010년 새로운 방명록

(m.shiraishi(c)2008.all right reserved)

5, 6, 7월 잠수를 타면서 방명록아 1년을 넘겼는데 계속 달아놓았습니다. ㅠ.ㅠ 좀 늦었지만 새로운 2010년 방명록을 달아놓습니다. :) 2007년과 2008년, 그리고 2009년에 이은 네 번째 방명록입니다. 늘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예전 방명록
예전 방명록2
예전 방명록3

'이 포스트는 간단한 방명록 및 링크신고, 그리고 카테고리에 대한 설명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곳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흔적 남겨주세요~!'


☆ Stella et Fossilis
☞ '별'을 뜻하는 라틴어 stella와 화석을 뜻하는 라틴어 fossilis를 이용해 만든 제목입니다. 쥔장의 관심사인 두 가지를 나타냅니다. '요즘은 별과 관련한 글이 뜸합니다만, 앞으로는 많이 써보려고 노력 중입니다.'라고 써놓고는 1년을 보냈습니다. 흑...

★ 쥔장은?
☞ 어릴 적 '별'에 대한 동경과 지구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 가장입니다. 필명인 '꼬깔'은 아이디인 conodont의 모습이 고깔처럼 생겼다하여 엠파스 블로그의 '박코스님(Jushin)'께서 지어주신 것입니다. 코노돈트 화석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을 해놓은 포스트입니다.

코노돈트란?
제 정체를 적나라하게 밝힐께요...
☆ Stella et Fossilis는?
☞ 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다소 딱딱할 수 있는 '화석 - 특히 공룡'과 여러가지 지질학에 대한 이야기를 주절이는 블로그입니다.

★ 당부의 말씀
불펌 및 스크랩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이 곳의 포스트가 기이한 형태로 편집되어 '미스터리'와 같은 기이한 주제로 바뀌어 떠돌아다니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전 '유류업체 쪽에 고용된 알바가 아닙니다.' 이 블로그는 예의를 지키며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그리고 드려피테쿠스(Dryeopithucus insipiens, Dryopithecus et Dryeopithecus in valley)는 출입을 금합니다.

☆ 카테고리 설명
날적이 - 잡다한 수다입니다
여러가지 문답
  - 말 그대로 여러가지 문답을 모아 놓았습니다.
별의별 이야기  - 별과 관련된 잡다한 얘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CONSTELLATIO - 별자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SCAENA SIDEREA - 별이 있는 풍경입니다.
메시에 마라톤 - 메시에의 110개 목록에 대한 정보를 담아두는 공간입니다.
공룡이야기- 공룡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신생대 고생물 이야기 - 신생대의 고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화석이야기 - 화석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NOMINA PROBLEMATICA  - 잘못된 학명을 모아 놓았습니다.
MINERALE  - 광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creatio problematica - 창조주의자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글들의 모음입니다. 
Pseudoscience - 사이비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RES PROBLEMATICA- 잘못된 과학 기사 및 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SCIENTIA- 과학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ΕΤΥΜΟΛΟΓΙΑ - 학명의 어원에 대한 카테고리입니다.
Μνημοσυνη  - 주로 고생물과 관련된 기록을 모아 놓았습니다.
Ενκυκλο- Χιμαιρα - 신기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백과사전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겁니다.^^
ΒΙΒΛΙΟΘΗΚΗ -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을 모아 놓았습니다.
추억의 만화영화 - 1970, 80년 대의 만화영화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New Hominoid - 새롭게 등장하는 인류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생물학적 진지한 얘기는 아닙니다.
HAM 이야기 - 아마추어 무선(HAM)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놓았습니다.
QTC - 공지사항을 위한 카테고리입니다.
牛's 개 - 꼬깔의 만선 방주입니다. 낚아보세!!
Q & A - 질문을 받고 답변을 했던 글을 모아 놓았습니다.
옛이야기 - 말 그대로 옛날 이야기를 끼적이는 곳입니다.

 

항상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Frango ut patefaciam." - 찾고자 부순다.

Lilypie 6th to 18th PicLilypie 6th to 18th Ticker

by 꼬깔 | 2011/07/31 20:51 | QTC | 트랙백 | 덧글(40)

공룡 화석 처리 아르바이트 모집

이융남 박사님께서 아래 공지 사항을 블로그 게재를 부탁하셨습니다.

제목: 공룡화석 처리 아르바이트 모집

신청자격: 공룡화석에 관심이 있는 성인

모집인원: 10명 이내

장소: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공룡실험실

작업: 몽골공룡 화석 처리

근무시간: 월요일~금요일 (09:00~17:00) 점심시간 12:00~13:00

일당: 문의

제출서류: 이력서 (내용 중 이 일에 대한 관심도와 일을 하고 싶은 이유를 간단히 설명 바람)

제출: 공룡실험실 실장 윤자중 (010-7457-0567), email: offsp11@naver.com

한국-몽골 국제공룡탐사에 의해 발굴된 몽골공룡 화석을 직접 처리해볼 수 있어 공룡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된다면 해보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여건이... ㅠ.ㅠ 주변에 공룡과 관련해 관심 있으신 분께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몽골 탐사 과정에서 채취한 공룡 표품에 대한 처리 아르바이트인 듯싶습니다. 문의와 관련해서는 해당 이메일을 이용하시면 될 듯싶습니다. 이융남 박사님을 직접 뵐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듯하고요.

P.S.) 이 글은 당분간 첫 페이지에 오도록 설정하겠습니다. 블로그 속성 상 공지의 한계가 있겠지만요.

by 꼬깔 | 2010/12/31 00:46 | QTC | 트랙백 | 덧글(18)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