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7일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
블로깅을 하다 보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악플입니다.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쉽지 않죠. 특히, 이오공감처럼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될 때 이런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악플은 거의 예외 없이 '익명'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을 드러내고 당당히 덧글을 다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사실 이런 경우는 어느 정도 여과된 상태기 때문에 악플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 이오공감에도 몇몇 익명의 덧글이 달렸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예상했었지요. 주제가 민감했다고나 할까요? :) 엠파스 블로그 시절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사실 그게 '제한부 공개'라는 폐쇄된 블로그 운영을 하게 만들었지만요. 하나는 방명록에 생일날 달렸던 것이었고, - 이건 당시 화가 나서 삭제했습니다. ㅠ.ㅠ "너도 생일이 있냐? 애나 잘 키워라."는 식의 덧글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다른 하나는 20여 일 뒤에 달린 것입니다.
익명의 국수주의자란 사람이 아마도 방명록에 악플을 남겼던 사람일 겁니다. 방명록 사건으로 이를 캡처한 후 운영자께 보냈고, 이후 익명일 때는 IP가 노출되게 시스템이 바뀌었던 기억이 나네요. :)
아무튼, 엠블 시절에는 신기한 패거리 - 20대, 50대, 60대로 이뤄진 - 때문에 마음이 많이 상했었지요. 혹시 모르죠, 여길 귀신같이 알고 있다면, 이 글을 읽고 있을지도요. :)
각설하고, 여러분께서는 악플에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물론, 기본적으로는 '익명의 덧글'을 의미합니다. 제 기본적인 정책은 '무시하고 덧글 달지 않기'입니다. :)
이번 이오공감에도 몇몇 익명의 덧글이 달렸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예상했었지요. 주제가 민감했다고나 할까요? :) 엠파스 블로그 시절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사실 그게 '제한부 공개'라는 폐쇄된 블로그 운영을 하게 만들었지만요. 하나는 방명록에 생일날 달렸던 것이었고, - 이건 당시 화가 나서 삭제했습니다. ㅠ.ㅠ "너도 생일이 있냐? 애나 잘 키워라."는 식의 덧글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다른 하나는 20여 일 뒤에 달린 것입니다.

아무튼, 엠블 시절에는 신기한 패거리 - 20대, 50대, 60대로 이뤄진 - 때문에 마음이 많이 상했었지요. 혹시 모르죠, 여길 귀신같이 알고 있다면, 이 글을 읽고 있을지도요. :)
각설하고, 여러분께서는 악플에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물론, 기본적으로는 '익명의 덧글'을 의미합니다. 제 기본적인 정책은 '무시하고 덧글 달지 않기'입니다. :)
# by | 2007/11/17 01:10 | 날적이 | 트랙백(1) | 핑백(1)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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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E 리플매니아
2007년 11월 17일 갱신 ★도깨비뉴스 "관습법에 따르면 리플 안 남기는 건 위헌" ★댓글/덧글, 그것은 영원한 수수께끼 +목마른 사슴이 리플을 찾듯이 +덧글이라는 것의 의미 +리플의 문화 +리플 공방의 유형 +리플을 다오 +요즘 덧글이 줄어들어서 걱정 +전 리플과 관계가 없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여러분은 답글을 다십니까? +리플? 리플! +이글루 생활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할 말이 없으면... ......more
... 트랙백도 읽어봤고요. 2071님의 트랙백도 있어 읽어봤습니다. 확실히 블로깅을 하면서 덧글의 문제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글을 올렸던 것처럼 저 역시 악플의 추억(악플에 대처하는 자세)이 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씨익' 웃음만 납니다. :)엠파스에서 블로깅하던 시절, 초기에는 이유없이 공격하는 악플을 몇 차례 지우곤 했습니다. 어찌 보면 ' ... more
그것이 그들에게는 훈장이니까요.
이런 글이 있더군요. =)
아무데서나 종교 스팸글 남기고 다닙니다.
Mizar님이 얘기 하신 녀석이 바로 저놈입니다.
그래도 전 악플은 안 달고 다니는데... ㅠㅠ
걔네 비꼬면서 놀아주는 것도 은근 재밌어요. ㅇ_ㅇㅋ
남은건 어서 처리되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