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3일
Arguments we think creationists should NOT use - AiG
창조과학 단체인 AiG (Answers In Genesis - 띠링띠링이 아닙니다.) 에서는 진화와 창조 논쟁 시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할 주장'과 '의심스럽기 때문에 권하지 않는 주장'을 제시했습니다. 이 중에는 해묵은 떡밥이 제법 많네요. 이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은 순전히 Carl Baugh라는 목사의 주장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Paluxy 발자국, 탄화된 망치화석, 화석화된 손가락 등이 있습니다. Paluxy 발자국은 이미 포스팅했었고요, 나머지 두 가지에 대해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1) 다윈은 임종 시 진화론을 철회했다.
2) 매머드는 대홍수 격변 동안 빠르게 얼어 붙은 것이다.
3) Dubois의 자바원인은 거대한 긴팔원숭이일 뿐이다.
4) 일본의 저인망 어선이 뉴질랜드 근처에서 플레시오사우루스의 시체를 건져올렸다.
5) 진화론은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된다.
6) 우리가 유인원으로부터 진화되었다면, 왜 아직도 유인원이 존재하는가?
7) 여자 갈비뼈 개수가 남자보다 한개 더 많다. (재밌죠?)
8) 시조새 화석은 조작(가짜)이다.
9) 이로운 돌연변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10) 그 어떤 새로운 종도 만들어지지 않았다.
11) 대홍수 이전에 지구의 자전축은 기울어져 있지 않았다.
12) Paluxy의 발자국은 인간과 공룡이 공존했음을 보여준다.
13)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눈 진화의 불합리에 대해 말했다.
14) 홍수 이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15) 진화는 단지 이론일 뿐이다.
16) 그 어떠한 전이화석도 나타나지 않는다.
17) 적자생존은 동어반복이다.
18) 빛의 속도는 과거에 더 빨랐다.
19) Carl Baugh의 몇몇 창조와 관련한 증거
20) 판구조론은 잘못된 것이다.
어떤 것은 내용 상의 오류때문에 어떤 것은 용어 상의 문제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유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창조과학회는 어떨까요? 한국창조과학회에서 여전히 상당수의 주장을 번역해서 돌리는 것 같습니다. 일본 저인망 어선과 공룡 발자국 등은 이씨(mystery) 신봉자도 좋아하는 떡밥이지요. :)
# by | 2007/11/23 17:16 | creatio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2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