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1일
갑주어는 척추동물 맞습니다.
얼마 전에 올렸던 포스트(시조새와 라티메리아)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3. 갑주어와 판피어류의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 둘이 다른가요?? 조상에도 차이가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 가장 큰 차이점은 '턱의 유무'입니다. 갑주어는 무악어류 중에서 몸에 경골성 피부를 가진 녀석을 말합니다. 단계통이 아니고 여러 계통을 묶어 얘기하기 때문에 현재는 분류계급으로 취급하지 않고요. 판피어류는 턱을 가진 녀석으로 역시 경골성 피부를 가진 녀석입니다. 갑주어류가 먼저 등장했고, 이 녀석들은 지느러미가 발달하지 않았지만 판피어는 지느러미가 발달했습니다. 갑주어류는 여과섭식자이지만 판피어류는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포식자라 할 수 있겠네요.
4. 꼬깔님의 블로그에서 갑주어류가 척추동물이라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 최초의 척추동물은 케이롤레피스가 아닌가요? 갑주어류가 척삭을 가지고 있어서 척추동물로 분류하신건가요?
☞ 케이롤레피스는 비교적 원시적인 '경골어류'입니다. 즉, 초기 경골어류지요. 만약 경골성 척추의 유무로 척추동물이라 판단한다면 상어와 가오리 역시 척추동물이 아닐테니까요. :) 당연히 척추동물입니다. 예전에 올린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갑주어와 판피어에 대한 비교 포스트를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3. 갑주어와 판피어류의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 둘이 다른가요?? 조상에도 차이가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 가장 큰 차이점은 '턱의 유무'입니다. 갑주어는 무악어류 중에서 몸에 경골성 피부를 가진 녀석을 말합니다. 단계통이 아니고 여러 계통을 묶어 얘기하기 때문에 현재는 분류계급으로 취급하지 않고요. 판피어류는 턱을 가진 녀석으로 역시 경골성 피부를 가진 녀석입니다. 갑주어류가 먼저 등장했고, 이 녀석들은 지느러미가 발달하지 않았지만 판피어는 지느러미가 발달했습니다. 갑주어류는 여과섭식자이지만 판피어류는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포식자라 할 수 있겠네요.
4. 꼬깔님의 블로그에서 갑주어류가 척추동물이라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 최초의 척추동물은 케이롤레피스가 아닌가요? 갑주어류가 척삭을 가지고 있어서 척추동물로 분류하신건가요?
☞ 케이롤레피스는 비교적 원시적인 '경골어류'입니다. 즉, 초기 경골어류지요. 만약 경골성 척추의 유무로 척추동물이라 판단한다면 상어와 가오리 역시 척추동물이 아닐테니까요. :) 당연히 척추동물입니다. 예전에 올린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갑주어와 판피어에 대한 비교 포스트를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 by | 2007/12/11 09:26 | Q & A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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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기에 넘어가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판피어를 갑주어인 줄 알았다죠...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