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1일
글의 길이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제 포스트들을 다시 읽어보니.. by 미자르님
미자르님 글을 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ㅠ.ㅠ 저 역시 어떤 글을 쓰면서 종종 장황하게 길어지는 글을 쓰곤 했으니까요. ㅠ.ㅠ 그래서 요즘은 최대한 간결하게 쓰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길어질 주제라면 잘라서 시리즈로 포스팅하려고 하고요. 물론, 글은 되도록 다 써놓고 올릴 때 나눠서 올리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시리즈는 시간의 공백이 있으면 내용상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곤 해서요. ㅠ.ㅠ 요즘 많이 올렸던 '시조새' 역시 아직 올릴 글이 있고요. 확실히 읽는 사람의 가독성도 고려해야 하는데, 가끔 그런 부분을 잊곤 합니다. ㅠ.ㅠ
여러분께서는 어느 정도 길이의 글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미자르님 글을 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ㅠ.ㅠ 저 역시 어떤 글을 쓰면서 종종 장황하게 길어지는 글을 쓰곤 했으니까요. ㅠ.ㅠ 그래서 요즘은 최대한 간결하게 쓰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길어질 주제라면 잘라서 시리즈로 포스팅하려고 하고요. 물론, 글은 되도록 다 써놓고 올릴 때 나눠서 올리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시리즈는 시간의 공백이 있으면 내용상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곤 해서요. ㅠ.ㅠ 요즘 많이 올렸던 '시조새' 역시 아직 올릴 글이 있고요. 확실히 읽는 사람의 가독성도 고려해야 하는데, 가끔 그런 부분을 잊곤 합니다. ㅠ.ㅠ
여러분께서는 어느 정도 길이의 글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by | 2007/12/11 23:09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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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글의 내용도 내용이고 그림이 들어가는 경우는 그 이상 더 길어질 수있긴합니다만..
그래서 가급적 그 이상이면 시리즈로 나누어 게재를 하려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Orz
(뭐, 한참 빠져서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면 스크롤을 한참 내리더라도 봅니다.)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학부 학생들의 논문을 지도할 때 보면 정해진 분량에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정리를 못하는 버릇이 있더군요. 자신의 주장을 한답시고 양만 무식하게 늘린 결과죠. 그런걸 보면 개인적으로는 참 한숨이 나오더군요..
물론 블로그의 포스트가 논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쓰고, 보는 사람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정도의 분량을 상정하고 그에 적당한 한도 내에서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포스트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그 이상이라면 '한번에 다 몰아넣어 하나의 포스트로 만드는 것보다는 글을 나누어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포스트가 아무리 길어도 시간이 넉넉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면야 그리 문제는 아니겠습니다만 다들 바쁜 인생인데 그렇게 한가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a
게다가 블로그에서 글이 너무 길면 위의 쿠로바님의 말씀처럼 덧글이 줄어들 수 있는 사태도 벌어지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최근 꼬깔님 글은 오히려 너무 짧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뭐..워낙 바쁘시고 짬짬히 쓰셔서 그런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사실 제 삶과 생각 얘기이니 저 자신이 읽으면 재미있게 잘 읽지만,
다른 분이 보시기에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글이 길게 적혀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이 버릇이 계속되면 논문 쓸 때 정말 고생할 듯...ㅜㅜ
특히 문장 길이를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아무래도 높임법을 써서 더 힘든것 같기도 하고.
길이도 길이지만 쓰다보면 문장 종결 어미때문에 고민하는 시간도 상당한 듯 ㅠ_ㅠ(아직 초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