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rex는 어떻게 살아갔을까?

해묵은 논쟁이지만 T. rex는 어떻게 살아갔을까요?

1) 추격형 사냥꾼(Stalking Hunters)
2) 매복형 사냥꾼(Ambush Hunters)
3) 청소부(Scavengers)
4) 약탈자(Plunderer)
5) 기타(ETC)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덧글도 좋고 트랙백도 환영합니다. 분명한 것은 정답은 없을 겁니다. :)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으니까요.

P.S.) 나중에 이를 가지고 종합해서 포스팅해볼 생각입니다.

by 꼬깔 | 2007/12/16 18:46 | 공룡 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트랙백 주소 : http://conodont.egloos.com/tb/114638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 Stella et Foss.. at 2008/04/09 11:38

... ▶ 죽었니? 살았니?(출처 : http://www.tolweb.org/tree/ToLimages/skrtrex.jpg)예전에 "T. rex는 어떻게 살아갔을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노옵션이란 공룡관련 사이트에도 같은 글을 올렸고, 일종의 설문조사 비슷한 형태로 한 달간 진행되었지요. 이 결 ... more

Commented by 날거북이 at 2007/12/16 19:11
예전에 디스커버리 다큐보니 스케빈저설을 주장하는 학자분도 계시던데...... 티렉스의 이빨자국이 초식공룡의 화석에 남은 예는 있는가요?
Commented by erte at 2007/12/16 19:29
1,3,4는 모르겠지만, 매복형.. 을 하기엔 넘 크지 않남요;;;;?
Commented by 가고일 at 2007/12/16 19:45
호랑이가 완전한 2형일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벵갈호랑이는 의외로 3형의 행태를 많이 취한다는군요.
다른동물의 사냥감을 뺏어서 일부러 썩혀먹는다고 합니다.
사자도 먹이가 부족하면 1형에서 3형으로 전환하기도 하지요.
물론 하이에나도 1형을 취하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티렉스 역시 1형 40%, 3형 60% 정도의 행태를 취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양쪽 다 증거는 있는거니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12/16 20:15
날거북이님// 남는 예가 있습니다. 아마도 보신 것은 호너 박사일 겁니다. 그리고 호너 박사가 증거로 내세운 것이 '티렉스 이빨 자국이 트리케라톱스의 천골에 남아 있다.'였고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12/16 20:16
erte님// 당시의 동물이 모두 컸기 때문에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시의 식물상을 살피는 것이 필요할 것 같고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12/16 20:17
가고일님// 그렇군요. 그 동물이 살아간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군요. 사실 청소를 했다는 증거가 명확한지는 개인적으로 의아하긴 합니다. :) 또한 말씀처럼 100%는 아닐 겁니다.
Commented by Luthien at 2007/12/16 20:18
4로 하나 제안, 약탈형 사냥꾼은 어떨까요?
자기보단 작은 육식공룡이 사냥한걸 으르렁 해서 뺏는겁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7/12/16 20:26
Luthien님// 약탈형 사냥꾼이라. 그 것도 하나의 좋은 조건이 될 수도 있겠군요. 어찌보면 스케빈저에 가깝기는 하지만요. 실제 사자가 하이에나의 먹이를 빼앗는 행위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호너 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티렉스는 무서운 외모을텐데 이유는 먹이를 빼앗기 위해서라고 했지요. 즉, 호너는 어찌보면 약탈자를 상정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코아틀 at 2007/12/16 23:15
티-렉스가 가족 단위의 무리를 지었다면 1번 쪽으로 기울지 않았을까 합니다. 주로 사자와 같은 삶의 방식이었겠죠. 일단 에드몬토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가 티-렉스에게 물렸다가 회복한 화석상의 기록이 있는 만큼 호너의 주장은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봐도 될 것 같네요.

Luthien님의 4번, 스피노사우루스에게도 해당이 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상대를 향해 자신의 측면을 보여주면 돛 구조 때문에 덩치가 무지하게 커 보이지 않았을까요? 일어서고 팔을 벌려서 위협하는 개미핥기의 예도 있고...
Commented by 꼬깔 at 2007/12/17 04:51
보름달님// 말씀처럼 무리를 지었다면 사자와 비슷할 수 있겠군요. 그러나 과연 포유동물처럼 길목을 한쪽은 몰고, 다른쪽이 길목을 지켜 제압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또한 말씀처럼 트리케라톱스와 관련한 호너 박사의 주장은 아마추어인 제가 들어도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또한 스피노사우루스 역시 그런 식의 협박자였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Commented by TheWerTher at 2007/12/17 08:55
티렉스의 덩치나 네발로 뛰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1,2번은 약간 상상이 않가네요. 4번의 경우도 어느정도 납득은 되지만, 일단 약탈이라는 행위 자체가 갖는 비규칙성, 우연성 등을 생각하면 저는 3번에 가깝다고 봅니다. 혹은 생존방식의 변화가 있었다면, 4번에서 3번쪽으로 변화하지 않았을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12/17 12:08
TheWerTher님// 그러신가요? :) TheWerTher님께서는 호너 박사의 주장을 지지하는 쪽이 되시는군요? :) 나중에 다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타치코마 at 2007/12/18 01:54
5번! 기타! 초식공룡(탕!)
아.. 아니고요;;
1번과 4번을 병행할 것 같아요... 마치 사자처럼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12/18 11:08
타치코마님// 아하하 :) 보름달님 의견과 비슷하신 것 같네요.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