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4일
결국 복수정답
결국 복수정답으로 갔군요. 결과적으로 호미로 막을 것으로 가래침을 뱉은 가래로 막은 꼴이 되었습니다. 애당초 이의신청 기간에 해결했으면 되었을 것을... 혹시 20,000명 남짓 보는 시험이라 덮고 가려고 그랬는가요? ㅠ.ㅠ 아무튼, 이런 과정을 통해 보다 질 높은 문제가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복수정답은 복수정답이고, 결국 등급제도 다시 99년도로 돌아가는 모양입니다. 이래저래 학생과 학부모만 혼란스럽게 된 것 같습니다. ㅠ.ㅠ
등급제가 '원점수/표준점수, 백분위, 등급'까지 모두 제공되면, 이제는 대학별 고사로 가는 것은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본고사로 가는 겁니까? ㅠ.ㅠ
등급제가 '원점수/표준점수, 백분위, 등급'까지 모두 제공되면, 이제는 대학별 고사로 가는 것은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요. 정말 본고사로 가는 겁니까? ㅠ.ㅠ
# by | 2007/12/24 18:35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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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되야 교육은 백년지대계가 실현될까요?
(저는 원점수, 백분위를 당연히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공부를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한 학생들에게 더 좋은 혜택을 줘야하기 때문이죠. 열심히 일한 사람이 더 많은 월급을 받는 것 처럼요.)
이 나라 입시제도가 항상 둥둥 떠 다니니 뇌도 함께...
ㅠ_ㅠ
그래도 복수정답 인정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ㅅ;
저 역시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사교육이지만) 이 나라의 교육제도는 참 한숨 밖에 안나옵니다.
덕분에 요즘엔 새로 교육공학이나 교육행정쪽을 공부해서 교육부에 한번 들어가볼까하는 생각까지 울컥 드네요...(들어가서 제가 부숴지든지 교육부가 부숴지든지 한번 해볼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