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6일
과학은 딱딱한가?
밸리 테마에 "역사" 도 넣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by 파파울프님
저 역시 '왜 역사 밸리나 인문 밸리는 없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역사 밸리를 만들어 달라시는 파파울프님의 글도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파파울프님 글에서 다소 아쉬운 대목이 있네요. 일부 인용합니다. 원치 않으시면 인용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
모든 과학이 전문성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글루스의 과학 밸리에 올라오는 글이 모두 전문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파파울프님께서 그런 의도로 쓰신 것은 아니겠지만, 조금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특히, '그다지 흥미를 못 느낄 수도 있겠지만'이란 대목입니다. ㅠ.ㅠ 이 부분은 상당 부분 개인의 성향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역사 쪽은 좋아하지만 글을 쓸 정도는 아니고요. 또한, 비교적 전문적인 내용이 나오면 중간에 읽다가 포기하는 때도 있습니다. ㅠ.ㅠ
특별히 태클을 걸고자 쓴 것은 아닙니다. :) 다만 과학이 딱딱하고, 어렵고 흥미를 끌 지 못할 것이란 편견이 있다면 버려주시길 바라면서 쓴 글입니다.
저 역시 '왜 역사 밸리나 인문 밸리는 없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역사 밸리를 만들어 달라시는 파파울프님의 글도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파파울프님 글에서 다소 아쉬운 대목이 있네요. 일부 인용합니다. 원치 않으시면 인용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
과학 같은거야 워낙에 전문성이 필요해서 그다지 흥미를 못 느낄 수도 있겠지만 역사는 야사부터 해서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가 많습니까?
모든 과학이 전문성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글루스의 과학 밸리에 올라오는 글이 모두 전문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파파울프님께서 그런 의도로 쓰신 것은 아니겠지만, 조금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특히, '그다지 흥미를 못 느낄 수도 있겠지만'이란 대목입니다. ㅠ.ㅠ 이 부분은 상당 부분 개인의 성향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역사 쪽은 좋아하지만 글을 쓸 정도는 아니고요. 또한, 비교적 전문적인 내용이 나오면 중간에 읽다가 포기하는 때도 있습니다. ㅠ.ㅠ
특별히 태클을 걸고자 쓴 것은 아닙니다. :) 다만 과학이 딱딱하고, 어렵고 흥미를 끌 지 못할 것이란 편견이 있다면 버려주시길 바라면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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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2/26 14:06 | 날적이 | 트랙백 | 핑백(1) | 덧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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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과학이 어렵니 뭐니 하는 얘기를 들으면 슬픕니다.
과학도 전문적으로 파지 않으면 야사만큼이나 재미있는 부분이 많은데 말이죠.
특히 지질시대 얘기는 그 자체가 '역사'이니만큼 야사같은 부분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그걸 제일 잘 풀어놓은게 NHK '지구대기행'이라 생각합니다.)
어릴때 어떻게 과학을 접해왔는지도 중요한 부분 같군요
제 연령대라면 천문학의 조경철 박사님(아폴로박사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했지요.)
수학의 김정흠 교수님 (작년인가 제작년엔가 작고하셨다고 하더군요.)
조류학의 윤무부 교수님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단골 출연진이셨죠.
요즘도 가끔 동물농장등에서 보이시더군요)
등등의 분들을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에서 자주 뵐 수 있었죠.
지금은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도 줄어서 그런지....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이런 부분도 많이 부족해졌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과학도 전문적인 이야기야 못 알아들으니 어렵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면 도움되는 재미난 이야기 많아요. 인체 구조에 대해서, 지구의 역사에 대해서, 우주가 생성된 과정에 대해서, 사람의 마음과 행동에 대해서, 동물들의 생활에 대해서, 최첨단 기계에 대해서........ 텔레비전에서 방영하는 동물 프로그램들도 일종의 과학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는데 꽤나 재미있잖아요.
소년 소녀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재미를 심어주는 것은 전문적인 과학자 양성만 아니라 대중의 과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놓는다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에 대한 무지와 거부감이 사회의 이상한 모습을 만들어놓거나 발전을 저해할 수 있으니 곤란하겠지요.
그리고 파파울프 님의 밸리 종류 늘려달라는 건의에 찬성합니다. 글을 써놓고 올리려고 하면 밸리 종류에 해당이 안되어서 난감할 때가 가끔 있더군요. 세상 사람들이 관심 가지는 분야들은 현재의 밸리 종류보다는 더 많은 게 확실한데 말입니다.
'단순 2차원 충돌운동' = '당구' :D
밸리가 얼마나 더 늘어야 할까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여러생각이 듭니다..
며칠 전에 서점에 들렀다가 서울대 자연대 교수들이 썼다는 책을 봤는데, 한 페이지도 훑어보기 전에 이미 머리에 쥐가 나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세이건 선생에게 무한한 존경심이 든 동시에, 저도 그동안 그런 짓거리를 해왔다는 반성이 밀려오더군요. 지금은 여러 사정으로 잠수중이지만.
이런건 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죠~. ^^
남의집 과거따윈 알고 싶지 않아요!
과학이 어렵다는 사람들은 서점에서 교양서적이 아니라 전공서적 쪽을 생각하셔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과학은 의외로 교양서적이 적군요[...코스모스 정도..?]
근데 반갑게도 메인사진은 코노돈트인가요?
사실 현재 저에겐 인문학이나 역사가 '딱딱'합니다. 요즘은 역사물에 관심이 많아서져
오름세가 약간 있습니다만.
누구나 다 딱딱한 분야는 있는데 그것은 자기가 관심갖지 않은 분야라서, 나는 아니야 라고 못박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꽤 알아주는 나름 이름있는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은 분야에 관심 가지고 있어서 꼭 한가지만 보는것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그 호기심이 부러울 뿐입니다.
여튼 학문이란 것은 지금 이순간 이전에 사람들이 일구어 놓은 흔적이 아닐까요?
그런 역사적인 유물적 접근이야말로 순간의 감동과 더불어 욕을 하게 되는게 학자의 길이 아닐런지.
역사쪽 글이 아직 적어서 밸리가 안된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고 보니 지름이나 여행, 애완동물, 자동차 등등의 글이 꽤나 많이 올라오다 보니 따로 생긴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크게 두가지로, 살아있는것과 죽어있는것으로 나누고 또 밑에 세부적으로 나눈다는(퍽)
제가 아는 분이 이오공감 올라오기는 처음이네요. 후후후
어라? 시퍼렁어님 안녕하세요. 여기서도 뵙는군요.
시퍼렁어이님께서 법쪽이신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예전 과겔... leo 입니다?!
아마 메신저도 등록되있을텐데(쿨럭)
꼬깔님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물리쪽으로 블로그를 운용중이시던
ExtraD 님이 계시죠? 그분 역시 과겔(과학겔러리)에서 뵈었던 분인데
덕분에 제가 egloos 에 오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HNY 2008 (Happy New Year) (앞으로 한달간 더 쓸 말입니다)
*** 아 그리고, 2009년은 세계 천문의 해가 될겁니다. 제일 쓸만한 내용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