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6일
웬사이비 왈 - 개복치는 140kg
흠... 기자만 뭐라할 것이 못되는군요. ㅠ.ㅠ 뇌입원에 백과사전을 공급하는 웬사이비 배째사전에서 개복치를 찾으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오홋~! 초대형 발바닥 물고기란 표현은 일단 없습니다. :) 그런데... 길이와 몸무게를 살펴보니...
몸길이 약 4m, 몸무게 약 140kg
헉... 몸길이를 4미터로 부풀린 것도 '거시기'한데, 체중은 대박이군요. 4미터 길이의 물고기 체중이 140kg입니다. :) 몸길이 4미터의 개복치면 몸에 물만 들어 있어도 1톤은 족히 나갈만한 크기 같은데요? 숫자 하나가 누락된 것이겠지만요. ㅠ.ㅠ
P.S.) 예전에 다현이에게 사준 크리스마스 선물인 "희귀한 동물 Vs 독이 있는 동물"이란 책에 개복치가 나와 있어 이름을 가리고 사진을 보여주면서 "다현아, 이게 뭐야?"라고 했더니 "개복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개복치는 어떤 물고기인데?"라고 했더니 "어~ 알을 3억 개나 낳는 물고기야."라고 하더라고요. 기자님들 정신 차리세요!! 이제 막 7살이 된 다현이도 아는 개복치입니다. ㅠ.ㅠ

몸길이 약 4m, 몸무게 약 140kg
헉... 몸길이를 4미터로 부풀린 것도 '거시기'한데, 체중은 대박이군요. 4미터 길이의 물고기 체중이 140kg입니다. :) 몸길이 4미터의 개복치면 몸에 물만 들어 있어도 1톤은 족히 나갈만한 크기 같은데요? 숫자 하나가 누락된 것이겠지만요. ㅠ.ㅠ
P.S.) 예전에 다현이에게 사준 크리스마스 선물인 "희귀한 동물 Vs 독이 있는 동물"이란 책에 개복치가 나와 있어 이름을 가리고 사진을 보여주면서 "다현아, 이게 뭐야?"라고 했더니 "개복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개복치는 어떤 물고기인데?"라고 했더니 "어~ 알을 3억 개나 낳는 물고기야."라고 하더라고요. 기자님들 정신 차리세요!! 이제 막 7살이 된 다현이도 아는 개복치입니다. ㅠ.ㅠ
# by | 2008/01/06 00:54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핑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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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쓴다고 하면서 미뤘던 글입니다. 미루다 보니 2주가 지났네요. :) 개복치 관련해서 올린 글(웬사이비 왈 개복치는 140kg)에 박코스님의 이런 덧글이 있었습니다.표준 체형의 물고기라도 4미터면 140킬로가 말이 안 되디요. 당장 사람이라도 4미터라면... 근데 본문에 '초대 ... more
역시 세상은 신비롭습니다.
당장 사람이라도 4미터라면...
근데 본문에 '초대형 플랑크톤의 한 분류'는 또 무엇?
아, 그리고 어제 귀뚜라미를 검색하다 보니 웬사이비에서는 메뚜기 그림을
실어놓고 뻔뻔스럽게 '귀뚜라미'라고 하누만요. 아예 그림에 그렇게 쓰여 있습네다.
꼬깔 님 사촌(맞나?)인 유재석이 알면 얼마나 화나겠습네까?
어렴풋이 그 이유를 알았습네다.
외국 사이트에서 cricket(귀뚜라미)을 검색해 보니 이거이 메뚜기류의 다른 벌레에도 쓰입네다.
예를 들면 베짱이인지 여치의 한 종에 대해 great green cricket이라고 되어 있었습네다.
따라서 웬사이비는 외국 자료를 기냥 갖다가 제대로 검토/감수도 않고 번역한 듯합네다.
제 블로그에서 다루려다가 이런 거 꼬집는 거이 꼬깔 님 전공(크학학!)이라 그만두었디요.
전에도 기런 오류덜을 가끔 보면 다룰까 하다가 그만두었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