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습니다. Gould 3종 Set

아... 한동안 잠잠하더니GOD(God of Diameter)께서 강림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온몸으로 받아 모셨습니다. ㅠ.ㅠ

Stephen Jay Gould 3종 Set를 질렀습니다. 예전부터 계속 눈독들이고 있던 책들입니다. 당장 3권을 볼 여력은 되지 못하겠지만, 언젠가는 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으로... ㅠ.ㅠ 그 세권은 이렇습니다.
사실 "판다의 엄지"란 책은 번역판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원서로 다시 보고싶은 생각이 들어 질렀고요. 또한 Bully for Brontosaurus는 예전부터 눈독을 들이던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Dinosaur in Haystack이란 책도 마찬가지랍니다. 개인적으로 Gould의 팬이기에 영광스럽게 GOD를 영접했습니다. :)

by 꼬깔 | 2008/01/09 13:26 | ΒΙΒΛΙΟΘΗΚΗ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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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운다인시언 at 2008/01/09 13:46
무슨 내용인가요? 이쪽 분야는 문외안인지라...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1/09 14:01
오오 도킨스 교수에게 매일 까이는 굴드 교수 책인가요. 저 이름을 슈테판으로 읽어야 하나 잠깐 고민을 했습니다. 저도 굴드 교수는 좋아합니다. 요즘은 칼 포퍼도 읽고 했지만요. 음음. 정말 영어공부를 하면 저런 책도 막 사서 읽고... 좋군요. 영어공부를 해야 하나 orz 영어 잘하면 제일 부러운게 저런겁니다.(...)
Commented by Lee at 2008/01/09 14:08
일단 사고 나서 읽을 생각을 하시는 모습이 마치 저를 보는 듯 하여 친근감이 드네요. ㅋㅋㅋㅋㅋ
제 생각은 고급 지식을 얻는 데에는 책을 두루두루 읽는 게 최고이며, 그러한 점에서 외국어를 하나 이상 알아 두는 것은 든든한 무기가 되지요.
Commented by BigTrain at 2008/01/09 14:29
요즘은 양서 가격도 번역판 가격들과 별 차이가 없네요. ^^;

저도 올해부터는 슬슬 양서의 세계(음? Kingdom of Amphibians? -_-;)로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killroo at 2008/01/09 14:52
외국어를 배운자에게 국경따위는 방해되지 않습니다.
사랑이든 지름이든 말이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09 15:03
운다인시언님// 굴드는 진화생물학자이자 고생물학자입니다. 이쪽 관련 과학 에세이집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 책을 받으면 정확하게 답변해드릴께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09 15:04
제절초님// 아하하 :) 사실 서로 깐다고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굴드의 책에도 도킨스 교수를 까는 것이 상당히 많거든요. :) 기본적으로 점진론자와 단속평형론자니까요. :) 같은 네오다위니스트지만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09 15:04
Lee님// 저랑 비슷하시군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09 15:04
BigTrain님// 와~ Kingdom of Amphibian~ 쵝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09 15:04
killroo님// 아하하 :) 사실 전... 그림만 봅니다. ㅠ.ㅠ :)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8/01/09 15:07
<판다의 엄지>래 번역판 책이 있던 거 같은데 내 뇌억이 틀렸나 했더이만 맞구만요.
좋은 책덜 많이 구입하셨습네다.
부럽긴 하디만서리 제 영어독해 수준으론 영...

하긴 한글로 된 책을 읽는 것조차도 너무 오래 걸려서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읽는 것보다 쓰는 속도가 빠르다."
80쪽 넘는 중편소설을 8시간만에 쓰기도 했으니까요.
어쩔 수 없디요. 하나를 강화하려면 하나가 약화되고, 기거이 열역학의 제1법칙 아니갔습네까?

아무튼 재미있게 읽고 또 좋은 정보 많이 퍼뜨리시기 바랍네다.
(앞으로 얼마쯤 지나면 내래 이거저거 물고늘어질지 모르니 각오하시라요.)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8/01/09 15:26
참, 예전에는 왼팔쓰와 뇌입원의 백과사전이 같은 것 같았는데(맞나?) 이제는 아예 다르더만요.
뇌입원은 아직 웬사이비를 쓰는 듯하고, 엠파스는 이제 그걸 안 쓰는 듯...
시험 삼아 아파토사우루스를 검색해 보니 뇌입원에서는 아예 학명이 Brontosaurus라고 나오고
수생동물이라는 등 어느 시대 것인지 모를 정보가!!! 또한 어린이 수준의 설명 느낌...
그에 비해 엠파스의 것은 좀더 전문가가 작성한 듯한 구체적인 느낌이 듭네다.
Commented by NoSyu at 2008/01/09 15:34
일단 외서에서 GG
덧글을 봐도 무슨 말인지 몰라 다시 한 번 GG쳤습니다..OTL....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09 15:56
박코스님// 길쿤요. :) 사실 판다의 엄지 번역본은 읽었고, 가지고 있습네다. 그럼에도 원본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네다. :) 그리고 엠파스는 백과사전을 웬사이비 배째사전에서 브리태니커로 바꿨디요. 기러니끼니 당연히 엠파스 것이 500배 좋습네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09 15:57
NoSyu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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