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2일
여러분께서는 악플을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이런 댓글이 달린다면. by 2071님
이글루 메인에 덧글과 관련한 글이 떠있더군요. 그래서 어떤 일인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걸린 트랙백도 읽어봤고요. 2071님의 트랙백도 있어 읽어봤습니다. 확실히 블로깅을 하면서 덧글의 문제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글을 올렸던 것처럼 저 역시 악플의 추억(악플에 대처하는 자세)이 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씨익' 웃음만 납니다. :)
엠파스에서 블로깅하던 시절, 초기에는 이유없이 공격하는 악플을 몇 차례 지우곤 했습니다. 어찌 보면 '울컥'하는 마음에 그랬던 것 같고요. 또한, 그런 악플에 마음이 상해 투덜거리는 글도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악플은 블로그뿐만 아니라 지식검색 쪽에 답변을 단 후 달리곤 했었지요. 대개 악플은 익명에 의한 것이고, 자극적으로 써놓은 것이 많은 편이었지요. :)
엠파스에서 어느 날 악플과 관련한 일이 터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그 블로그의 쥔장이 덧글을 솎아내어 실시간으로 감시했었답니다. :)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삭제하곤 했지요. :) 그때 그 블로그 쥔장에게 제가 아는 분께서 좀 험한 일을 당하셨고, 정중하게 제 의견을 덧글로 달았는데 곧바로 삭제되고, 저 역시 '적군'으로 공격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 참 재밌는 사람이었지요. 그리고 물증은 없지만 심증적으로 그쪽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악플을 달곤 했답니다. 일부는 삭제했는데, 이후에는 '악플도 기록이다.'란 생각으로 남겨두곤 합니다. :) 지금 엠파스 블로그의 모든 글을 읽으면서 덧글을 읽어보면 악플이 제법 많을 겁니다. 이글루에 온 후에도 몇 차례 악플이 붙곤 했는데, 모두 남겨뒀습니다. 단, 광고성 스팸글은 삭제합니다. 그건 잘못된 기록이니까요. :)
4년이 넘는 블로그 생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악플은 박코스님 댁에 붙었던 덧글입니다. :)


전형적인 초딩 압박형 악플입니다. :) 그래서 아직도 안승언이란 이름이 제 가슴 속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
P.S.) 참고로 제가 캡처한 덧글은 모두 익명으로 달린 것들입니다. 엠파스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IP가 뜨거든요. 이 부분도 제가 악플로 시달리면서 엠파스에 요청해서 생긴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악플은 죄악입니다. ㅠ.ㅠ
이글루 메인에 덧글과 관련한 글이 떠있더군요. 그래서 어떤 일인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걸린 트랙백도 읽어봤고요. 2071님의 트랙백도 있어 읽어봤습니다. 확실히 블로깅을 하면서 덧글의 문제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글을 올렸던 것처럼 저 역시 악플의 추억(악플에 대처하는 자세)이 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씨익' 웃음만 납니다. :)
엠파스에서 블로깅하던 시절, 초기에는 이유없이 공격하는 악플을 몇 차례 지우곤 했습니다. 어찌 보면 '울컥'하는 마음에 그랬던 것 같고요. 또한, 그런 악플에 마음이 상해 투덜거리는 글도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악플은 블로그뿐만 아니라 지식검색 쪽에 답변을 단 후 달리곤 했었지요. 대개 악플은 익명에 의한 것이고, 자극적으로 써놓은 것이 많은 편이었지요. :)
엠파스에서 어느 날 악플과 관련한 일이 터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그 블로그의 쥔장이 덧글을 솎아내어 실시간으로 감시했었답니다. :)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삭제하곤 했지요. :) 그때 그 블로그 쥔장에게 제가 아는 분께서 좀 험한 일을 당하셨고, 정중하게 제 의견을 덧글로 달았는데 곧바로 삭제되고, 저 역시 '적군'으로 공격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 참 재밌는 사람이었지요. 그리고 물증은 없지만 심증적으로 그쪽 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악플을 달곤 했답니다. 일부는 삭제했는데, 이후에는 '악플도 기록이다.'란 생각으로 남겨두곤 합니다. :) 지금 엠파스 블로그의 모든 글을 읽으면서 덧글을 읽어보면 악플이 제법 많을 겁니다. 이글루에 온 후에도 몇 차례 악플이 붙곤 했는데, 모두 남겨뒀습니다. 단, 광고성 스팸글은 삭제합니다. 그건 잘못된 기록이니까요. :)
4년이 넘는 블로그 생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악플은 박코스님 댁에 붙었던 덧글입니다. :)



P.S.) 참고로 제가 캡처한 덧글은 모두 익명으로 달린 것들입니다. 엠파스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IP가 뜨거든요. 이 부분도 제가 악플로 시달리면서 엠파스에 요청해서 생긴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악플은 죄악입니다. ㅠ.ㅠ
# by | 2008/01/12 19:33 | 날적이 | 트랙백(1) | 핑백(1) | 덧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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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악플 때문에 연예인 자살도 문제가 되고 대형 포털 사이트들에서 실명제를 실시하기도 하고 그렇지요. 그런데 개인 블로그도 악플에 시달리는군요.
악플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마음을 비우고 그러려니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얼굴 안 보인다고 화풀이하기도 하고, 자기 의견 표현을 거칠게 하기도 하고 그러지요.
그런데 저는 욕설 적는 분들 보면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자기는 옳은 생각을 표현하는 거고 자신의 분노는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욕설을 퍼붓겠지만, 의견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욕설을 하는 사람을 보면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저 같으면 의견이 다른 댓글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욕설을 퍼붓는 댓글은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삭제하고 마는 게 낫지 않나 그런 생각도 합니다. 물론 '욕설은 싫어요'라고 설명은 해주겠지요. 아니면 그냥 방치할 수도 있겠지요. 그만큼 관심의 대상이 된다는 증거가 될 수 있겠네요. 대신 "반사! 입니다"라고 하면 될까요? 인터넷 생활을 하려면 어느 정도 대범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_^;;;;;;; 인터넷 생활 10년에 대인배 되는 걸까요? (영원히 소인배에서 못 벗어나는 소수도 있을텐데 그건 팔자소관이겠지요.)
순수하게 내용을 가지고 마구 비난하는 악플이라면 비록 악플이라도 그냥 놔두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그저 비난하고 싶을 뿐이라면 악플보다는 정리된 덧글이나 트랙백을 사용하길 바랄 뿐입니다. -_-; 물론 악플 전문가들은 그런 것 따위 개의치 않겠지만요...
심함놈은 법적으로 대응해야죠. 별수 있겠습니까.
옳은 말씀입네다.
저는 기록정신이 아주 철저해서리 거의 모든 곳에 붙여 두디요.
(새로 시작한 힘멜버그 시리즈 맨 밑에 보이는 요상한 기호 역시 날짜 기록입네다.
소설 등의 창작물에는 꼭 구상/완성일을 남기지만
힘멜버그 시리즈는 특성상 '창작물'이라는 것을 대 놓고 알게 하면 재미가 반감하니낀
좀 암호화시킨 기디요. '허구'를 그럴 듯하게 포장하는 거이 그 시리즈니낀.
어쨌거나 저렇게 남겨두면 두고두고 볼 수 있으니, 악플도 남겨두는 거이 됴티요.
단, 그럴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는 당장 내다 버려야갔디만요.
아, 참.
기런데 제가 우주유영을 떠났다 돌아온 사이 꼬깔 님이 즐겨 쓰는 이모티콘이래 바뀌었더만요.
주로 영어권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하자면 옛날식 이모티콘 말이디요. 요거 ☞ :)
갑자기(?) 왜 바꿨는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물어봅네다.
때로는 전혀 틀린 소리가 아닌데도 그냥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좀 오바하면 쓴소리)
지우는 사람도 봤거든요
워낙 시달리다보면 비로그인 댓글 막아놓는 분들도 있지만
그닥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근데 솔직히 ip 나와도 별거 없는데, ip공개에 집착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프락시 타고 오면 어쩔라고 --
\
같이 욕하기도 뭐하고, 무시하기도 뭐하고...
악플도 기록이다라는
대처방법 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