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abinia 시리즈 4번째 책인 삼엽충이 나왔군요.

계속 궁금했던 책인 리처드 포티의  Trilobite: Eyewitness To Evolution가 "삼엽충 - 고생대 3억 년을 누빈 진화의 산증인"이란 제목으로 나왔네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ㅠ.ㅠ
오늘 오랜만에 뿌리와이파리에서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궁금하던 차에 겸사겸사 삼엽충 책 언제나오냐고 여쭸는데... 헉... 이미 나왔다는군요. OTL 조만간 구해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대략적인 소개는 이렇군요.
 조만간 구해서 읽으면 리뷰 올려보겠습니다. :) 관심 있으신 분께서도 한번 읽어 보시고요.

by 꼬깔 | 2008/01/18 19:27 | ΒΙΒΛΙΟΘΗΚΗ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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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가고일 at 2008/01/18 19:29
어라...그럼 다른 시리즈도 다 나와있는건가요....땡기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18 19:41
가고일님// 현재 4권이 나왔습니다. 삼엽충이 4번째 시리즈고요.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8/01/18 20:25
삼엽충만 보면 저녀석들 겹눈에 눈이 갑니다. 눈이 묘하게 인상적으로 생겼어요.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8/01/18 21:09
요즘은 [ㅁ] 받침 뒤에 '여' 발음이 들어가면 '묭삼이'가 떠오르누만요.
삼엽충을 보다가 사몁충으로...
기런데 '삼'자 역시 들어가니... 크학학!
딴 소리만 하고 갑네다.
Commented by 트로오돈 at 2008/01/18 21:55
저 책 계룡서적에서 보고서 나중에 지르기로 했습니다 후후후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8/01/18 22:26
저는 삼엽충이 무슨 맛이었을까 궁금합니다. 투구게 맛일까요 거미 맛일까요 게 맛일까요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닌 그냥 특이한 맛일까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19 00:11
존다리안님// :) 그런가요? 정말 멋진 동물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19 00:11
박코스님// 허거걱...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19 00:11
트로오돈님// 오~ 그러시군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19 00:12
누렁별님// 아하하 :) 계통상으로는 검미류와 조금 더 가까울테니 투구게에 가깝지 않을까요? :)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1/19 00:35
아아 이 책. 너무 삼엽충 얘기만 나와서 구입을 보류했던 책입니다.(...)
Commented by BigTrain at 2008/01/19 03:22
그동안 영풍문고 갈 때마다 이제 나오나 저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제 나왔더군요 ^^ 바로 구해놓고 읽기 시작하는 중입니다. 잠깐 읽었는데, 역시 리처드 포티는 글을 참 서정적으로 잘 쓰는 것 같습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19 12:58
제절초님// 오~ 그러시군요. :) 전 삼엽충 얘기만 나와서 매력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19 12:58
BigTrain님// 오~ 부럽습니다. :) 저도 빨리 구해서 봐야겠네요. :) 주말 잘 보내시고요.
Commented by almaren at 2008/01/23 21:11
제가 잠깐 강릉살때 동료가 한 노인으로부터 삼엽충화석을 선물받았는데 그노인말씀이 태백쪽에 가면 발에 차이는게 화석이랍니다. 삼엽충은 벌레치고는 상당히 예쁜 물벌레죠. ㅋㅋㅋ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23 21:13
almaren님// 그러셨군요. :) 어떤 노인이었을까요? :) 말씀처럼 태백에는 삼엽충이 널려 있습니다. 저도 대학교 1학년 때 첫 야외실습을 태백으로 다녀왔었고, 처음으로 삼엽충을 봤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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