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번째 글

2007년 3월 7일 이글루스에서 첫 글(★이름을 붙이는 방법들)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이글루스에서의 1,000번째 글이 되는군요. 엠파스 블로그에서는 1,000번째 글을 올릴 때까지 2년 반이란 시간이 걸렸는데, 여기서는 1년이 되지 않은 시간에 1,000번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제목처럼 stella(별)와 fossilis(화석) 관련글을 많이 올리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잡담이 더 많은 것 같더군요? :) 또한, 날이 갈수록 fossilis에 가까운 글이 stella에 가까운 글보다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대한 블로그의 '물관리'를 위해 뇌입원을 비롯한 검색 노출을 차단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덕분에 엠파스 시절처럼 혼탁해지는 일은 그다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07년 2월 28일에 이글루스에 블로그를 개설했으니, 1달 정도만 지나면 1년이 되네요. 그동안 잊지 않고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S.) 일단 올리고 캡처한 1,000번째 글 인증샷입니다. :)

by 꼬깔 | 2008/01/22 11:26 | 날적이 | 트랙백 | 핑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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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뇌의가호 at 2008/01/22 11:56
아, 꼬깔 옹 춘추가 올만데 기런 소릴!!!

이거이 보고 맨 처음에 떠오른 문제점.
천 번째 글에 대한 게시물이 천 번째로 올라와야 하는 것 아니갔습네까?
기런데 기리케 하려면 인증 샷을 찍을 수가 없고, 인증 샷을 찍으려면 이거이
천 번째가 될 수 없고, 따라서 에... 나도 몰갔다!

저도 이거 제목을 보곤 1년도 안 돼서 이렇게 많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했디요.
하긴 뭐 하루에도 몇 개씩은 올라오고 했으니낀.
저도 엠블에서 처음엔 잡담도 많이 올렸는데 나중엔 전문성(?)을 생각해서리
거의 올리지 않게 됐디요. 기러다 보니 블로그가 좀 무거워졌디요.
하지만 여차하면 우주유영을 하는 제 특성상 잡담을 통한 정다운 교류는 포기하기로 했습네다.
몇 달씩 인터넷을 떠났다 돌아오는 무책임한 태도가 미안해서리 말입네다.

기러니 주(신)변잡기를 '잡담'이라고 생각하딘 마시라!
맨 위에 꼬깔 옹 어쩌구 쓴 건 뭐냐하면, 이제 꼬깔 옹께서도 춘추를 생각해야 하니
잡담 게시물이란 생각에 매일 필요는 없단 기디요. 전문적인 야기만 올리는 것도 됴티만,
이곳을 찾는 상당수 손님덜의 인생선배로서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가려면
주색잡기(크학학!) 아니 주변잡기는 필수란 기디요.
Commented by 수현 at 2008/01/22 12:04
헉.. 1000개라니... 아찔해지는 숫자입니다! 빠른 달성, 축하드려요~. :-)
Commented by NoSyu at 2008/01/22 12:10
1년도 되지 않아 1000개라니... 대단하십니다.
1000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Frey at 2008/01/22 12:48
축하드립니다^^ 저도 블로그 운영한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포스팅은 700개를 조금 넘은 정도네요;
Commented by stasquav at 2008/01/22 12:48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22 12:57
박코스님// 아하하 :) 사실 1000번째 글을 올린 후에 살짝 인증샷을 캡처하고 수정한 겁네다. :) 말씀처럼 계속해서 제가 원하는 포스팅을 하게 되면 상당히 무거워질 수 있겠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22 12:57
수현님//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22 12:57
NoSyu님// 에구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22 12:57
Frey님// 감사합니다. :) 사실 주절주절거린 포스팅도 많아서요. :)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22 12:57
stasquav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風林火山 at 2008/01/22 13:00
아슷흐랄하군요. 축하드립니다. 꼬깔님 좋은 하루 되시기를 ㅋ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1/22 13:06
1천 포스팅...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22 13:32
風林火山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22 13:32
슈타인호프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시고요. :)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1/22 15:51
오오오 천포스트!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블로깅 부탁드립니다>ㅅ<
Commented by 산왕 at 2008/01/22 18:00
와~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22 19:22
제절초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22 19:22
산왕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Commented by ranigud at 2008/01/22 21:31
우와 1000개! 앞으로도 재미있는 포스팅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22 23:08
ranigud님// 감사합니다. :) 좋은 꿈 꾸세요~!
Commented by Sophia at 2008/01/22 23:21
오...축하드립니다. 늘 올 때마다 즐거운 블로그에요.^^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바래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1/22 23:31
Sophia님// 감사합니다. :) 잘 지내시죠? :)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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