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2일
1,000번째 글
2007년 3월 7일 이글루스에서 첫 글(★이름을 붙이는 방법들)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이글루스에서의 1,000번째 글이 되는군요. 엠파스 블로그에서는 1,000번째 글을 올릴 때까지 2년 반이란 시간이 걸렸는데, 여기서는 1년이 되지 않은 시간에 1,000번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제목처럼 stella(별)와 fossilis(화석) 관련글을 많이 올리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잡담이 더 많은 것 같더군요? :) 또한, 날이 갈수록 fossilis에 가까운 글이 stella에 가까운 글보다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대한 블로그의 '물관리'를 위해 뇌입원을 비롯한 검색 노출을 차단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덕분에 엠파스 시절처럼 혼탁해지는 일은 그다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07년 2월 28일에 이글루스에 블로그를 개설했으니, 1달 정도만 지나면 1년이 되네요. 그동안 잊지 않고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S.) 일단 올리고 캡처한 1,000번째 글 인증샷입니다.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2007년 내 이글루 결산 - Stella et Fossilis by 꼬깔
- 꼬깔님께서 얼음집에 새 집을 만드셨군요..^^ by Mizar
- 극사실주의적인 그림들... by Free-rein
- et, ampersand, etc, et al. by 꼬깔
# by | 2008/01/22 11:26 | 날적이 | 트랙백 | 핑백(1)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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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번째 포스트 : 블로깅의 예의??(카테고리 : 날적이, 작성일 : 2007년 12월 21일, 덧글: 20개)10.1000번째 포스트 : 1,000번째 글(카테고리 : 날적이, 작성일 : 2008년 1월 22일, 덧글 : 22개)11. 1100번째 포스트 : KBU 문 닫았군요. 역시...(카 ... more
이거이 보고 맨 처음에 떠오른 문제점.
천 번째 글에 대한 게시물이 천 번째로 올라와야 하는 것 아니갔습네까?
기런데 기리케 하려면 인증 샷을 찍을 수가 없고, 인증 샷을 찍으려면 이거이
천 번째가 될 수 없고, 따라서 에... 나도 몰갔다!
저도 이거 제목을 보곤 1년도 안 돼서 이렇게 많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했디요.
하긴 뭐 하루에도 몇 개씩은 올라오고 했으니낀.
저도 엠블에서 처음엔 잡담도 많이 올렸는데 나중엔 전문성(?)을 생각해서리
거의 올리지 않게 됐디요. 기러다 보니 블로그가 좀 무거워졌디요.
하지만 여차하면 우주유영을 하는 제 특성상 잡담을 통한 정다운 교류는 포기하기로 했습네다.
몇 달씩 인터넷을 떠났다 돌아오는 무책임한 태도가 미안해서리 말입네다.
기러니 주(신)변잡기를 '잡담'이라고 생각하딘 마시라!
맨 위에 꼬깔 옹 어쩌구 쓴 건 뭐냐하면, 이제 꼬깔 옹께서도 춘추를 생각해야 하니
잡담 게시물이란 생각에 매일 필요는 없단 기디요. 전문적인 야기만 올리는 것도 됴티만,
이곳을 찾는 상당수 손님덜의 인생선배로서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가려면
주색잡기(크학학!) 아니 주변잡기는 필수란 기디요.
1000 포스팅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