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5일
우울증이 올 수도 있겠군요?
불현듯, '우울증이란 것이 이렇게 올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이 드네요. 여러 가지 일이 의지와 관계 없이 집중되면서 밤샘 작업하는 횟수가 잦아졌습니다. 하루에 딸내미 얼굴 보는 시간이 달랑 10분... '과연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란 회의감이 밀려오면서 우울해지네요. 삶이란 것이 그리 길지도 않은 것인데...
늦은 밤에 독서를 하면 마음이 조금 안정되었다가, 다음날 여러 가지의 것들이 공격하는 같은 일상이 시작되네요. 그나마 요즘은 일 때문에 책을 읽지 못하게 되어 더욱 스트레스를 받네요. ㅠ.ㅠ 사실 난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큰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구나란 생각을 하면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혼자만을 생각한다면 정말 내가 하고픈 것을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에구... 먹고 사는 것이 뭔지... ㅠ.ㅠ
# by | 2008/02/05 05:14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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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사실 오늘이지만) 4시 넘어 들어갔는데 오늘 또 바빠서 방금 나왔습니다.. 너무 피곤하네요..
한숨 돌리고 다시 일해야 하는데 하기가 싫네요 참..
명절 즐겁게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