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근황

설날이라 안양에 다녀왔습니다. 본가가 안양인지라 다녀왔지요. 사실 예전 글에도 올린 것처럼... ㅠ.ㅠ 아직 해야할 것을 다 못했습니다. 그런데 안양집 앞의 놀이터가 한산하더라고요.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얼마 전 안양에서 여학생 2명이 실종된 사고로 말미암아 함부로 아이들이 놀이터에 나가 놀지 못하게 한다네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ㅠ.ㅠ

설날 다현이도 많은 세배를 했습니다. 작년보다 세 배나 많이 세배를 했는데... 그리고 오늘은 처가에 와서 장모님 모시고 찜질방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다현맘이 다현이에게 "네 세뱃돈으로 찜방도 가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컵라면도 먹었다."라고 했더니 다현이는 순순히 받아들이더군요. 아하하 :) 그리고 그 돈은 다현이 이름의 통장으로 고스란히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방금 전에 덧글을 보니 비공개로 재밌는 질문이 올라왔더군요. :) 조금 생각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 아무튼 세상에는 참으로 재밌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설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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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8/02/08 20:53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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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8/02/08 21:01
뭐 일찍 내려갓다가 일찍올라오니

할게없음 ㄱ-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2/08 21:51
안양에서 여학생 두명이 실종... 안양권(에 속한 군포시)에서 학교를 나와서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Lee at 2008/02/09 00:05
명절 연휴가 이렇게 지겨운 적은 처음입니다. 도서관 가고 싶은데 열지도 않고..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2/09 00:14
어이쿠 본가가 안양이셨나요. 저는 외가가 안양이라 다녀왔습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09 00:45
마이니오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09 00:45
제갈교님// ㅠ.ㅠ 그러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09 00:45
Lee님// 그렇습니까? :) 전 이번 연휴가 괴롭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09 00:46
제절초님// 오~ 그러시군요. :)
Commented at 2008/02/09 00: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09 00:51
비공개님// 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에휴... 아무튼,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유리가 크니 점점 더 힘드시죠? :) 언제 한번 찜질방 가보세요.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
Commented by rein at 2008/02/09 01:27
친가/외가/제사 3콤보로 지루하지 않은(...) 설을 보내고 있긴하지만. 꼬깔님도 남은 연휴 즐거우세요 ~_~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09 23:21
rein님// 오~ 그러시군요. :) 전 이제 마무리할 일이 남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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