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와 꼬추의 차이점

이제 황금같은 연휴도 하루 남았네요. 여전히 해야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ㅠ.ㅠ 연휴가 되면 그래도 다현이와 이런저런 얘길 할 시간이 생깁니다. 요즘은 다소 까칠해졌습니다. ㅠ.ㅠ 정말 미운 7살인걸까요?

예전에 다현이가 제가 "고추와 꼬추의 차이점"을 설명해줬답니다.

꼬깔 : 다현아 이 '꼬추'는 엄청 매워~
다현 : 에이 그게 무슨 '꼬추'야, 고추지.
꼬깔 : 엉? 그게 뭔데?
다현 : 고추는 먹는 거고, 꼬추는 오줌 누는 거잖아. 아빠는 선생님인데 그것도 몰라?
꼬깔 : ORL...

여러분... 고추와 꼬추는 다른 것이랍니다. 마치 고깔과 꼬깔이 다른 것처럼 말입니다. ㅠ.ㅠ

by 꼬깔 | 2008/02/09 23:35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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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tarLArk at 2008/02/09 23:36
오줌을 넣는군요
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8/02/09 23:36
오줌을 넣어??!!?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09 23:38
StarLArk님, 마이니오님// 허거걱... ㅠ.ㅠ
Commented by Frey at 2008/02/09 23:38
두 가지의 표기법이 다르군요^^; 다현이가 참신한 생각을 하네요^^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2/09 23:51
멋진 따님을 두셨네요. ^^
Commented by Mizar at 2008/02/10 00:16
그런 거였군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8/02/10 01:24
orz...몰랐군요(..)
Commented by rein at 2008/02/10 01:42
:)
Commented by 어부 at 2008/02/10 01:43
학실히 재한 외국인들이 알아듣기 곤란할 유머군요. ㅋㅋㅋ
Commented by Fedaykin at 2008/02/10 09:15
그렇죠. 꼬추를 먹으면 큰일나지요.
Commented by ranigud at 2008/02/10 11:08
쿨럭쿨럭 그런거군요... 으하하;;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8/02/10 12:03
별 다섯개 장성은 "원수"이고 미워죽이고 싶은 존재는 "원쑤"라는 북조선식 어법이 떠오르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10 15:15
Frey님// 아하하 :)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10 15:16
제갈교님// 얘가 가끔 이렇게 엉뚱하답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10 15:16
미자르님// 그런 것이었나 봐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10 15:16
산왕님// :) 설 잘 쇠셨습니까?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10 15:16
rein님//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10 15:17
어부님// 아하하 :) 그러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10 15:17
Fedaykin님// 아하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10 15:17
ranigud님// 아하하 :)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2/10 15:17
이준님// 오~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 재밌네요.
Commented by 트로오돈 at 2008/02/11 18:38
이건 올백과 올빽의 차이점과도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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