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1일
아인슈타인의 뇌가 12kg??
1.2kg의 아인슈타인의 뇌, 여전히 미스터리
아침에 처가 인터넷 서핑하다가 묻더군요.
다현맘 : 아인슈타인 뇌가 12kg이나 돼?
꼬깔 : 그게 뭔 소리야?
다현맘 : 인터넷에 나왔는데
꼬깔 : 1300cc정도일텐데 말도 안돼지. (이 때 전화가 왔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출근했습니다. 이 때 처에게 온 문자 메세지
아니라니까 엠파스 검색해봐 12kg이라고 나와
토마스 하비는 부검 당시 아인슈타인의 뇌 무게를 쟀는데 27파운드(약 12.2kg)이었다.
엠파스에 써있는 글 그대로 복사해서 보낸거야... 오타난건가?
그리고 학원에 와서 문제의 뉴스를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1.2kg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더니, 고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사실 저도 좀 이상하게 생각했지요. 덧글이 한 개도 안 달렸으니까요. 그리고 방금 전에 확인해 보니, 수정했나 보네요. 그런데... 덧글을 싹 날렸나 봅니다. 으이그...
아무튼, 이런 식의 잘못된 정보가 떠도는 곳이 인터넷입니다. 전 아인슈타인의 뇌가 화석화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기야... 그래도 그 정도의 무게는 나오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ㅠ.ㅠ 향유 고래의 뇌가 10kg을 넘지 못하는데 시껍했네요.
아침에 처가 인터넷 서핑하다가 묻더군요.
다현맘 : 아인슈타인 뇌가 12kg이나 돼?
꼬깔 : 그게 뭔 소리야?
다현맘 : 인터넷에 나왔는데
꼬깔 : 1300cc정도일텐데 말도 안돼지. (이 때 전화가 왔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출근했습니다. 이 때 처에게 온 문자 메세지
아니라니까 엠파스 검색해봐 12kg이라고 나와
토마스 하비는 부검 당시 아인슈타인의 뇌 무게를 쟀는데 27파운드(약 12.2kg)이었다.
엠파스에 써있는 글 그대로 복사해서 보낸거야... 오타난건가?
그리고 학원에 와서 문제의 뉴스를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1.2kg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더니, 고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사실 저도 좀 이상하게 생각했지요. 덧글이 한 개도 안 달렸으니까요. 그리고 방금 전에 확인해 보니, 수정했나 보네요. 그런데... 덧글을 싹 날렸나 봅니다. 으이그...
아무튼, 이런 식의 잘못된 정보가 떠도는 곳이 인터넷입니다. 전 아인슈타인의 뇌가 화석화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기야... 그래도 그 정도의 무게는 나오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ㅠ.ㅠ 향유 고래의 뇌가 10kg을 넘지 못하는데 시껍했네요.
# by | 2008/02/11 14:48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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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아' 선생님도 그런 심정이었을 겁니다. ^^;
덧1. 강력한 승모근과 흉쇄유돌근은 머리로 오는 타격을 대부분 흡수하게 하여 충격을 완화한다.
덧2. 승모근과 흉쇄유돌근을 발달시키는데는 브리지가 좋으며, 아마레슬러의 경우 많은 시간을 목근육 강화에 할애한다.
(오호. 이래서 음모론이....)
이 기사를 능가하는군요.;;;;;
글쓰면서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봅니다..
기러니낀 상대성어쩌고를 알아낸 거 아닙네까?
아인슈타인은 20세기의 불가사리 중 하나이디요.
죽은 지 수십 년이 지났어도 영향력이 지대하니 불가사리...
거대한 불가사리의 뇌가 12kg라면 조금 부족한 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