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9일
익명의 덧글
방금 전에 회의가 끝났습니다. 집에 가려고 Notebook을 챙기는데, 새로운 덧글이 붙어 있어 확인해 봤습니다. 같은 분으로 보이는 익명의 덧글이 2개 붙어 있네요. :) 한 개는 마이스터의 프린트, 또 한 개는 KBS 관련해서 올린 글에 있네요. :)
익명이라 하더라도 꾸준하게 방문해주시는 분은 누군지 알고 덧글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덧글은 제가 덧글의 덧글을 달 말이 없네요. :) 과학이 변할 수는 있습니다. 아니, 사실 변합니다. 그리고 이융남 박사님이야 당연히 과학적 측면에서의 해석을 한 것이고요. 물론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저런 해석이 다른 해석에 비해서는 합리적이라 생각하는 것이고요. 지질학이나 고생물학이란 것이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지금까지 온 것이니까요. 신이 창조하고, 외계인이 창조했다고 해버리면 아무런 무리가 없이 설명이 되는 것일까요?
창조론자 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무교라고 밝히신 것도 그렇고요. 미스터리에 많은 관심이 있으신 것 같아요. 첫 덧글은 그럭저럭 읽어 봤는데, 두 번째 덧글은 많이 황당하네요. 그렇기에 딱히 말씀드릴 것이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 아무튼 이 포스트를 덧글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제 집에 가야겠습니다.
익명이라 하더라도 꾸준하게 방문해주시는 분은 누군지 알고 덧글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덧글은 제가 덧글의 덧글을 달 말이 없네요. :) 과학이 변할 수는 있습니다. 아니, 사실 변합니다. 그리고 이융남 박사님이야 당연히 과학적 측면에서의 해석을 한 것이고요. 물론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한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저런 해석이 다른 해석에 비해서는 합리적이라 생각하는 것이고요. 지질학이나 고생물학이란 것이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지금까지 온 것이니까요. 신이 창조하고, 외계인이 창조했다고 해버리면 아무런 무리가 없이 설명이 되는 것일까요?
창조론자 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무교라고 밝히신 것도 그렇고요. 미스터리에 많은 관심이 있으신 것 같아요. 첫 덧글은 그럭저럭 읽어 봤는데, 두 번째 덧글은 많이 황당하네요. 그렇기에 딱히 말씀드릴 것이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 아무튼 이 포스트를 덧글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제 집에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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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2/19 05:30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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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집에간다뇨;;;? 많이 힘드시겠어요;;
(같은 시간에 덧글 다는 저도 할말은 없는건가;;)
순간 SF소설 작가 지망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아직 알려지지 않은 땅속 세상에 인간형 파충류들이 고도의 과학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면... 이야~ 멋진데요. ^^;;;)
그러고보니 회의도 없는 교가 이 시간까지 남아 있다면, 교 역시 막장...;;;
SF영화로 만든다면 손색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 인간과 인간형 파충류의 대전쟁!!! (헐리우드에서 제작하면 미국이 승리의 주역이고, 일본 애니 제작사에서 만들면 일본이 승리의 주역이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주 찾아오지 못해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저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제 블로그를 운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짬 나면 자주 찾아와 인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의 블로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사뿐히 지워 버리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추천합니다만..;;
종종 언급하디만 저 역시 기런 과정을 거쳐서리 그 심리를 아주 잘 알디요.
기독교계 학교 6년을 다니고, 종교는 안 믿지만 이후 신비주의 전집을 샀다가 푹 빠져서 많이 속고,
이후 제대로 된 과학 전문지(월간지)를 꾸준히 읽으면서 기런 생각 다 버렸디만 말입네다.
만약 제가 어릴 때부터 과학지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면 기런 신비주의에 빠지지 않았을 겁네다.
하디만 거기 빠졌던 게 오히려 다행입네다. 기런 주장을 하는 자덜을 속내를 알게 됐으니낀.
쉽게 비유한다면 범죄 소굴에서 살다 나온 경찰이나 검찰과도 같은 거갔디요.
또 하나 도움이 된 건 창작에 있어 뇌를 비약적으로 굴린다는 것.
(다만 SF를 쓸 때는 철저하게 과학을 기본으로 하므로 저런 건 도움이 안 됩네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