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2일
Carnotaurus의 짝짓기

제목 그대로입니다. 공룡도 파충류나 조류처럼 총배설강이 있겠지요. 결국 파충류나 조류의 짝짓기와 비슷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유사한 자세로 표현을 해놓았네요. 어떤 제목이 적절하겠습니까?
카르노타우루스의 애정행각, 그리고 매너 없는 프테라노돈 떼거리
카르노타우루스의 말뚝박기 놀이
카르노타우루스의 어부바
어떤 제목이 마음에 드십니까? :)
# by | 2008/02/22 00:32 | 공룡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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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큰 꼬리는 어떻게 올렸을까요? 그걸 들어올려야 암컷생식기가 개방이되는데..... 서로 마주보고 하지는 않았을것이고..... 아무튼 답이 안나오내요. -_-a
타조 경우는 수컷의 총배설강이 밖으로 돌출되어 암컷에게 '삽입'되는 특수한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아마 그런 식의 어려가지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에(20년쯤 전) <월간 뉴튼>에서 공룡(오리주둥이류)의 짝짓기 체위를
처음 본 듯합네다. 굵고 긴 꼬리 때문에 참 자세가 불안정해 보이더만요.
사람처럼 마주보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포유류처럼 꼬리가 부드러운 것도 아니고...
이후 공룡관련 서적을 보면 체위 묘사는 거의 꼭 나오더만요. 주로 오리주둥이류로.
카르노타우루스 짝짓기 그림은 정말 처음 봅네다. 기괴하게 느껴질 지경이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