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친구

고등학교 친구 녀석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멀쩡하던 녀석이 뇌종양 판정을 받고 수술 날짜까지 잡았는데, 수술을 이틀 앞두고 혼수상태라네요. 뭔가 뒤통수를 크게 때리는 느낌입니다. 멀쩡하던 녀석이 뇌종양 판정을 받은 것도 그렇고 갑작스럽게 혼수상태에 빠진 것도 그렇고...

빨리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훌훌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by 꼬깔 | 2008/02/29 23:38 | 날적이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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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tella et F.. at 2008/03/06 10:09

제목 : 가버린 친구에게
쓰러진 친구결국 친구 녀석, 깨어나지 못하고 갔습니다. 의식을 잃은 지 근 10일만의 일이라는군요. 남겨둔 처자식은 어떻게 하누... 잔뜩 찌푸린 날씨만큼이나 우울한 하루네요.준구야 부디 모든 것 훌훌 털고 가길 바란다....more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8/02/29 23:41
친구분의 쾌차를 빕니다.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2/29 23:43
친구분께서 무사히 완치하셔서 다시 본래의 건강을 되찾으시길 빌겠습니다. :)
Commented by Merkyzedek at 2008/02/29 23:44
친구분의 쾌차를 빕니다.
Commented by 다크엘 at 2008/03/01 00:16
친구분이 부디 쾌차하시길 빕니다....
Commented by Frey at 2008/03/01 00:25
저런... 쾌차하시길.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01 01:25
감사합니다. 친구 녀석도 쾌차할 것이라 믿습니다.
Commented by rein at 2008/03/01 01:33
친구분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8/03/01 02:25
어휴... 젊은 사람이 쓰러지면 가족들은 어떡하나요.
친구분이 수술 무사히 받고 건강을 찾이시길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Lee at 2008/03/01 11:58
어떡합니까...꼭 완쾌되실 겁니다.
Commented by ranigud at 2008/03/01 12:35
원래 뇌종양이 심해지기 전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친구분이 무사히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8/03/01 18:49
꼬깔 님도 확실히 '옹'의 반열에 서서히 들고 있나 봅네다.
주변에서 병으로 입원하거나 하는 지인 분덜이 늘어나는 걸 보니낀.
그 친구 분도 빨리 쾌차하셔야겠디만,
꼬깔 님도 뇌를 자주 환기시켜서리 뇌건강 잘 지키시라요.
역시 뇌의 가호가 가장 듕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01 22:32
감사합니다. 쉽지는 않은 모양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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