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9일
쓰러진 친구
고등학교 친구 녀석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멀쩡하던 녀석이 뇌종양 판정을 받고 수술 날짜까지 잡았는데, 수술을 이틀 앞두고 혼수상태라네요. 뭔가 뒤통수를 크게 때리는 느낌입니다. 멀쩡하던 녀석이 뇌종양 판정을 받은 것도 그렇고 갑작스럽게 혼수상태에 빠진 것도 그렇고...
빨리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훌훌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by | 2008/02/29 23:38 | 날적이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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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버린 친구에게
쓰러진 친구결국 친구 녀석, 깨어나지 못하고 갔습니다. 의식을 잃은 지 근 10일만의 일이라는군요. 남겨둔 처자식은 어떻게 하누... 잔뜩 찌푸린 날씨만큼이나 우울한 하루네요.준구야 부디 모든 것 훌훌 털고 가길 바란다....more
친구분이 수술 무사히 받고 건강을 찾이시길 기원합니다.
주변에서 병으로 입원하거나 하는 지인 분덜이 늘어나는 걸 보니낀.
그 친구 분도 빨리 쾌차하셔야겠디만,
꼬깔 님도 뇌를 자주 환기시켜서리 뇌건강 잘 지키시라요.
역시 뇌의 가호가 가장 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