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2일
책 구입 - SCI非 SCIENCE
모처럼만에 다현이와 외출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종로에 가서 청계천 구경을 조금 하고, 영풍문고에 들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서점에 와서 책 구경을 했네요. 오면 늘 사고픈 책이 널려 있어서 :) 사실 유효 기간이 다 되어가는 도서 상품권이 있어 다현이 책 한 권(마법 천자문 고사성어)과 제 책 한 권을 샀습니다. 제가 산 책은 바로 "SCI非 SCIENCE"란 책입니다. 예전에 몇 차례 눈팅하긴 했는데, 결국... :)
대략 이런 내용이네요.
정말 세인의 관심을 끄는 주제 - 외계인, UFO, 창조론, 임사체험, 기타 등등 - 는 모두 다룬 것 같더군요. 책도 그다지 두껍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겠네요. 기본적으로 제가 관심을 두는 주제니까요. 알라딘에 가보니 서평 한 개가 올라왔는데, 굉장히 좋지 않게 올라왔더군요. :) 그런데 서평을 읽다 보니 느낌이 :)
아무튼, 재밌게 읽고 서평 올려보겠습니다.
P.S.) 확실히 사람이 미스터리에 관심이 있는 것 때문인지 소위 딱딱한 느낌의 과학적 사실의 글보다는 미스터리 부류의 글이 인터넷 상에서는 빠르게 퍼져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니 당연한 걸까요? :)
대략 이런 내용이네요.

아무튼, 재밌게 읽고 서평 올려보겠습니다.
P.S.) 확실히 사람이 미스터리에 관심이 있는 것 때문인지 소위 딱딱한 느낌의 과학적 사실의 글보다는 미스터리 부류의 글이 인터넷 상에서는 빠르게 퍼져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니 당연한 걸까요? :)
# by | 2008/03/02 23:22 | ΒΙΒΛΙΟΘΗΚΗ | 트랙백(1) | 덧글(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리뷰: 사이비 사이언스 -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에..
세상에는 과학인척 하고 있지만 과학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는 것들 — 이 책에서는 유사 과학(pseudo science)이라고 부른다 — 이 여러가지가 있다. 이런 것들에 대한 반박과, 과학이라는 ......more
사람이 미스테리한 것에 관심이 있을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그런 글을 쓰는 사람들의 문체가 전부 선정적이고 흥미 위주인 탓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애초에 허무맹랑한 이야기니 그렇게 재미있게라도 쓰지 않으면 관심이 덜 오게 되지 않을까요.
일단 보관함에 집어넣고(....) 언젠가는 읽어봐야겠네요 :D
만년짜리 떡밥은 어쩔수없겠지만은...
대처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오히려 시간절약이 되겠군요.
서평 기대하겠습니다.
서평 트랙백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