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티렉스를 공격하는 나노티란누스 무리

Todd Marshall의 그림입니다. 제목이 'Pack of Nanotyrannus lancensis Attacking juvenile Tyrannosaurus rex'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나노티란누스가 사실상 티란노사우루스의 어린 개체였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를 반영하면 이 그림은 결국 '못된 친구들'이 한 녀석을 '왕따'하는 좋지 않은 그림이 되겠군요!!

Nanotyrannus가 무리지어 사냥할 것이란 Bakker의 의견을 존중해 그린 것 같습니다. 물론 사냥은 아니겠지만요.

by 꼬깔 | 2008/03/07 02:56 | 공룡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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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3/07 07:52
빈티지 하게 생긴 티란노 사우르스네요(...).
Commented by 어부 at 2008/03/07 09:54
동족상잔의 상승무공 시전 중일수도 있겠군요 ^^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3/07 14:07
나노티란누스의 티렉스 왕따시키기...

나노티란누스란게 작은 티란노사우루스란 뜻인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07 15:16
제절초님// 아하하 그런가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07 15:17
어부님// 크크크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07 15:17
제갈교님// Nanotyrannus란 말씀처럼 그런 의미이고요, 직역한다면 "난장이 폭군"쯤 될 것 같습니다. :)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8/03/07 17:31
나노군들 몸에 깃털(혹은 갈기)이 난 것처럼 그린 것으로 볼 때 근래 소형수각류들의
보편적인 묘사를 따랐구만요.
그레고리 폴은 대형수각류도 새끼일 때는 털이 있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디요.

기나저나 저 그림을 보니 하이에나에게 쫓기는 사자 새끼가 연상됩네다.
안 됐다. 1년만 빨리 태어났어도...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07 19:01
박코스님// 그렇습네다. 예전부터 대형 수각류도 새끼 때는 솜털이 존재하다가 크면서 사라진다는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네다. 말씀처럼 하이에나에게 쫓기는 사자 새끼와도 같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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