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7일
NGC 6751 - The Glowing Eye Nebula
M14 관련 글에 제갈교님께서 이런 덧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 HST에 의한 NGC 6751 모습
(출처 : http://imgsrc.hubblesite.org/hu/db/2000/12/images/a/formats/full_jpg.jpg)
HST(Hubble Space Telescope)의 10주기를 기념하는 사진으로 뽑힌 놈입니다. 지구에서 일반 망원경으로는 둥근 모습 정도로 보이지만 허블 망원경이기에 이런 세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실제 이 사진은 온도의 차이를 알려주기위해 보정한 사진이라 합니다. 푸른색>오렌지색>붉은색의 순서로 온도가 높은 곳이지요~! 몇 천년 전 폭발한 별의 잔해인 '행성상 성운'이며, 여름의 대표적인 별자리인 독수리자리(Aquila)에 있으며, 지구로부터 6,500광년 떨어진 천체입니다. 성운 지름이 약 0.8광년 정도로 태양계 크기의 600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eagle eagle' 거리는 독수리의 눈처럼 보입니까? 제갈교님 확실히 이 녀석이 더 '눈깔'스럽지 않습니까? :)

(출처 : http://imgsrc.hubblesite.org/hu/db/2000/12/images/a/formats/full_jpg.jpg)
HST(Hubble Space Telescope)의 10주기를 기념하는 사진으로 뽑힌 놈입니다. 지구에서 일반 망원경으로는 둥근 모습 정도로 보이지만 허블 망원경이기에 이런 세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실제 이 사진은 온도의 차이를 알려주기위해 보정한 사진이라 합니다. 푸른색>오렌지색>붉은색의 순서로 온도가 높은 곳이지요~! 몇 천년 전 폭발한 별의 잔해인 '행성상 성운'이며, 여름의 대표적인 별자리인 독수리자리(Aquila)에 있으며, 지구로부터 6,500광년 떨어진 천체입니다. 성운 지름이 약 0.8광년 정도로 태양계 크기의 600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eagle eagle' 거리는 독수리의 눈처럼 보입니까? 제갈교님 확실히 이 녀석이 더 '눈깔'스럽지 않습니까? :)

# by | 2008/03/07 23:26 | SCAENA SIDEREA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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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작은 망원경으로 본 모습에서도 다른 별 등등에 비해 크고 밝게 느껴지는거 봐서는 미자르 님 말씀처럼 비교적 쉽게 관측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교는 아직 안시관측의 초보 단계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이라..)
SF나 판타지 영화에서 밤하늘에 나타나 엄포를 놓는 사악한 존재를 연상케 하디요.
"으하하! 지구인덜아, 느그덜 다 죽었다.
나를 발견하는 순간 지구를 날려보낼 계획이었다.
허부리를 우주에 너무 일찍 띄운 게 느그들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