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9일
선입관
사람과 대화하고, 생각을 들어 보고, 쓴 글을 읽어 보면 대개 그 사람의 성향을 알게 되는 듯합니다. 가깝게 잘 지내면서도 특정한 부분에서 대립하는 상황도 있겠지요. 그런데 희한하게 그런 상황에서 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그런 쪽으로 짜맞춰 지고 선입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은 이런 이런 생각을 하니, 이런 성향의 글을 쓸 거야.",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니 이런 생각이 있겠지?"...
사람을 추정하고 판단하는 것은 참 위험한 일이라 생각하면서도 선입관이 생기는 것은 인지상정일까요? :) 가장 좋은 것은 전체적으로 나와 의견이 맞지 않더라도 "선입관"을 버리고 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정치와 종교적인 부분은 참으로 미묘한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무선을 하던 시절 교신 시 삼가야 하는4가지3가지를 명심하고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1. 정치
2. 종교
3. 性
그런데 이 세 가지가 확실히 이오공감에서 혈투를 벌이는 주제가 아니던가요? :)
P.S.) 이제 정리한 아마존 왕토끼가 등장할 때가 된 것 같네요. :)
"이 사람은 이런 이런 생각을 하니, 이런 성향의 글을 쓸 거야.",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니 이런 생각이 있겠지?"...
사람을 추정하고 판단하는 것은 참 위험한 일이라 생각하면서도 선입관이 생기는 것은 인지상정일까요? :) 가장 좋은 것은 전체적으로 나와 의견이 맞지 않더라도 "선입관"을 버리고 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정치와 종교적인 부분은 참으로 미묘한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무선을 하던 시절 교신 시 삼가야 하는
1. 정치
2. 종교
3. 性
그런데 이 세 가지가 확실히 이오공감에서 혈투를 벌이는 주제가 아니던가요? :)
P.S.) 이제 정리한 아마존 왕토끼가 등장할 때가 된 것 같네요. :)
# by | 2008/03/09 13:34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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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이라곤 없이 피곤할 뿐이거든요.
('냉정한 뇌'라고 못 박았습네다. 맹목적 뇌덜이야 뭐...)
다만 냉정한 뇌끼리도 어쩔 수 없이 충돌을 일으키게 되는 부분이 바로 부패, 비리 등에 관한
개인의 잣대와 도덕관의 차이인 듯합네다.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썩었을 때,
"그럴 수도 있지. 그건 큰 흐름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무능력한 자보다는 부패한 자가 낫다."
하며 두둔하는 쪽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쪽은 결국 충돌을 일으키지 않을 수가 없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