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0일
그래도 영어는 돌고 있다.
전문성이라도 있던지 by 시선님
영어 못하는 영어교사 타과목 배정
우연히 시선님 댁에 들렀다가 링크된 기사를 읽고는 참 허탈했습니다. 실제 교육감이 저런 발언을 한 건지, 기자가 중간에 왜곡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대단한 사고방식입니다.
영어 수업능력 평가에 떨어진 교사는 "다른 과목"을 맡게 된다!!! 이 얼마나 황당한 발언인가요? 물론 떨어진 교사를 임의로 어떤 과목 배정한다는 얘기는 아니겠죠? 예를 들어 영어교육과나 관련학과의 교직을 이수해서 임용고시를 통해 임용된 영어 교사가 평가에 3번 떨어져서 다음 학기부터 "과학"을 가르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겠죠?
정말 교육의 모든 정책은 "영어를 중심으로" 돌고 있군요. Englishcentric education입니다. 각 학교의 교과목 선생님은 이렇게 구성되겠네요.
English Teacher, 기타 과목 선생님
그래도 영어는 돌고 있다??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영어 못하는 영어교사 타과목 배정
우연히 시선님 댁에 들렀다가 링크된 기사를 읽고는 참 허탈했습니다. 실제 교육감이 저런 발언을 한 건지, 기자가 중간에 왜곡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참 대단한 사고방식입니다.
2012년까지 서울 시내 모든 초·중·고교 영어 교사는 영어로 수업해야 한다. 그때까지 3차례 영어수업능력 평가에 떨어진 영어 교사는 다른 과목을 맡게 된다.
영어 수업능력 평가에 떨어진 교사는 "다른 과목"을 맡게 된다!!! 이 얼마나 황당한 발언인가요? 물론 떨어진 교사를 임의로 어떤 과목 배정한다는 얘기는 아니겠죠? 예를 들어 영어교육과나 관련학과의 교직을 이수해서 임용고시를 통해 임용된 영어 교사가 평가에 3번 떨어져서 다음 학기부터 "과학"을 가르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겠죠?
정말 교육의 모든 정책은 "영어를 중심으로" 돌고 있군요. Englishcentric education입니다. 각 학교의 교과목 선생님은 이렇게 구성되겠네요.
English Teacher, 기타 과목 선생님
그래도 영어는 돌고 있다??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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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3/10 11:04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핑백(1)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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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못한다고 포수하라는 소리..
박지성이 못한다고 골키퍼하라는 소리..
교육감님이 못하시면 뭘 시켜드리면 좋을까요?
윗사람이 모범을 보여서, 영어로 일장연설정도는 해줘야
밑에 사람들이 움직이죠.
아부를 떨어도 왜 이런 덜떨어진 소리만 하는건지 의문...
국어, 산수, 사회, 자연, 바른생활, 음악, 미술 등등 몽땅 다 없애고!!!
앞으론 학교에서 영어 한 과목만 가르치도록 하자!
왜냐? 영어만 잘하면 능사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