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8일
방문자수에 울고 웃고
블코에 가보니 티스토리의 블로그 방문자 뻥튀기 카운트제거 관련 글이 많더군요. 검색로봇에 의한 접근을 카운트하지 않아 대부분의 블로그가 1/3 수준으로 방문자수가 줄었다는 그런 이야기인 듯합니다. 방문자수라는 것이 참 미묘한가 봅니다. :) 엠파스 블로그 시절에는 카운터가 공개되어 있었고, 페이지뷰에 의해 카운트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얼음집에 오니 실질적인 방문자수로 표시되어 처음에는 통계치가 무얼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실질적으로 당일 방문자수를 알 수 있어 좋네요.
통계를 살펴보면 대개 하루 총 방문횟수는 방문자수의 2배 정도이며, 방문자수 중에서 얼음집 방문자수가 40 ~ 50%정도를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전체 방문자수가 아닌 회원 방문자수를 통해 뭔가 다른 리퍼러가 있었는지를 파악하곤 합니다. 방문자수는 블로거를 미혹하는 숫자라 생각됩니다. 물론, 방문자수가 많다면 좋겠지만 더욱 실질적인 것은 방문자수가 아닌 덧글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고요. 예전에 블로거 뉴스에 노출되어 방문자수가 평소의 100배 가장 되었을 때 덧글수는 오히려 평상시보다 적었던 기억도 있네요.
여기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모두 방문자수에 미혹되지 않는 분이시겠지요? :)
P.S.) 검색 엔진에 노출을 막은 후 방문자수는 상당수 줄어들어군요. :) 얼음집 초창기엔 검색 엔진을 막지 않았었는데, 그랬더니 리퍼러 1위는 항상 뇌입원 검색이었답니다. 지금은 세부 통계를 살펴보면 뇌입원 검색에 대해서는 깨끗합니다. :) 가끔 다음 검색과 야후 검색이 보이긴 합니다만.
통계를 살펴보면 대개 하루 총 방문횟수는 방문자수의 2배 정도이며, 방문자수 중에서 얼음집 방문자수가 40 ~ 50%정도를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전체 방문자수가 아닌 회원 방문자수를 통해 뭔가 다른 리퍼러가 있었는지를 파악하곤 합니다. 방문자수는 블로거를 미혹하는 숫자라 생각됩니다. 물론, 방문자수가 많다면 좋겠지만 더욱 실질적인 것은 방문자수가 아닌 덧글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고요. 예전에 블로거 뉴스에 노출되어 방문자수가 평소의 100배 가장 되었을 때 덧글수는 오히려 평상시보다 적었던 기억도 있네요.
여기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모두 방문자수에 미혹되지 않는 분이시겠지요? :)
P.S.) 검색 엔진에 노출을 막은 후 방문자수는 상당수 줄어들어군요. :) 얼음집 초창기엔 검색 엔진을 막지 않았었는데, 그랬더니 리퍼러 1위는 항상 뇌입원 검색이었답니다. 지금은 세부 통계를 살펴보면 뇌입원 검색에 대해서는 깨끗합니다. :) 가끔 다음 검색과 야후 검색이 보이긴 합니다만.
# by | 2008/03/18 12:44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나저나 방문자수가 급등하는 날이 보인다면 뭔가 무서울 것 같아요.
사람이 방문해주길 바라는 블로그에 봇의 숫자가 카운트 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 참에 어설프게 메이저연 하던 사람들도 좀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스개 소리 같지만 최근에 일일방문객 카운트를 없애 버리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더군요..^^; )
언제나 두 개의 숫자가 1:10 정도로 나오는 걸 보면서 "웹은 로봇이 지배하고있어!"라고 말하고있죠(...)
그래서 누군가 내글을 읽기 위해 방문을 많이하면 할 수록 자기 도취에 빠지기도 하고, 그곳에서 기쁨을 찾기도 한답니다. 저도 그런 부류 중의 하나일 거구요..
소통에 신경을 쓰다보니 방문자수는 관심이 없었네요.그런데 따져보니 신경은 또 쓸것 같기도하네요.
사람 마음이란 :)
(모 사이트에선 댓글이 궁금하지만)
그래서 그때부터 카운터도 떼어내고, 뭐 혼자서 잘 놀고 있습니다. 최근 방문자 수가 천몇백 정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읽어주러 오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뭐 그건 그렇고, 자신의 철학에 상관없이 카운터 줄었다고 떼어내는 건 좀 이상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