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9일
케로로의 낙서
화장실에 갔더니 이런 낙서가 있더군요.
"어리석은 자의 특징은 타인의 결점을 들어내고, 자신의 약점은 잊어버리는 것이 라고 하겠다. -키케로로
누군지 몰라도 참 절묘하게 바꿨네요. :)
"어리석은 자의 특징은 타인의 결점을 들어내고, 자신의 약점은 잊어버리는 것이 라고 하겠다. -
누군지 몰라도 참 절묘하게 바꿨네요. :)
# by | 2008/03/19 18:22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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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보다는 훨씬 옛날부터 들었던 이름이란 것.
근데 요즘 개구리 중사 케로로인지 하는 이름이 하도 널려 있다 보니
오히려 이젠 더 익숙한 듯합네다.
기래도 학실한 것 하나,
"케로로는 짧고 키케로는 길다."
왜? 개구리가 아무리 길어 봤자...
어쨌든 그분들보다 그분들의 후예분들 발음 덕분에 오렌지를 오렌지라 발음하지 못하고 키케로를 키케로라 부르지 못하는 상황이 올까 걱정이 됩니다... 이공계열 뿐 아니라 인문계열에서도 학술용어들을 스리슬쩍 영어식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절묘한 솜씨긴 한데, 과거의 키케로가 들으면 당장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실 일이네요.
케로로야 절반은 매니아(라고 쓰고 오타쿠라고 이해한다.)층을 위한 진 페러디물이죠. 중기이후에는 막장으로 흘러가는 느낌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