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왕캥거루의 인상착의

미시시피 왕거북의 인상착의

아마존 왕토끼와 미시시피 왕거북에 이어 방송을 통해 수집한 높이 뛰기의 귀재인 시드니 왕캥거루의 인상착의를 살펴 봅니다. 사실 방송에서 알려진 것으로도 충분히 그 몽타주는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ㅠ.ㅠ 아마존 왕토끼, 그리고 미시시피 왕거북에 이어 역시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시드니 왕캥거루의 몽타주를 그려주시면(트랙백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박코스님과 보름달님의 것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 이름 : 시드니 왕캥거루
★ 학명 : 현재까지 불명
★ 분류 :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음
★ 서식지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 라이벌 : 세르게이 부브카 (장대 높이 뛰기 세계 기록 보유자 - 6.14m)
★ 먹이
☞ 딱히 알려진 것 없음. 놀라운 점프력의 원동력이 "벼룩"이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가 있음.
★ 인상착의
- 평균 수직 점프 기록 8미터, 최고 기록 13미터
- 높은 점프에 적응하기 위해 육아낭이 퇴화되었다는 주장이 있음(보름달님)
- 색깔등의 세부 정보 없음

2006년 KBS 수타 골돈벨에 홀연히 등장하여 세상을 경악케 했던 점프의 지존, 시드니 왕캥거루(관련 포스트 - 수직 점프 8m를 하는 시드니 왕캥거루)가 곧 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올라올 녀석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포의 육식 토끼 - 아마존 왕토끼(Amazotyrannus mulpasensis), 2008년 3월 11일 발표
2) 아마존 왕토끼의 라이벌 - 미시시피 왕거북(Seismochelona noevonensis), 2008년 3월 17일 발표
3) 수직 점프 13미터를 자랑하는 캥거루 - 시드니 왕캥거루
4) 정체불명의 갑각류 - 서해안 괴물게(왕게)
5) 티렉스의 후예 공포의 닭 - 양쯔강 왕닭
6) 티렉스를 제압한 몸짱 매머드 - 나일강 왕매머드 (보름달님 제보 - 조사 착수 예정)

P.S.) 1) ~ 5)까지 모두 박코스님께서 플래시를 만들어주셨답니다. :) 그리고 새로운 녀석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6)번은 대륙 안배를 위해 홀연히 등장한 '선캄브리아 시대의 매머드 - 출처 뇌입원'이라는 보름달님의 제보에 의한 것입니다. :)

by 꼬깔 | 2008/03/20 19:13 | QTC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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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2008 at 2008/03/20 19:44
모두 "왕"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는군요. 이 동물들은 염색체에 xy 외에 k 염색체가 존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k염색체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밝혀진바 없지만 성별의 구분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존재하지 않나 하는 추측이 듭니다.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3/20 19:49
시드니 왕캥거루 하니까 어릴 적에 보던 "캥거루 농구단"(제목 생각 안 나요)이 생각나네요.
Commented by 트로오돈 at 2008/03/20 22:14
어쩌면 사이즈는 정상적인 캥거루와 같거나 프로콥토돈 정도인데 뒷다리 골격과 근육만 무식하게 발달해서 벼룩 수준으로 뛸 수 있는 캥거루일지도;;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20 22:21
도2008님// 이게 왕입니다요 시리즈(퍽...) :) 그리고 k염색체라~ 정말 킹왕짱이네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20 22:21
제갈교님// 아하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20 22:21
트로오돈님// 흠... 글쿤요. :)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아하하 :)
Commented by Mizar at 2008/03/20 22:53
나일강에도 뭔가 없을까 했는데..
과연 뭔가 있긴 있었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21 19:59
미자르님// 그렇게 가닥이 잡혀가는 듯합니다. :)
Commented by 불멸의 사학도 at 2008/03/22 12:10
서해안 왕게를 탄생시킨 것은 역시 원유겠죠? 어쨌든 이로써 괴물 3의 컨셉은 확정된거나 다름없네요... 국내 최초 갑각류 괴물이 등장하는 SF영화가 탄생하겠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22 13:58
불멸의 사학도님// 재밌는 것은 서해안 왕게의 구상 - 박코스님 - 은 태안 사태보다 1년이상 빠르답니다. :) 그렇다면 결국 괴물3를 예상하셨던? :) 정말 흥미롭습니다. :)
Commented by 불멸의 사학도 at 2008/03/23 00:54
지금이라도 강풀씨는 괴물2의 시나리오를 엎고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출사고로 거대화한 서해안 왕게를 주인공으로 해서 시나리오를 다시 짜주셔야 할텐데요... 아님 박코스님에게 시나리오를 부탁하는 건 어떨지... 괴물은 반미색채로 미국시장에서 그리 호평받진 못했지만, 거대기업에 의한 사고로 발생한 재앙이 또다른 재앙을 부른다는 시나리오는 미국에서도 충분히 먹힌다는 걸 고질라가 보여줬으니까요...(자신들은 모하비 사막에서 열심히 터뜨리고선 프랑스가 남태평양에서 좀 터뜨렸다고-물론 환초에서 하는 핵실험이 방사능 누출의 위험이 더 크겠지만요- 그걸 영화의 발단으로 집어넣어서 고질라 발생의 원흉으로 만들어버리면서 자국 문제가 아니라 흥행에 아무런 지장이 없었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23 12:52
불멸의 사학도님// 그러게요. 정말 이 부분은 청계천의 시나리오보다 박코스님의 서해안 왕게가 훨씬 와닿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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