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와 앙드레 김

'엄마' 김연아.. 앙드레 김 굴욕 (연합뉴스)

제목을 보고 클릭했던 뉴스입니다. 사실 앙드레 김이 김연아 선수에게 꽃다발을 주는 장면 사진에서 김연아 선수의 얼굴 표정에 어색함이 묻어 났는데, 동영상을 보니 더욱 그렇군요. :)

꽃다발을 주는 앙드레 김을 어색하게 쳐다 본 후 외치는 한 마디 "엄마"

속으로 뭐라 했을까요? :)

"엄마(*******************************)"

P.S.) 그럼에도 앙드레 김은 참 대단하시긴 하죠? :) 저렇게 마중나가는 것도 쉽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

by 꼬깔 | 2008/03/26 12:13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4)

트랙백 주소 : http://conodont.egloos.com/tb/155339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시퍼렁어 at 2008/03/26 12:24
우와 좌측배너 부분이 너무 길어서 스크롤이... ㄷㄷㄷ 저는 한페이지에 포스트 여러개 나오는줄 알고 내렸더니...;;;;;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3/26 13:03
앙드레 김 선생은 미소년에게 관심이 있을텐데 어째서 미소녀에게!?
(향간에 퍼진 소문으로 김복남 씨께 희안한 취미가 있다고도 하더군요.)
Commented by ZAKURER™ at 2008/03/26 13:27
"ㅋㅋㅋㅋ" 라고 해야 할 지
"지못미 연아 양" 이라 해야 할 지
참 난감합니다.
(힘 내시오, 김봉남 씨!)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3/26 13:30
엄마;ㅁ; 가 아니었을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26 15:30
시퍼렁어님// 허거걱... 그러셨습니까?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26 15:30
제갈교님// ㅠ.ㅠ 아무튼, 김연아 선수의 표정이...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26 15:31
ZAKURER™님// 아하하 :) 그러게요. :) 정말 뻘쭘했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26 15:31
제절초님// :)
Commented by 별빛수정 at 2008/03/26 16:00
앙드레 김이 김연아 선수에게 꽤 신경을 쓰는 것 같은데...막상 만들어주는 옷은 맨날 이상하더군요ㅠ_ㅠ 양파주머니 같은 것만 만들어주고...;ㅁ;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8/03/26 19:12
사람은 배우면서(혹은 많이 알게 되면서) 편견이 줄어들기도 하디만 그 반대도 있디요.
저 자신도 예전에 무지에 의한 편견을 종종 가지고 있었디만,
오히려 더 순수할 때는 기런 게 없었다는 걸 깨달았디요.

자꾸 주변에서 "여자니까", "~라서 안 돼", "사내 놈이...", "~인 자가"
이런 소릴 듣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세뇌가 되디요.
앙드레 김도 기런 경우인데, 어릴 땐 아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던 걸
자꾸 주변에서 흉보는 소릴 듣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비슷한 감정을 가졌디요.
하지만 텔레비전 등에서 실제 그의 (외형 아닌) 마음을 접하고는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고요.

자신과 다르면, 나아가 다수 측과 다르면 폄하하고 비난하는 거이 아주 나쁜 거이디요.
기런 의미에서 오히려 어린아이덜이야말로 가장 마음이 넓고 부드럽다(융통성)고 생각됩네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27 00:33
별빛수정님// 그러게요. :) 좀 예쁜 옷 좀 만들어주지... 혹시 그래서 김연아 선수가 삐친 것이 아닐까요? :) 아하하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27 00:35
박코스님// 공감합니다. :) 사실 저렇게 마중까지 가는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그냥 가식 같지는 않아요. 자꾸 보여지는 모습으로 그렇게 편견을 가지는 것 같고요. :) 예전에 신당동 떡볶이를 먹으러 가서 주변 사람과 사진을 찍어 주는 모습이 나온 기사를 통해 참 괜찮구나란 생각을 했었어요.
Commented by Lee at 2008/03/27 22:16
저도 앙 선생님은 큰 거부감 없이 그냥 디자인 잘하시고 뛰어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시각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박코스님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27 22:28
Lee님// 그렇죠?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