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8일
올블로그 탈퇴
올블로그 탈퇴, 기업의 가족주의 by ozzyz님
어차피 올블로그를 자주 이용하지 않았고, 제가 기본적으로 반골 기질이 있는지 뇌입원을 잘 이용하지 않는 것처럼 올블도 정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번의 사태를 빌미로 저도 모든 글 삭제하고 올블로그를 탈퇴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삼가 올블로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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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런 미묘한 사건에 회사 당사자가 글을 올리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음에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잘 봉합할 수 있는 것을 골빈해커인가 하는 분의 혈기왕성(스스로의 표현)함이 악화시켰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전 골빈해커인가 하는 분의 글이 더 어이 없었습니다. 20명 내외의 벤처의 문제는 아닌 듯합니다. 양측의 잘못이 있다 해도 "공채"로 뽑은 후 취소하는 개그라(개구라?)니... 다른 곳에서도 타산지석으로 삼았으면 하네요.
어차피 올블로그를 자주 이용하지 않았고, 제가 기본적으로 반골 기질이 있는지 뇌입원을 잘 이용하지 않는 것처럼 올블도 정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번의 사태를 빌미로 저도 모든 글 삭제하고 올블로그를 탈퇴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삼가 올블로그의 명복을 빕니다.


# by | 2008/03/28 01:09 | 날적이 | 트랙백(2)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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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올블로그 탈퇴.
대세(?)에 동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올블로그를 잊고 있다가 이번 사건으로 가입의 이유를 떠올려 봤습니다. 피딩사이트에 가입하면서 누구나 자신의 블로그에 누가 와주겠지 하는 기대를 하게 되겠지요. 하지만 이글루스 통계를 보면 올블로그쪽의 피드는 없습니다. 글을 쓰고 바로 확인을 해봐도 제 글은 벌써 다음페이지로 넘어가있지요. 어제의 추천글 오늘의 추천글 총 20개만 미친듯이 노출 될 뿐입니다. 누구나 거기에 올라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more
제목 : 올블로그 채용에 관한 이야기...'공과 사의 실종'..
아까 오후에 올블로그에서 글을 하나 읽었습니다. 제목은 '올블로그 공채 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 취소 통보를 받다' 입니다. (클릭하면 '희주'님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이 글은 올블로그에서 직원으로 채용되었다가 이 채용 계약이 구두 철회가 되었다는 '희주'님의 글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화가 나기까지 했습니다. 단순히 안타까움만 느낀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골빈해커'님의 글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more
탈퇴하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
○ 더 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 다른 ID로 재가입하기 위해
⊙ 기타 [ 친구가 없어서... ]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저 역시 올블에는 별로 접속하지 않았지만 한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문제를 너무 장난처럼 바꾸었더군요.
상당히 센스스럽습니다. ^^
쌍방향 트랙백이 안되는거 같으니 따로 던지겠습니다.
워낙 기런 쪽에 신경을 안 쓰다 보니낀.
제 블로그가 연결된 데가 블로그코리아랑 올블로그... 맞나? 이것조차 헷갈리누만요.
크학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