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 가보다. (2)

꼬깔님과의 만남과 블로그의 시작 미자르님

미자르님께서 제 블로그에 남기신 첫 글은 엠파스 블로그 방명록에 올라온 것입니다. 이미 포스팅했지요. :) 그리고 미자르님께서 제 블로그 글에 덧글로 남기신 첫 글은 바로바로... 이겁니다.
2004년 4월 8일 19시 39분입니다. :) 그렇다면 제 글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건 바로 이겁니다.
블로깅을 시작 반년 동안 포스트 한 개 당 시간을 계산해본 글이었지요. :) 그리고 미자르님 말씀처럼 초기에 미자르님께서는 천문 관련 글보다는 고생물 관련 글에 많은 덧글을 남기셨답니다. :) 그리고 미자르님의 고생물 관련 지식에 깜짝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 벌써 4년 전의 이야기가 되었네요. :)

아무튼, 이제 아셨습니까 미자르님? :) 4월 8일 이후 미자르님의 덧글은 캄브리아 대폭발처럼 다양하게 "적응방산(?)" 했던 기억이 있네요. :) 이제까지 미자르님께서 제게 남기신 덧글 개수가 몇 개나 될까요? :)

by 꼬깔 | 2008/03/30 13:36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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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zar at 2008/03/30 13:42
저거였군요..;;

제 고생물 관련 지식이랄게 있습니까? ^^;
그냥 소시적에 학습만화를 열심히 본 덕에 알고 있는 이야기가 나오면 반가왔던 것 뿐이죠..
요즘 같으면 많이 아시는 분들이 워낙에 덧글을 많이 달아주시니 저는 덧글 달 엄두도 안납니다..하하;;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30 14:42
미자르님// 그렇습니다. 바로 저 덧글입니다. :) 사실 전 깜짝 놀랐는걸요? :)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8/03/30 18:22
며칠 있으면 두 분이 마주친 지 4주년이 되갔구만요.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엔 기냥 이런저런 주변사까지 생각나는 대로 짤막짤막 써 올리다 보니
단기간에 게시물이 엄청나게 많았디요.
하지만 나듕엔 주변사도 빼고 또한 잘 정리한 글만 올리다 보니 확 듈었습네다.
요즘은 반대로 꼬깔 님이래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 겁네다.
사실은 기거이 블로그에 가장 어울리디요. 짧고 다양한 것.

그리고 개인사 주변사는 블로그의 감초라 생각합네다.
전에 꼬깔 님이나 미자르 님이 너무 개인 얘기만 올리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기거이 사라지면 블로그가 아니라 거의 전문지식 사이트가 될 겁네다.
Commented by Dasein at 2008/03/30 21:44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늘 잘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31 01:52
박코스님// 벌써 그렇게 되어갑네다. :) 걍 짤막짤막한 것을 마구마구 쓰는 것이지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3/31 01:53
Dasein님// 별 말씀을요. :)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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