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30일
드디어 기회가 왔다!!
李대통령-潘총장, 내달 뉴욕회동때 통역 두고 대화한다
한국인끼리 영어로 대화하는 장면이 연출되겠군요. 이야말로 2MB각하께서 추구하고자 했던 바가 아닌가요? :)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통역은 무슨 통역입니까? 그냥 '실용영어'로 대화하는 겁니다.
You are very welcome!!
한국인끼리 영어로 대화하는 장면이 연출되겠군요. 이야말로 2MB각하께서 추구하고자 했던 바가 아닌가요? :)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통역은 무슨 통역입니까? 그냥 '실용영어'로 대화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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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3/30 20:53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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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아베리웰컴!'
'아륀쥐'
어ㄹ륀지 맞습니다
일단 뉴스의 본문에는 어디에도 이대통령이 통역을 빼고 영어로 하겠다는 이야기는 없는 것 같은데 말이지요..
만약에 그랬다면 상당히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미자르님 농담처럼 적은 겁니다. ㅠ.ㅠ
굳이 이번 이야기는 농담으로 삼을 만한 이슈는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사실 그거 아니라도 얼마나 농담거리가 많습니까?;;;
"일본에서 보니 홍콩인과 대만인은 서로 말을 알아듣지 못해서 일본어로 대화하더라."
문득 이거이 떠오르누만요.
10년쯤 전에 들었던 얘기.
"외국인 노동자인 파키스탄 남자와 중국 여자가 연애를 하는데, 한국말로 대화하더라."
그때는 꽤 신기하게 들리더만요.
사실 신기할 게 하나도 없이 당연한 야기디만,
워낙 옛날에는 한국이 동아시아 구석에 처박힌 국가였고 또한 근현대사에서는
전쟁이다 뭐다, 엄청나게 못 살고 세계적으로 인지도도 베트남이나 필리핀만도 못했으니
외국인덜이 한국어로 대화한다는 게 참 '뿌듯하게' 와 닿았던 겁네다.
이제는 으레 당연히 받아들이니 신기할 것도 없디요.
세계 10위권 가까이 진입한 나라에서 자란 신세대는 앞으로도 기런 역사적(?) 감동은 못 느낄 겁네다.
아니, 이미 '교만하고 틀에 박히고 자국어 외에는 모르는' 미국인덜을 슬슬 닮아가고 있디요.
더욱 미국을 닮아가는 건, 정부 자체도 영어만 강조하고 있다는 것.
제가 인도네시아어로 대화해본 외국인은...중국인, 일본인, 벨기에, 이태리 등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