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4일
한달 전부터 아랫니 두 개가 흔들거리더니 드디어 이빨이 빠졌네요. :) 벌써 젖니가 빠질 나이가 되었다니 시간 참 빠릅니다. 어릴 적 이빨 빠지는 것을 두려워 했었는데, 다현이는 아주 좋아하네요. :) 한달 전 흔들릴 때도 얼굴이 상기되더니... :) 한달 간 습관적으로 혀로 이를 밀어내더니 저녁 식사하다가 '툭' 빠졌다네요. :)
내년엔 학교에 보내야 하는데 걱정이 많네요. 요즘같은 세상에 딸내미 키우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인가 봅니다.
# by 꼬깔 | 2008/04/04 23:56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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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가 점점 더 예쁘게 크고 있네요..부럽습니다..
말미의 걱정하시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앞으로도 무탈하게 예쁘게 커나가길 기원합니다..
(교네 형은 항상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 "여자친구도 없으면서" 저런 애 낳고 싶어~ 하고 노래 부르지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이라니, 귀여운 따님을 두신 분으로서 걱정이 태산같겠군요. ㅠㅠ
따님이 항상 건강하게 아빠(꼬깔님)와 엄마 밑에서 지내길 바랍니다. :)
책 많이 읽고 학교 가서도 우등생이 되길...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다니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영양 상태가 좋아서리 발육이 빨라 벌써 빠지나 봅네다.
기억이 가물거리긴 하디만 옛날엔 좀 늦게 빠진 것도 같은데...
이빨 빼던 아해덜을 본 게 학교에서였는디 동네여서였는디, 요거이 좀 가물가물...
아무튼 다현이래 벌써 내년이면 학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