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9일
투표하고 왔습니다.
오후 2시 경 다현이 손잡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다현이와 비밀로 하고 다현이와 함께 손잡고 찍었습니다. 저 역시 다현이를 위해 투표하고 왔답니다. :)
그나저나 예상대로 투표율이 엄청 저조하군요.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극에 달한 듯합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행동하지 않고 투덜거리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대상이 없기에 참여하지 않은 분도 계시겠지만요. 정말 예전에 Frey님께서 말씀하셨던 NOTA(None Of The Above)란 제도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쪼록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요. 전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예상대로 투표율이 엄청 저조하군요.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극에 달한 듯합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행동하지 않고 투덜거리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대상이 없기에 참여하지 않은 분도 계시겠지만요. 정말 예전에 Frey님께서 말씀하셨던 NOTA(None Of The Above)란 제도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쪼록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요. 전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ㅠ.ㅠ
# by | 2008/04/09 16:01 | 날적이 | 트랙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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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현이를 위해 투표했습니다..
참으로 편리하게도 저희 집은 투표장으로 쓰이는 초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투표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편리하지요. 아마 집의 대문에서 고작 10m거리도 안되는 뒷문을 개방해놓았다면 더 편했겠지만 학교의 정문까지 약간 돌아간다고 해도 전혀 어려울 것은 없겠지요.. 투표를 하러가는데 제 앞에 보이는 사람들은 전부 노인 분들이더군요. 젊은 사람들의 참여가 안보여서 안타깝습니다. 다행히도 투표를 하고 돌아나올 때에는......more
그 결과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올텐데 말이지요..
그런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위의 사람들" 가운데 하나 골라야만 하는 상황도 있지 않나 합니다.
자기 생활과 정치가 무슨 상관있겠냐는 생각도 하고,
뭐 그렇더군요.
그래봤자 올해 신입생들이랑 나이 차이도 많이 안 나는데 말이죠.
밥 먹으러 식당 가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
신입생으로 보이는 여자애들이 지나가는데 개표방송을 보더니
"오늘이 선거날이었어?" 라고 하더군요.
농담이기만을 빌며 쓴 웃음만 지었습니다.
매년 총선마다 같은 현상이 되풀이되니..이건 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