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3일
일요일이지만 바쁜 하루
일요일임에도 아침부터 서둘러야 했습니다. 갑작스레 잡힌 스케줄이 있어 무려 아침 8시에 집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저녁 9시가 다 되어 퇴근하게 됩니다. 정말 삶의 질이 떨어져서 ㅠ.ㅠ 어제 다현이는 주말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아빠는 따라가지 못하고 엄마, 외할머니, 외삼촌, 그리고 외숙모와 다녀왔지요. 요즘은 아빠가 주말에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이 익숙해진 모습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가슴 아프네요. ㅠ.ㅠ
내년이면 학교에 가고 점점 커가는 다현이를 보면서 문득문득 '사춘기가 되면 아빠를 멀리하면 어쩌지?'란 때이른 걱정을 하곤 합니다. 훌쩍 더 크기 전에 많이 놀아 줘야할 것 같아요.
내년이면 학교에 가고 점점 커가는 다현이를 보면서 문득문득 '사춘기가 되면 아빠를 멀리하면 어쩌지?'란 때이른 걱정을 하곤 합니다. 훌쩍 더 크기 전에 많이 놀아 줘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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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4/13 18:06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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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항상 잘 하시잖아요.
넘 사랑스럽더라구요.
근데 종종 낮잠은 자 주었음 좋겠어요. ^^
다현이만큼 커 버리면 엄마, 아빠의 자리가
아가였을 때 보다는 많이 작아져 있을 것 같아서
마음 아프긴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