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지만 바쁜 하루

일요일임에도 아침부터 서둘러야 했습니다. 갑작스레 잡힌 스케줄이 있어 무려 아침 8시에 집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저녁 9시가 다 되어 퇴근하게 됩니다. 정말 삶의 질이 떨어져서 ㅠ.ㅠ 어제 다현이는 주말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아빠는 따라가지 못하고 엄마, 외할머니, 외삼촌, 그리고 외숙모와 다녀왔지요. 요즘은 아빠가 주말에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이 익숙해진 모습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가슴 아프네요. ㅠ.ㅠ

내년이면 학교에 가고 점점 커가는 다현이를 보면서 문득문득 '사춘기가 되면 아빠를 멀리하면 어쩌지?'란 때이른 걱정을 하곤 합니다. 훌쩍 더 크기 전에 많이 놀아 줘야할 것 같아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꼬깔 | 2008/04/13 18:06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conodont.egloos.com/tb/160894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4/13 18:32
뭐... 시간 날 때마다 다현님과 자주 얘기하세요. :)
Commented by 베푸러박 at 2008/04/13 19:58
그러기야 하겠어요.
그리고 항상 잘 하시잖아요.
Commented by Dasein at 2008/04/13 23:07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
Commented by 해빛☆ at 2008/04/14 09:31
으하하, 꼬깔님의 심정이 바로 자라는 딸을 보는 아빠의 심정, 이란 거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14 11:19
제갈교님// 그래야지요.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14 11:19
베푸러박님// 휴... 그런데 요즘 문득문득...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14 11:20
Dasein님// :) 딸내미 낳아보세요. 아주 이뻐 죽습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14 11:20
해빛☆님// 흑흑흑... 그런 것 같습니다. ㅠ.ㅠ 이러니 나중에 어떻게 시집을 보낸답니까? ㅠ.ㅠ
Commented by 룰루랄라 at 2008/04/14 18:56
저 역시 하루 웬종일 끼고 있어도
넘 사랑스럽더라구요.
근데 종종 낮잠은 자 주었음 좋겠어요. ^^

다현이만큼 커 버리면 엄마, 아빠의 자리가
아가였을 때 보다는 많이 작아져 있을 것 같아서
마음 아프긴 해요.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14 22:48
룰루랄라님// 아하하 :) 그런데 정말 훌쩍 커버리니 ㅠ.ㅠ 뭐 씩씩하게 잘 자라주면 더 할 나위 없겠지요. :) 잘 지내시죠?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