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7일
전 우유를 끊지 못합니다.
우유는 독이 아닙니다. by Charlie님
어릴 적부터수각류가 아닌지라 육식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장기에 영양 상태에 문제가 생길까 부모님께서 노심초사 하셨지요. 그런 제가 이만큼 자랄 수 있었던 것이 사실 우유랍니다. 힘든 고교 시절에 하루에 1L짜리 우유를 마셨는데,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우유가 독이라니... 전 우유를 독에 부어 마시라는 줄 알았네요. :)
뭔가 연관짓는 모습이 사이비 과학 비스무리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아무튼, 전 절대로 우유를 끊지 못합니다. 왜냐고요? 전....
牛乳不斷하니까요. :)
어릴 적부터
뭔가 연관짓는 모습이 사이비 과학 비스무리하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아무튼, 전 절대로 우유를 끊지 못합니다. 왜냐고요? 전....
牛乳不斷하니까요. :)
# by | 2008/04/17 00:28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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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없으면 전 아침도 못 먹고 회사가야할 신센데 :p
교는 워낙에 음식을 가려먹지 않아서 ― 아이 시절에 어른들이 남긴 술까지 마신 전적이... ― 끊고 싶은 마음조차 없습니다. (뭐 위장이 나빠서 우유 줄이라는 소리는 들었지만...) / 사촌형 하나가 키가 좀 작아서 어릴 때부터 약 먹고 우유 마셨는데, 아마 교가 우유를 더욱 더 섭취하게 된 계기가 사촌형 때문이더군요. (그런데 교가 사촌형보다 15cm 이상 큰, 돈과 관계가 없는 키의 현실...)
원래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음식이니까요. 어쨌든 우유를 멀리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싫으면 안 먹으면 그만입니다.
저런 유언비어를 흘려서 곡학아세하는 행위는 질이 매우 악한 범죄입니다.
안 그래도 뼈 부실하다고 해서
우울한 사람한테 웬 저런..!!! 흑..
미국에서 우유 만드는 사람들이
많이 팔아먹으려고 과장한 거라며
요즘 아가들한테도 먹일 필요 없다는 주장이 대세더라구요.
게다가 광우병에 항생제 운운하며
절대 먹이면 안된다고도 하고..
전 영양분과 상관없이 우유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아가에게도 지난주부터
생우유 먹이고 있는데..
생우유라면 설마 바로짠 원유 말씀하시는것은 아니시죠?
기래서 저는 당시 하루 500밀리리터 정도는 마셨디요.
"우유는 소나, 그것도 새끼나 먹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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