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라면에 계란을 넣어 드십니까, 아니면 그냥 드십니까? 전 개인적으로 계란은 넣지 않고 파를 조금 더 넣어 먹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얼큰한 것을 좋아해서 고추가루도 조금 넣어 먹고요. 김치가 있으면 김치도 넣어 끓여 먹는 편입니다. 또한, 끓일 때 스프를 먼저 넣고 면은 쪼개지 않고 그대로 넣은 후 국물이 스며들게 끓입니다. 그리고 적당히 끓으면 면을 떼어서 먹는 편이지요. :)

그런데... 라면에 계란을 넣어 끓여 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조심하셔야 해요. 저도 처남한테 들은 얘긴데요. 여러분께만 알려드릴게요.

라면에 계란을 넣어 끓여 먹으면 안되는 이유는....



(미리보기 방지)



라면에 계란을 넣어 끓여 먹으면 너무 맛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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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8/04/21 00:30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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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주니스프리 at 2008/04/21 00:37
"파닥파닥"
월척이로군요. ^^;
Commented by 결군 at 2008/04/21 00:45
헉, 낚였습니다. 파닥파닥.:)
Commented by erte at 2008/04/21 00:56
어익후~ 퍼덕퍼덕
Commented by 호앵 at 2008/04/21 00:58
낚였습니다. 게다가 배까지 고파지는군요. 게다가 앞의 네 줄의 묘사는 정말 ㅠ_ㅠ
Commented by RAISON at 2008/04/21 01:11
100% 동감합니다. 특히 반숙 달걀이 위험합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01:25
주니스프리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01:25
결군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01:25
erte님// 아하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01:26
호앵님// 에구 그러시군요. :) 사실 전 라면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 좋은 꿈 꾸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01:26
RAISON님// 그렇죠? :) 확실히 반숙으로 만든 라면은 더욱 위험한 음식입니다.
Commented by 시노조스 at 2008/04/21 01:35
아....................야밤에 큰웃음 ;ㅅ;
Commented by ipuris at 2008/04/21 01:42
파닥파닥-ㅠ
Commented by 필로스 at 2008/04/21 02:03
ㅎㅎㅎㅎ
Commented by 가별이 at 2008/04/21 02:27
헉 라면에 계란을 넣으면 독성이 생긴다고요? 그리고 칼슘이 빠져서 골다공증을 유발한다구용?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8/04/21 05:29
헉 라면에 계란을 넣으면 대머리가 된다구요?!
Commented by ranigud at 2008/04/21 07:05
헉 라면에 계란을 넣으면 스테고사우루스가 된다구요?
Commented at 2008/04/21 07: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4/21 07:28
헉 계란에 라면을 넣어먹는건 괜찮은가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4/21 08:10
컥..... ..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8/04/21 08:12
아침부터 낚였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0:01
시노조스님// 아하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0:02
ipuris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0:02
필로스님// 아하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0:02
가별이님// 그렇습니다. 조심하셔야 해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0:02
스칼렛님// 탈모방지를 위해 힘씁시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0:02
ranigud님// 어떤 맛일까 궁금하긴 합니다. :) 그런데 먹다가 꼬리창이라도 걸리면...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0:03
비공개님// 아하하 그런 놀이가 있군요. 재밌네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0:03
제절초님// 역시 순서가 중요한 것일까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0:03
닥슈나이더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0:03
아브공군님// 크크크 :)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8/04/21 10:29
저는 막판에 깨넣어서 흰자는 약간 익고 노란자는 약간 따뜻해진체 그대로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라면에 계란을 넣어가지고는 조류독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니 당분간 조심해야...(먼산)
Commented by 渤海之狼 at 2008/04/21 10:31
헉~ 들려서는 항상 좋은 말씀 듣고 가기에 진지하게 읽으려고 마음 준비하였는데...
저만 당할 수 없죠... 떡밥 강화입니다!! 블코 포인트 받으세요!!
Commented by 맨큐 at 2008/04/21 10:41
ㅋㅋ
전 특정 라면을 먹을 때만 계란 넣어서 먹습니다~ ^^
Commented by 점프컷 at 2008/04/21 10:49
전 라면에 계란은 꼭 넣어야 한다는 주의라서 아무것도 넣지 않고 라면 순수한 맛을 추구하는 와이프랑 항상 이걸로 맞서는데...기분좋게 낚였습니다.^^
Commented by 해빛☆ at 2008/04/21 11:13
어이쿠, 전 계란 두개 넣어 먹는단 말이에요!!!!!!
하나는 풀어서, 하나는 통째로 넣어서[....
Commented by 버즈 at 2008/04/21 12:04
헐... 낚였다ㅠㅠ
Commented by 산왕 at 2008/04/21 12:11
하하; 그런 거군요;
Commented by 니아브 at 2008/04/21 12:22
저는 라면에 마늘다진것을 조금 넣고 먹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다른 라면은 라면 순수의 맛을 추구하지만 유독 신라면에는 꼭 달걀을 넣어 먹구요. ...상큼하게 낚였군요ㅠㅠ
Commented by 퍼니 at 2008/04/21 13:16
떠허억~!
Commented by Lee at 2008/04/21 14:07
뭐,라면에 계란을 넣으면 2MB가 된다굽쇼?
Commented by Arbino at 2008/04/21 14:52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오늘 신문에서 '당뇨엔 하루 계란 1개도 많다' 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런 쪽의 이야기인가 했습니다. ;;
*어쨌든, 저도 라면에 계란을 넣어 먹는 것은 좋아하지만 말이지요. ^^;
Commented by J준 at 2008/04/21 16:08
제가 아는 버전은 다른 것인데..'라면에 밥 말아먹으면 안되는 이유'로 알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7:28
서산돼지님// 맞습니다. :) 조류독감 조심해야 합니다. 아하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7:29
渤海之狼님// 앗~ 떡밥강화 :) 가끔씩 이런 글 올리면 재밌어요. :) 본래 좀 딱딱한 글을 올리니까요. :)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7:29
맨큐님// 그러시군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7:29
점프컷님// 오~ 그러시군요. 저랑 반대네요. :) 제 처는 계란 넣는 것을 선호하고 전 넣지 않는 것을 선호한답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7:29
해빛☆님// 아하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7:30
버즈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7:30
산왕님// 뭐 그런거죠.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7:30
니아브님// 오~ 그러시군요. 마늘 다진 것이라 :) 군침 넘어갑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7:30
퍼니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7:31
Lee님// 비밀인데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7:31
Arbino님// 오~ 그런 기사도 있었군요. :) 아하하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1 17:32
J준님// 오~ 그런 것도 있었군요. 결론은 같겠군요? :)
Commented by 칼슷 at 2008/04/21 18:42
음. 저는 계란을 완전히 풀어버리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라면에 넣은 다 익은 계란 먹고 조류독감 걸린 사람은
사실 유인원이 아니라 조류라는 게 사실인가효? ;ㅅ;
Commented by 김치군 at 2008/04/21 19:24
결과를 예상하고 들어왔군요;
Commented by poppa at 2008/04/21 19:38
떡밥 추가효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2 14:00
칼슷님// 오~ 그러시군요. 조류독감 조심해야 합니다. 아하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2 14:01
김치군님// 와~ 대단하세요 :) 좋은 하루 되시고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2 14:01
poppa님//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다문제일 at 2008/04/22 20:26
이번엔 이기셨습니다. 승리의 꼬깔님~
Commented by marlowe at 2008/04/22 22:37
라면스프 고유의 맛을 죽이는 게 싫어서, 저는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습니다.
하지만, 계란을 다른 그릇에 풀어서 라면을 섞어 먹는 건 좋아해요.
(스끼야끼 먹는 기분이 들거든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3 00:16
다문제일님// 와~ 드디어 다문제일님께 성공했군요? :) 아하하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3 00:16
marlowe님// 저도 그렇답니다. :) 계란을 넣는 때는 물의 양 조절이 되지 않았을 때 이를 카바하기 위함이지요. :)
Commented by 뽀실이스 at 2008/04/23 13:53
이거야 원... 낚시정도가 아니라 저인망 싹쓸이를 하셨네요 ^^;; 저도 그물코에 꿰였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3 15:29
뽀실이스님// 아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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