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중인 글들

요즘은 이글루스의 임시저장이란 훌륭한 기능을 십분 발휘해서 글을 조금씩 끼적여 써두는 편입니다. 이렇게 끼적여 써둔 후에 생각나면 완성하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정리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임시글을 포함해서 앞으로 쓰고자 하는 글은 이렇습니다. :)

Tyrannosaurus의 사냥꾼 Vs 청소부 논쟁 시리즈 2편과 3편
☞ 이미 올린 Tyrannosaurus의 사냥꾼 Vs 청소부 논쟁 (1)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Tyrannosaurus가 청소부라는 주장에 대한 일반적 반론,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바를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반론은 조만간 올려 보겠습니다.

☆ 공룡 이름에 saurus가 아닌 saura가 붙었다면?
☞ 공룡과 파충류, 심지어 양서류에도 붙는 -saurus에 대한 짤막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남성형이 아닌 여성형이 되었다면 공룡 이름이 어떻게 바뀌었을까?'란 생각으로부터 얘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T. rex는 어느 정도 크기였을까?
☞ 대표적인 표품(specimens)을 통해 합리적인 T. rex의 크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쓰다가 중단했더니 다시 시작하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역시 필 받았을 때 써야 합니다. ㅠ.ㅠ

☆ 별자리 이야기
☞ 황도의 별자리 위주로 마무리했던 별자리 이야기를 "북극성 주변의 별자리" 중심으로 새롭게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간 별과 관련한 글이 소원했던지라 :) 작은곰자리부터 시작할 생각입니다.

☆ 크기의 과학 리뷰
☞ 렛츠 리뷰 신청에서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질렀던 "크기의 과학"이란 책의 리뷰입니다. :) 이제 정리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 당첨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덕분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P.S.) 빨간 글씨로 썼다고 빨갱이 소릴 듣지는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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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8/04/25 15:35 | QTC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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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찹촙 at 2008/04/25 15:51
별자리 이야기 열심히 볼께요. 재밌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Lee at 2008/04/25 17:45
Tyrannosaurus의 식습관 논쟁 얼렁 나왔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몰핀중독 at 2008/04/25 17:54
또빨갱이야기군요 ^^ 저도 렛츠리뷰 떨어서져 산책을 재미있게 읽은게 있습니다.
임시저장기능은 저도 무척애용하는 편입니다만 쓰다가보면 꼬깔님과 같이 뭔가 정리가 안되더군요 -_-;
왜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집중력이떨어져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트로오돈 at 2008/04/25 19:02
saura는 물고기 이름에도 붙더군요;;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8/04/25 19:08
저도 피시통신 시절에는 자꾸만 생겨나는 아이디어와 이런저런 장르 및 소재를
시도해 보고 싶은 욕심 등 때문에 손대다 만 소설이 많았디요.
훨씬 빨리 끝낼 수 있는 단편조차도 손을 대다가 중단한 거이 몇 편 있을 정도이니.

이후 워낙 많은 글을 쓰다 보니 이젠 기런 욕심은 사라져서리 손대다 중단한 소설은 별로 없디만,
기래도 장편은 어쩔 수 없더만요.
말씀처럼 '삘'이 받았을 때 써야 하는데 도중에 옆으로 새기도 하니까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5 23:52
찹촙님//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5 23:52
Lee님// 조만간 올릴게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5 23:52
몰핀중독님// 아하하 :) 저도 잘 정리 못합니다. :) 요즘 이오공감은 빨갱이 논쟁 뿐이네요.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5 23:52
트로오돈님// 아~ 물고기에도 사우라가 있었던가요?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5 23:53
박코스님// 오~ 그러시군요. :) 확실히 필 받았을 때 써야 제대로 나오는 듯합니다. :)
Commented by 이상한앨리스 at 2008/04/26 00:15
별자리 이야기도 포스팅 하시는 거군요. T. rex 얘도 한때 좋아하던 공룡인데..
와~ 기대됩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6 01:37
이상한앨리스님// 예~ 다시 시작해보려고요. :)
Commented by Mizar at 2008/04/26 09:20
빨간글씨에 글자 정렬을 왼쪽으로 하신 분들은 모두 좌빨인겁니다..흐흐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6 11:39
미자르님// 그렇습니다. 아하하 :)
Commented by Dasein at 2008/04/26 14:17
ㅎ 저도 이렇게 걸어둔 글이 몇개있는데, 언제나 쓰려나요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6 14:29
Dasein님// 언젠가는 다 소진하지 않겠습니까? :)
Commented by 선유현 at 2008/04/28 23:21
'여백의 미'에서 한 번 웃고 '-saura'를 '사우나'로 읽었다가 다시 한 번 웃었습니다아;
저는 오늘 하나 소진했어요~ㅎㅎ
Commented by 꼬깔 at 2008/04/28 23:55
선유현님// 아하하 :) 사우나~ 재밌습니다. :) 오~ 그리고 소진하셨군요? :) 저도 대부분 소진했답니다. :)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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