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6일
어떤 꿈 이야기
말 나온김에 또 다른 꿈이야기.. by 미자르님
미자르님의 꿈 얘기를 들으니 문득, 몇 년전에 들었던 얘기가 기억 납니다. 아는 분도 계시겠지만, 끼적여 보겠습니다.
어떤 고등학생이 시험을 보고 있었습니다. 오지선다형 문제를 다 풀고, 단답형 문제를 열심히 풀고 있는데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고민하다가 깜빡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산신령께서 나타나시더랍니다. 그리고는 "소련, 소련, 소련"이란 말을 중얼거리시더랍니다. 그래서 "뭐라고요?"라고 되물었는데, 산신령께서는 계속 "소련, 소련, 소련"을 외칠 뿐 다른 말은 없더랍니다. 그러다가 시험 종료 종소리에 깜짝 놀라 깼는데, 꿈이 정말 생생하더랍니다. 그리고 확인해 보니 마지막 문제를 풀지 못한 상태였는데 꿈속의 산신령이 알려준 답을 그대로 적어 냈답니다.
며칠 후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부르시더랍니다. 그리고 갑자기 막 야단을 치시더래요.
"*** 너 시험이 장난인줄 아냐?"
"뭐 하는 놈이야 너?"
"소련"으로 답을 적어 냈던 과목은 "수학"이었답니다. 멋지게 산신령께 당한 거지요. ㅠ.ㅠ
헉... 다 아는 얘기라고요? ㅠ.ㅠ 죄송합니다.
미자르님의 꿈 얘기를 들으니 문득, 몇 년전에 들었던 얘기가 기억 납니다. 아는 분도 계시겠지만, 끼적여 보겠습니다.
어떤 고등학생이 시험을 보고 있었습니다. 오지선다형 문제를 다 풀고, 단답형 문제를 열심히 풀고 있는데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고민하다가 깜빡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산신령께서 나타나시더랍니다. 그리고는 "소련, 소련, 소련"이란 말을 중얼거리시더랍니다. 그래서 "뭐라고요?"라고 되물었는데, 산신령께서는 계속 "소련, 소련, 소련"을 외칠 뿐 다른 말은 없더랍니다. 그러다가 시험 종료 종소리에 깜짝 놀라 깼는데, 꿈이 정말 생생하더랍니다. 그리고 확인해 보니 마지막 문제를 풀지 못한 상태였는데 꿈속의 산신령이 알려준 답을 그대로 적어 냈답니다.
며칠 후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부르시더랍니다. 그리고 갑자기 막 야단을 치시더래요.
"*** 너 시험이 장난인줄 아냐?"
"뭐 하는 놈이야 너?"
"소련"으로 답을 적어 냈던 과목은 "수학"이었답니다. 멋지게 산신령께 당한 거지요. ㅠ.ㅠ
헉... 다 아는 얘기라고요? ㅠ.ㅠ 죄송합니다.
# by | 2008/04/26 02:00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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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꼬깔님 댁의 애기가 안보이네요.. 대신 그자리에 이상한 글자만 가득..
산신령이 시험 시간을 잘못 맞춰 들어왔나 하는 생각까지 했디요.
위에 댓글을 보니낀 학교를 잘못 찾아왔다는 비슷한 의견도 있구만요.
크학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