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아데스, 히아데스 그리고 방랑자들

 
황소자리의 유명한 산개 성단인 플레이아데스와 히아데스(왼쪽의 V자 모양의 성단)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잘 지켜보시면 사이를 가로질러 방랑자인 목성과 토성이 지나갑니다. 처음에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순행을 하다가 재차 뒷걸음질(역행) 그리고 다시 순행을 하면서 빠져나간답니다. 한번 감상해보시길~
 
P.S.) 본래 행성(planet)이란 말은 그리스어의 방랑자를 뜻하는 planetes(πλανητης)란 말로부터 유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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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7/04/24 21:58 | SCAENA SIDEREA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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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urel at 2007/04/24 22:16
ps를 읽고 보니 더욱 낭만적이고 매력적입니다 ^^
Commented by 꼬깔 at 2007/04/24 23:08
로렐님// 행성은 방랑자를 뜻하는 πλανητης, 혜성은 머리카락을 뜻하는 κομη 그리고 위성은 '동반자'를 의미하는 satelletis로부터 왔다고 하지요. 암튼 참 이름의 유래를 보면 재밌답니다.
Commented by laurel at 2007/04/25 19:27
오호라.혜성 위성 전부 다 뜻이 그럴싸하고도 멋지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7/04/25 19:51
로렐님// 그렇죠?^^ 참 적절하게 명명을 한 것 같아요~
Commented by 지돌스타 at 2007/04/26 19:52
참 재밌네요~ ㅎㅎㅎㅎ
Commented by 꼬깔 at 2007/04/27 00:00
지돌스타님// 순행-유-역행-유-순행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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