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0일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가 싸우면?
어느날 Tyrannosaurus와 Triceratops가 만났습니다. 겁도 없이 트리케라톱스가 티라노사우루스와 눈싸움을 합니다.
늘 그렇듯 트리케라톱스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당합니다. 그 것도 아주 처참하게...

트리케라톱스는 결국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역시 티라노사우루스에게는 당할 수 없는 걸까요?



트리케라톱스는 결국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역시 티라노사우루스에게는 당할 수 없는 걸까요?

▶ 기고만장사우루스 렉스
(출처 : http://www.dinosaursinart.com/trex/IMAG0009.JPG)
▶ 나는 왕이다~!!
(출처 : http://www.calacademy.org/exhibits/dinos/images/field_guide_trex.jpg)
▶ 차력사 티렉스
(출처 :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bigphotos/images/060713-t-rex-teens_big.jpg)
▶ 또 까부는 녀석 있어? 두리번 두리번
(출처 : http://rocr.xepher.net/weblog/images/trex.jpg)
▶ 도망가는 트리케라톱스 무리, "야 튀어"
(출처 : http://www.cartage.org.lb/en/themes/sciences/Paleontology/Paleozoology/Mesozoic/)
▶ 이 때 등장하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트리케라톱스
(출처 : http://livingdinos.com/myPictures/A%20Triceratops%20with%20sun.jpg)
▶ 갑자기 미친 듯이 돌진하더니
▶ 받아 버립니다. 티렉스의 굴욕
(출처 : http://www.wikipedia.org/)
(출처 : http://www.dinosaursinart.com/trex/IMAG0009.JPG)
티라노사우루스가 크게 포효합니다. "삐까삐까"

(출처 : http://www.calacademy.org/exhibits/dinos/images/field_guide_trex.jpg)
티렉스가 트리케라톱스의 뼈를 부수며 객기를 부립니다.

(출처 :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bigphotos/images/060713-t-rex-teens_big.jpg)
티렉스는 기고만장하여 또 다른 먹이를 찾습니다. 어디 또 까부는 녀석 있으면 나와봐.

(출처 : http://rocr.xepher.net/weblog/images/trex.jpg)
공포에 질린 트리케라톱스 무리가 열나 도망갑니다.

(출처 : http://www.cartage.org.lb/en/themes/sciences/Paleontology/Paleozoology/Mesozoic/)
그런데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난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트리케라톱스. 눈이 빨간 것이 수상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티렉스를 향해 돌진합니다. 깜짝 놀라는 티렉스, 결국 받히고 맙니다.

(출처 : http://livingdinos.com/myPictures/A%20Triceratops%20with%20sun.jpg)


(출처 : http://www.wikipedia.org/)
이 녀석의 정체는 바로 Prionoceratops, 즉, 광뿔룡병에 걸린 녀석이었습니다. 
혹시 백악기말 대멸종의 원인은 만연했던 광뿔룡병으로 말미암은 것은 아닐까요? :)
P.S.) 그런데 설마... 진지하게 읽으신 것은 아니죠?

혹시 백악기말 대멸종의 원인은 만연했던 광뿔룡병으로 말미암은 것은 아닐까요? :)
P.S.) 그런데 설마... 진지하게 읽으신 것은 아니죠?
# by | 2008/05/10 01:06 | 공룡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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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엔 재미로 읽었는데...'트리케라톱스는 시체를 먹었을까?'라는 자동검색 결과와 '붉은 눈의 광뿔룡병'이 싱크로되면서 그만 진지해져 버렸습니다.-_-;;;
공룡 중에서도 최강의 투명 티렉스가 울부짖었다.
투명 티렉스는 졸라 짱 쎄서 티렉스 중에서 최강이었다.
사르코수쿠스나 모사사우루스도 이겼따. 다 덤벼도 이겼따. 투명 티렉스는
세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짖었다.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트리케라톱스들이 도망갔다. 투명 티렉스가 짱이었따.
그래서 트리케라톱스들은 도망간 것이다.
꼐속.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OTL
늑대별//티렉스(T.rex)는 티란노사우루스의 학명을 줄여서 부르는건데 어느새 애칭이 되어버린 겁니다
왠지 모르게 그 명작 [티라노의 발톱]이 생각나는군요...
그런데 사실 어렸을 적에 본 공룡관련 서적에서는 유난히 일러스트로 트리케라톱스와 티란노사우루스의 대결(?)이 많이 나왔던듯하네요.. 그것도 트리케라톱스의 필살의 들이받기 일격!으로;;
의외로 오래 전부터 맞수(?)로 선택되어있었던걸까요?
문외한이라 말이죠. 답변하기는 힘들어요 ㅎㅎㅎ
옛날 타미야(일본 조립식 모형 회사)에서 나온 3가지 '뻣뻣' 시리즈 그림이구만요.
카탈로그에서만 봤는데 이젠 기억이 희미하디만 하드로사우루스도 있었던 듯하고...
기러다가 90년대 상반기에 영화 <쥐라기공원> 열풍을 타고 전혀 새로운,
즉 날렵한 시리즈로 일고여덟 가지 공룡모형이 출시됐었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