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9일
박지성, 박찬호 그리고 눈높이와 현실
60분 동안 '단 한 번' 등장한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엠파스 뉴스에서 기사 제목을 접했을 때 '아, 박지성이 잠깐 등장했나 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사를 읽어 보니, "프리미어리거 다운 모습의 박지성이 딱 한 번 보였다."는 의미더군요. 분명히 박지성 선수에 대한 기대치는 상당히 높습니다. 더군다나 EPL 우승과 챔스리그 우승에 빛나는 맨유 소속이기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자나 덧글 다는 사람들이나 지나치게 축구를 한 사람에 의해 결정되는 운동으로 보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박지성 선수를 수퍼맨 정도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어요. 덧글을 보면 - 엠파스 덧글은 몇 개 없습니다만, - 대부분 박지성 선수를 인신공격하는 형태의 글이더라고요. 예를 들면,
이런 덧글 다는 사람을 보면 '피해의식이 있나?'내지는 '프리미어 리그나 세리에, 프리메라 리가 등을 너무 많이 본 것은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볼거리가 늘어 보는 눈이 높아진 것은 확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아닌가요? 박지성 선수를 호날두나 루니와 같은 선수와 비교해서 폄하하는 것이라든지, 박찬호 선수를 왕년의 마르티네스 선수나 지금의 산타나 선수 등과 비교해서 폄하하는 것은 종목만 다르지 정말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연습 경기에서 저런 정도의 부담을 준다면 정말 컨디션이 나빠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어떨까란 생각이 드네요. 전 축구는 잘 모르지만 - 네가 아는 게 뭐가 있냐? - 박지성 선수는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네가 마라톤 선수냐, 육상 선수냐?" 등의 폄하 덧글 등을 보면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대가 워낙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 반대 급부일까요?
엠파스 뉴스에서 기사 제목을 접했을 때 '아, 박지성이 잠깐 등장했나 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기사를 읽어 보니, "프리미어리거 다운 모습의 박지성이 딱 한 번 보였다."는 의미더군요. 분명히 박지성 선수에 대한 기대치는 상당히 높습니다. 더군다나 EPL 우승과 챔스리그 우승에 빛나는 맨유 소속이기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자나 덧글 다는 사람들이나 지나치게 축구를 한 사람에 의해 결정되는 운동으로 보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박지성 선수를 수퍼맨 정도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어요. 덧글을 보면 - 엠파스 덧글은 몇 개 없습니다만, - 대부분 박지성 선수를 인신공격하는 형태의 글이더라고요. 예를 들면,
국민은행? 완전 아마추어 잡것들 상대로 돌파도 못하는 개발 박지성을 챔스 결승전에 내보내라 Z랄떨던 미친 네티즌들 ㅉㅉㅉ 퍼거슨의 선택이 왜 옳은지 이제 알겠지?
미친 것들 지들이 무슨 감독이라고 ㅉㅉ 아무리 컨디션이 안좋아도 그렇지 EPL의 최강팀 선수와 한국의 아마추어팀 무명 선수들과 대결인데 이건 완전히 초딩 4학년 vs 고딩3학년이 축구 대결하는거 아냐 ㅉㅉㅉ
우승후에도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자신감없는 표정으로 비굴하게 우승컵 들어올리면서 처웃던 모습이 생각나는군하.. ㅉㅉ
진짜 굴욕이다. 국민은행 듣보잡 수비수를 1:1로 못뚫어서 개발려버렸다는게 ㅋㅋㅋ 이런넘을 무슨 유럽 챔스리그 결승전에서 쓰겠다고..아 냄비같은 네티즌 버러지들 ㅉㅉ
이런 덧글 다는 사람을 보면 '피해의식이 있나?'내지는 '프리미어 리그나 세리에, 프리메라 리가 등을 너무 많이 본 것은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볼거리가 늘어 보는 눈이 높아진 것은 확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아닌가요? 박지성 선수를 호날두나 루니와 같은 선수와 비교해서 폄하하는 것이라든지, 박찬호 선수를 왕년의 마르티네스 선수나 지금의 산타나 선수 등과 비교해서 폄하하는 것은 종목만 다르지 정말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연습 경기에서 저런 정도의 부담을 준다면 정말 컨디션이 나빠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어떨까란 생각이 드네요. 전 축구는 잘 모르지만 - 네가 아는 게 뭐가 있냐? - 박지성 선수는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네가 마라톤 선수냐, 육상 선수냐?" 등의 폄하 덧글 등을 보면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대가 워낙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 반대 급부일까요?
# by | 2008/05/29 16:17 | 프로야구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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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월드컵 이후 눈이 많이 높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피드 폭탄 다여트로 먹으면서 한달에7ㅋ1로 감량하구 55사이즈 입는데 성공~단백질 식이요법 바꿨더니 건강하게 살빠지네요..저처럼 해봐요♬ 네이버에 ♥다ㅇ1어트밥♥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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