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코의 트래픽 유입이 늘었다던데

하루에 열흘치를 먹어보다. [1일 방문자수] by 배불러박님

블코에 올라오는 글을 읽다보면 "요즘 블코의 방문자수 유입이 늘었다." 얘길 많이 듣습니다. 오늘도 블코 메인에 가장 많은 UP을 받은 글을 클릭하니 '엇 제목이 낯이 익은데?'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배불러박님의 블로그였습니다. :) 와~ 저 엄청난 UP!! :)
그런데 역시 "블코의 트래픽 유입"과 관련한 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최근의 리퍼러를 살펴봤습니다. 과연 블코의 트래픽이 얼마나 증가했는가를 확인해보고 싶었거든요. :)
6월 6일부터 오늘(6월 12일)까지의 리퍼러 현황 일부입니다. blogit.blogkorea.net이란 리퍼러는 평균 10 ~ 15 수준인 듯합니다. 대략 제 일일방문자 수의 2 ~ 3% 정도로 추정됩니다. 결국 전 블코의 트래픽 유입 영향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ㅠ.ㅠ 사실 현재 블코의 트래픽 증가는 오마이뉴스와의 제휴로 말미암은 것이라 추정됩니다. 그런데 역시 오마이뉴스의 성격상 시사적인 글의 페이지뷰가 많기에 제가 쓰는 글은 오마이의 영향권 밖에 있는 것이겠지요. :)

오늘은 교과서와 관련한 글이 블로거뉴스 쪽에 살짝 걸려서 블로거뉴스 쪽의 트래픽이 증가한 것 같습니다.

결론은 "오마이뉴스와의 제휴로 블코의 트래픽 유입이 늘었지만, 시사 관련글이 거의 없는 꼬깔의 블로그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입니다. 어쨌든, 모처럼 블코가 활발함을 보이고 있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배불러박님도 열흘치 한꺼번에 드신 것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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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8/06/12 23:25 | 날적이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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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at 2008/06/13 01:07

제목 : ▩ 하루에 열흘치를 먹어보다 [1일 방문자수] ▩
지난 10일(화)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글을 올렸더랬죠. 운동하러 가기전 06:50 ~ 07:30 작성해서 올렸네요. 바로 이 글이었고요. → ▩ 군대 동원 진압 발언... 왜 안 나오나 했다 ▩ 사실 이 글을 올리고 체육관으로 향할 때까지만 해도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조차 못했죠. 체육관에서 돌아오니 1일 방문자수의 숫자가 평소와 사뭇 다르더군요. 아침 9시를 넘겼을 뿐인데, 벌써 평균 1일 방문자수 200선을 넘어서고 있었으니까요.......more

Commented by Frey at 2008/06/12 23:48
전 블로그코리아에서 오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고요. 가끔 올블로그쪽에서는 오는 사람들이 있지만.
Commented by 꼬깔 at 2008/06/13 09:46
Frey님// 그러시군요? :) 전 올블을 탈퇴해서 예전에 그쪽 유입이 더 많았지만 지금은 없습니다. :)
Commented by 불멸의 사학도 at 2008/06/12 23:51
음... 오마이뉴스와의 연동도 있고, 얼마 전에 올블로그가 트래픽의 급격한 증가와 DDOS공격으로 오늘내일 하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심할 때에는 하루종일 올블이가 울고 있었죠...) 블코가 반사이익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올블로그 점검페이지에도 친절하게 블코 링크를 달아놓았었죠...)

저는 마침 올블로그가 복구로 정신없을 때에 맞춰서 블코 메인에 올라서 그날 하루 3천히트를 찍었는데요... 올블이 자리를 털고 일어나고 블코 메인에서도 내려오니, 평소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마이뉴스도 대표적인 촛불 수혜자라고 볼 수 있겠네요... 성금으로만 중계차를 빌릴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컬러티비도 이제 노트북 배터리 가느라 방송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중계차를 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6/13 09:47
불멸의 사학도님// 그랬군요. :) 말씀처럼 오마이가 어찌보면 대표적인 촛불 수혜자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최근 불코의 트래픽이 늘긴 했는가 봅니다. :)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8/06/13 00:46
원래 블코가 오마이뉴스 소유였던만큼 그 관계는 계속 유지가 되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6/13 09:47
나인테일님// 그렇네요. :)
Commented by 베푸러박 at 2008/06/13 01:06
꼬깔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그래도 알아봐주셨군요. 이렇게 트랙백까지 걸어주시고요. ^^
말씀처럼... 저는 몰랐는데, 오마이랑 블코랑 뭔가 제휴가 있었군요.
근데, 재미있는 것은 아마도 오마이에서 들어오는듯한 그 유입로그가...
재미있게도, 블코로 찍힌다는 것이었습니다. ^^

꼬깔님은... 어차피 오마이 같은 데에 영향권 속에 있지 않으셔도...
대한민국 블로그계(!)에 우뚝 서 계시잖아요. ㅎㅎ

그래도, 블로그 이사한 후에... 예전과는 달리, 뭔가 트인 곳으로 나온 것 같다는 느낌도 그렇고...
이렇게 한건씩^^ 해주니... 이래저래 즐거운 블로깅입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6/13 09:48
배불러박님// 아하하 :) 아무래도 글을 제공한 것은 블코, 제공받은 것은 오마이니까 리퍼러는 블코로 찍히지 않을까요? 즉, 오마이에서 글을 읽으면 자동으로 블코쪽의 블로그잇으로 링크되는 시스템일 것 같아요. :) 즐거운 블로깅 되세요. :)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6/13 07:34
전 방문자 보는거 포기했습니다. 뭐가 뭔지(...). 전 90%정도는 네이버에서 들어오는것 같아요-ㅂ-;;;
Commented by 꼬깔 at 2008/06/13 09:49
제절초님// 아하하 :) 전 애당초 뇌입원을 막아놓았습니다. :)
Commented by 어설프군YB at 2008/06/13 10:17
우리 블코의 영원한 파블.. 꼬깔님.. 안녕하세요. 어설프군 입니다. ㅎㅎ

블코에서 트래픽을 많이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은 매우 안타갑네요.
하지만.. 저희 정책상 시사와 IT 같은 특정 이슈에만 국한한 콘텐츠 노출을
목표로 하는 사이트가 아닌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지속적으로 꼬깔님 같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분들을 우대하고..
이런 멋진 블로거님들이 소통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계속 업그레이드 해나가고 있는 중이니깐요.

다음 개편이 언제가 될지는 기약 할 수 없으나 지금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양한 것들을 계속 고민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조금씩 트래픽을 포함한 여러가지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블코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ㅎ

늘 블코에 관심 주시는 점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이번 주말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ㅎ

ps. 꼬깔님 아시죠? 꼬깔님은 블코의 영원한 파블이세욧 ~~
Commented by 꼬깔 at 2008/06/13 13:57
어설프군YB님// 어머~ :) 괜찮습니다. :) 본래 제가 쓰는 글이 그리 크게 트래픽을 받을만한 것이 아니거든요. :) 또한, 일반적으로 시사적인 이슈가 아무래도 많은 트래픽을 유발할 수밖에 없고, 또한 시기적으로 맞아 떨어진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블코가 점차 살아나고 트래픽이 증가되는 것을 보면서 저 역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항상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
Commented by 어설프군YB at 2008/06/13 15:09
꼬깔님..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꼬깔님도.. 앞으로 더 좋은 블로깅 기대할께요.
화이또.. ㅎㅎ
Commented by 박코술 at 2008/06/14 14:30
엠파스는 올블로그에 연결돼 있는데 거의 연결하나마나인 듯하더만요.
유입자 경로를 보면 올블로그에서 온 이는 거의 없으니낀.
검색어로는 이상하게 '전쟁주식회사'를 쳐서 오는 사람이 몇 주째 1위입네다.
별로 유명한 영화 같지도 않은데.
아예 포털사이트덜이 다루지도 않을 정도의 영화인데 희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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