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6일
임시저장글에 대한 단상
이글루스로 옮긴 후 가장 쏠쏠하게 써먹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임시저장' 기능입니다. 과거 엠파스에서 썼던 글을 날렸던 기억이 많아서 - 익스플로러 문제나 컴퓨터 다운 등 - 늘 글을 쓰면서도 조심했던 부분인데 이글루스의 임시저장은 과거 한글의 자동저장 기능만큼이나 좋은 기능인 듯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글을 써놓고 임시저장한 후에 다시 불러내면 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카테고리, 트랙백, 태그입니다. 카테고리야 쉽게 다시 설정할 수 있지만 트랙백은 귀찮고, 태그는 많이 귀찮습니다. ㅠ.ㅠ 보통 태그를 한 글에서 5개 이상 사용하는 저로썬.... 그래서 가끔 임시저장할 생각을 하고 쓴 글에는 태그를 긁어서 아래에 카피해놓고 나중에 써넣기도 합니다. 이 부분만 보완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조금 다른 얘깁니다. 혹시 여러분께서는 임시저장된 글이 얼마나 되십니까? 임시저장되는 것은 '썼다가 찜찜해서 올리지 못한 글', '완성하지 못한 글', '시점을 놓쳐 올리지 못한 글' 등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제 임시저장글은 22개입니다.
저장된 일시를 보면 아시겠지만 비교적 최근 것도 있고 꽤 오래된 것도 있습니다. 역시 '썼다가 올리지 못한 글'도 있고, '완성하지 못한 글'도 있고, '시점을 놓쳐 올릴 수 없게 된 글'도 있답니다. 최대한 임시저장글을 소진하려고 하는데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임시저장글이 몇 개나 되십니까?
조금 다른 얘깁니다. 혹시 여러분께서는 임시저장된 글이 얼마나 되십니까? 임시저장되는 것은 '썼다가 찜찜해서 올리지 못한 글', '완성하지 못한 글', '시점을 놓쳐 올리지 못한 글' 등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제 임시저장글은 22개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임시저장글이 몇 개나 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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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623 이글루 너무 어려워. by 마키아토
# by | 2008/06/26 10:06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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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제방에는 결벽증 증세가 안보이는거죠 ㅠ_ㅠ 저도 좀 청소하면서 치우고 살고 싶은데, 막상 청소 시작 하면 귀찮고 엄두안나고... (하아......)
- 어쨌거나, 저는 컴퓨터나 이 쪽 계열에서만 결벽증이 좀 있고, 실생활에선 전혀[......]
- 최근 유행하고 있는 방공개 바톤도 청소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안받고 있다죠[...]
5개쯤이겠거니 하고 확인해봤더니 어느새 10개;;;
저두 엠블에서 날려먹은적이 있어서 이글의 이 기능 참 좋아요 ㅋㅋ
임시저장기능은 가끔 갑자기 브라우저가 다운될 때 좋기는 한데 문제는 잠깐 실수한 것이 아차 하는 동안에 원래의 글에 덧씌어져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황당한 때가 있어서 말이지요.
그러다보니 이글루스 편집기를 이용해서는 글을 잘 못쓰겠더군요.. 물론 간단한 수정정도는 합니다만.;;
마인드 맵은 생각 정리하고 중간에 끼워넣기가 편합니다.
가끔씩... 쓸 내용이 없을땐...
기존의 비공개글이나, 혹은 작성된 내용들일지라도..
해당 시점에 어울릴법한 주제라면...과감히 수정보완 해서 재탕하기도 하지요~ㅎㅎ
편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