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 폭주와 낯가림

오늘 하루종일 북적거려서 리퍼러를 확인했더니 짐작했던대로 이런 상황이더군요.

IT·스포츠 쪽 베스트뉴스 5번째에 '박찬호 패스트볼의 귀환, 기대된다.'란 제목으로 걸려있더군요. 아직도 걸렸으니, 내일 아침까지는 북적북적할 것 같습니다. 물론, 댓글은... 블로거뉴스를 통해 들어온 분의 것은 단 한 개도 없었습니다. ㅠ.ㅠ 이런 것을 흔히 '풍요 속의 빈곤'이라 할까요? 가끔 블로거뉴스에 글을 보내는데, 이번 글은 사실 별 내용도 없었는데, 선택되었는가 봅니다.

이글루스 5주년 기념 파티에서 많은 분을 멀리서만 바라보고 인사 나누지 못했습니다. 특히, 다구님은 인사를 드릴 타이밍을 놓쳤어요... ㅠ.ㅠ 물론 다른 분도 그렇고요. 본래 제가 아주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립니다. :) 이해해주시고,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되면 꼭 인사 여쭙고 싶습니다. 그래도 마음 속으로는 모두 인사를 올렸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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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8/07/07 00:55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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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07 00:56
우왕굳!!!! 최고에요 'ㅁ';;; 블로거뉴스란 대단하군요!!
실은 꼬깔님과 더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왠지 다른 대화하시는 분들께 방해될 것 같아서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07 10:11
후유소요님// 반가웠어요~ :) 사실 심각한 얘기를 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어요. :)
Commented by 올비 at 2008/07/07 10:49
저두 낯가림이 심해서 저런델 잘 못나가는데 말입니다..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속하면 오프모임을 한 번씩 나가보긴 했던 거 같아요.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이긴 하지만 ^^;;
제 성격상 이글루스도 그렇게 오랜시간이 지나야 오프모임에 나갈 수 있을듯요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07 11:23
올비님// 언제 한번 뵐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볼게요. :)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Mizar at 2008/07/07 11:41
오늘도 떠있는 것 같군요..^^
그나저나 포탈에 노출이 잘 될 수록 포스트 단속도 시시때때로 하셔야 할 듯합니다..
사실 여기저기 퍼져있는 꼬깔님 포스트를 꽤 많이 목격해서 말이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07 11:42
미자르님// 헉... 그래요? 또 퍼져있는 겁니까? ㅠ.ㅠ
Commented by still at 2008/07/08 01:38
안녕하세요^^
즐거운 자리에 함께 있었다니 기쁘네요. 저 역시 낯을 가리는 편이라 다른 분들과 얼마 이야기 나누지 못해 아쉬운 감이 있어요.
다음 기회가 있다면 꼬깔 님과도 인사를 나누고 싶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08 02:11
still님// 반가웠어요. :)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인사 나눠요. :) 좋은 꿈 꾸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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