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즈 14권, 15권 도착!!

슬레이어즈 14권과 15권 구입

주문했던 슬레이어즈 14권과 15권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사실 이전에 도착했는데 그간 휴가라 나가보지 못해 확인하지 못했답니다. 생각보다 책이 큰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이상하다 생각되어 예전에 가지고 있던 13권을 모두 꺼내서 기념 사진을 한 방 찍었는데.... 헉... 크기가 다르군요? 아마도 신판이 나왔던 모양입니다.
어쩐지 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13권의 발행일자를 확인하니 1999년 10월이더군요. 그리고 14권과 15권은 2005년이네요. 결국 제 기억이 맞네요. 분명히 13권까지는 나왔는데 - 13권은 나오자마자 샀습니다. 가격은 3,300원. 그런데 일본판으로 14권이 나오고 15권이 나왔는데도 한국어판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인터넷상에서 텍스트 파일을 구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몇 년이 지난 후 신판으로 1권부터 15권까지 출간되었는가 보네요. :) 아무튼, 크기는 다르지만 결국 15권 모두를 구했으니 이젠 만족입니다. :) 언제 날 잡아서 10권부터 15권까지 다시 읽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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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8/07/13 01:26 | ΒΙΒΛΙΟΘΗΚΗ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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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결군 at 2008/07/13 01:28
그런데 예전 판타지노벨판과 NT노벨판이 번역이 상당히 많이 다릅니다. 14권 넘어가실 때 상당히 어색하실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3 01:30
결군님//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번역자가 다르네요. 예전 것은 마법주문이 애니와 다른 한자어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예를 들어 드래곤슬레이브를 청룡격파로 불렀던 기억이... 게다가 권마다 마법 용어도 뒤죽박죽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NT노벨판 번역이 보다 깔끔하겠군요?
Commented by SCV君 at 2008/07/13 01:35
이전권들은 꽤나 오래전에 구매하셨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3 02:25
SCV君님// 좀 오래되었네요. :)
Commented by 키치너 at 2008/07/13 02:00
대원에서 NT노벨로 바뀌면서 판형도 바뀌었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3 02:26
키치너님// 그러게요. 예전 것보다 커졌습니다. :)
Commented by killroo at 2008/07/13 02:14
저도 구판으로 13권까지 있습니다.

구할 당시 절판 되어서 여기저기 수소문해
겨우 손에 넣었더니 완결이 아니라 좌절했죠.

지금 NT판으로 새로 사야할지 어쩔지 심각하게 고민 중 이지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3 02:26
killroo님// 제 기억으로 구판은 14, 15권이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2000년 넘어서도 검색했었는데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Commented by ranigud at 2008/07/13 07:13
허걱 저 구판... 이젠 부르는 게 값인데... ㄷㄷ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3 12:33
ranigud님// 정말요? :) 아마도 제가 구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절판되었는가 봅니다. 그리고 14, 15권이 구판으로 나오지 않은 것은 맞죠? 저 세트를 완성하려고 꽤 오랜 시간 헤맸던 기억이 있거든요. :)
Commented by The_PlayeR at 2008/07/13 10:46
이런취미가...있으셨군요..그나저나 애니로는 전편 다재미나게봤지만..소설도 애니로나온전편스토리가 다들어간것인가요? 궁금하네요 ^^ 나중에 읽어보시다가 애니나 극장판등에 안나온 인물일러스트나 정보가 있으면 귓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3 12:36
The_PlayeR님// 소설이 의외로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 그리고 소설과 애니를 비교한다면 슬레이어즈 1기는 소설 1권, 넥스트는 2권 ~ 9권까지를 기반으로 하는 듯하고요. 10권 ~ 15권은 애니화 되지 않았고, 슬레이어즈 트라이는 소설과 무관한 스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 이번 레볼루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애니나 극장판에 나오지 않은 인물 대표적인 2인이 있습니다. 미리나와 루크, 특히 루크가 아주 중요한 인물인데 레볼루션에 나오지 않을까요? :)
Commented by Asuka_불의넋 at 2008/07/13 12:48
드래곤 슬레이브->청룡격파 문제는 원서에서 주문을 한자로 나타내고 음을 후리가나로 적어 주는 방식을 채택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세일러문이나 유유백서 같은 소년-소녀 마법물 만화에서도 자주 쓰이는 방식이죠.) 단, 드래곤 슬레이브가 실제로 청룡격파라고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원서를 가지고 있는데, NT판이 더 깔끔하다는 느낌이지만 원서의 약간 촌스러운(?) 디자인하고는 살짝 비교되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3 12:52
Asuka_붉의넋님// 오~ 그렇군요. 아무튼, 그런 종류의 주문이 있었던 것 같아요. :) 어떤 것은 애니에서 들었던 것이고 어떤 것은 익숙치 않은 :)
Commented by Asuka_불의넋 at 2008/07/15 00:07
드래곤 슬레이브는 기억나지 않고, 기가 슬레이브는 원서에서 '중파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파이어 볼 같은 것도 화염구...라던가로 나와 있더라구요.
Commented by 뇌의가호 at 2008/07/13 17:43
처음에 나온 책이 당시 단행본 표준규격보다 작았나 보구만요.
더 이상 '표준규격'이 커질 리는 없으니 말입네다.
제 기억에 의하면 1990년쯤을 전후해 마지막으로 자란(?) 책이 더 이상 안 커지는 듯합네다.
91년에 처음으로 책장 하나를 샀다가 각 칸의 높이가 너무 낮아서 짜증 난 기억이 납네다.
책을 골고루 넣을 수 있도록 일반단행본, 잡지, 사전이나 문고본 세 가지 높이로 돼 있었는데,
이미 이 모든 게 이전보다 커져 있었던 기디요.
그 책장을 만든 업체는 시대에 뒤처졌거나, 혹은 제가 구한 게 재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네다.
결국 잡지용 칸에 단행본을 넣어야 했는데 어중간하게 공간이 남았디요.
잡지는 아예 뉘어서 쌓아 두어야 했고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4 02:17
박코스님// 아주 작고 보기 편했답네다. :) 일반 문고판보다 조금 작았던 기억이 나는구만요. :)
Commented by 천재소녀 at 2008/07/13 20:06
오옷! 학창시절의 추억이 스믈스믈~ 슬레이어즈 소설 1권 첫 문장이 예사롭지 않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요즘에 나온 것보다 옛날에 나온 촌스러운 것 같은 작은 소설책이 마음에 들어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4 02:17
천재소녀님// 오~ 그러시군요. :) 참 재밌습니다. :)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8/07/13 22:29
구판 12권까지 모았었는데 모조리 소실되었습니다 orz 패왕장군 셰라는 아직도 사랑스러운데;ㅅ;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4 02:17
제절초님// 아하하 세라~ 확실히 그렇죠? :) 죽어가면서도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던 패왕장군~ :)
Commented by 불멸의 사학도 at 2008/07/14 13:25
음... 사실 지하철 같은데서 보기 편하려면 역시 지금의 NT노벨보단 조금 작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점에서 판타지노벨판 사이즈가 좀 더 괜찮은 것 같네요... 물론 가독성은 조금 떨어지겠지만요...

하지만 저 사이즈로 만들고도 400~500페이지씩 해서 나오는 것들도 있는데, 그러면 크기를 줄여봤자 휴대성에 별 도움이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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