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가장 많은 글을 올린 것은 몇 개?

엠파스 블로그 시절엔 하루에 한 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글루스보다 오래되었지만 글의 개수는 2/3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이글루스에 와서 현재까지 1586개의 글을 올렸고, 현재 502일 째 되는 날이니 대략 3.16개/일을 유지하고 있네요. 조금만 조절하면 π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제가 포스팅 하는 글은 두 가지 종류입니다. 1) 예정하고 올린 글, 2) 즉흥적으로 올린 글, 3) 트랙백 관련 글. 대개 공룡이나 화석 관련 글은 예정하고 올린 글입니다. 그리고 날적이나 기타 뉴스 관련 글은 대개 즉흥적이지요. 또한, 문답 등은 트랙백 관련 글이 됩니다.

얼마 전까지 하루에 최다 포스팅은 7개였습니다. 5월 28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7월 11일에 뭔 필을 받았는지 무려 8개의 글을 올렸네요.
본래 올리려 마음 먹었던 글은 'Jupiter와 Jove, 그리고 Zeus', '오션월드, V파도, 그리고 남이섬', '거미를 닮은 협각류', '다현이와 서바이벌 퀴즈 대결'정도였습니다. 그런데 프로야구를 본 후 관련 포스팅을 했고, 메타블로그에서 주성영 관련 글을 보면서 포스팅, 이글루스 메인을 보다가 다현이 관련 포스팅, 마지막으로 올비님 댁에 들렀다가 대문에서 발견한 이글루스 펫 핑크폭탄을 보면서 포스팅... 결국 8개가 되었더라고요. 확실히 전 즉흥적입니다. ㅠ.ㅠ

여러분께서는 하루에 가장 많은 포스팅을 한 것이 몇 개나 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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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깔 | 2008/07/13 13:03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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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rey at 2008/07/13 13:12
하루에 두세 개 정도가 한계인 것 같습니다. 아예 안 적고 넘어가는 날도 많으니, 평균 하루에 1개에서 1.5개 정도가 아닌가 싶네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3 16:00
Frey님// 그러시군요. :) 사실 제가 엠블 때 그랬습니다. :)
Commented by SCV君 at 2008/07/13 13:16
저는 하루에 평균 6 ~ 8개 정도의 글을 씁니다..
한달 뒤 통계를 내 보니 그렇게 나오더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3 16:01
SCV君님// 와~ 많이 쓰시는 편이네요. :)
Commented by pink at 2008/07/13 13:35
저는 엠블할 때 처음하는 블로그질이 재밌어서 7~8개씩 올리다가
요즘은 3~4일에 한 번 포스팅하는 것도 힘들어요. 헥헥;;

그만큼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거죠. 쓰고 싶은 이야기는 너무도 많은 분들이 이미 쓰고 계시고, 그 외의 것들은 도통 생각나지 않구요. ㅠㅠ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3 16:01
pink님// 오~ 그러셨군요? :) 사실 쓰다보면 내가 써야할 것이 등장하는 것 같더라고요. :)
Commented by 후유소요 at 2008/07/13 14:24
그저께 처음으로 네 개..;; 보통은 많이 적지 않아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3 16:01
후유소요님// 오~ 그러셨군요. :)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8/07/13 14:41
킁.. 포스트를 보시는 분들이 많다면 글을 좀 더 자주 올리겠는데..
보시는 분들이 매우 적어서 글을 많이 올리면 묻히기만 할 것 같아서 못합니다.ㅜㅜ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3 16:02
두막루님// 늘 고민이 되는 것이 바로 그겁니다. 많이 썼을 때 포스트가 묻혀 버리는 것.... 그렇기에 정적한 포스팅이 중요한 듯하고요.
Commented by 뇌의가호 at 2008/07/13 17:55
예전엔 아예 신경 안 쓰고 올려서 몰갔디만
잡담 비슷한 글까지 우르르 올렸던 초기에는 최대 4개?
더 이상은 몰갔고 4개는 올린 듯합네다.

이후 엠파스는 목록 형식 요약 형식 등 다양한 형태로 정렬할 수가 있어
굳이 눈여겨보지 않아도 몇 개를 올렸는지 알 수 있는데,
근년에는 3개가 한계선인 듯합네다.

그 이유는, 아는 사람 다 떠났고, 남아 있는 이도 매일 들어오는 것은 아니므로,
너무 많이 올리면 특정인에게 꼭 읽히고 싶은 게시물이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네다.
(예를 들어 생물 관련한 건 꼬깔 님, 또 다른 건 아무개 님이 되도록 읽기를 바라니끼니.)
기래서 몇 달 전에는 하루 한 개 이상 올리지 않고 이미 쓴 글도 미뤄서 올리기도 했디요.
아무튼 엠블은 뱀풀어밖 님 표현을 빌자면 '골목길' 수준으로 전락해서리
내부 손님덜이 많이 줄었디요. 저 같은 경우 방문자의 80퍼센트 이상이 포털 검색으로 찾아옵네다.
연예인 사진 등 흥밋거리를 주로 올리는 블로그는 99퍼센트가 포털 검색으로 찾아오갔디요.

(뱀풀어밖 님의 '골목길'이란 표현에 대비시켜
저는 이런 연예인 등등 블로그덜을 "광고판으로 도배한 번화가"라고 부릅네다.)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4 02:15
박코스님// 오~ 확실히 많은 게시물은 읽히고 싶은 것을 묻히게 하는 부분이 있어요. 엠블이 왜 저리 되었는가 모르겠습네다. ㅠ.ㅠ
Commented by 놈이 at 2008/07/13 19:22
저는 평균10개 정도 되는데 제일 많이 올렸던적은 20개넘었던거 같은데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4 02:15
놈이님// 허거걱... 20개요? ㅠ.ㅠ 우왕 대단하십니다. :)
Commented by 올비 at 2008/07/14 09:45
전 바쁠땐 1개 정도 올리는데 요즘 한가해져서 하루 2-3개는 포스팅하는거 같아요.
삘받을 땐 5개 정도 한 적도 있는거 같기도 한데 확실치 않네요 ^^;

근데 파이 블로그. 멋진데요? :) 도전해볼만한 블로그 같아요!
Commented by 꼬깔 at 2008/07/14 10:09
올비님// 사실 저도 그렇답니다. :) 저도 개인적인 '삘'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랍니다. :) 올비님께서도 파이블로그에 도전해보세요. :) 좋은 하루, 한주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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