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4일
대학교수가 비행류 연구를 한다면?
만약에 대학교수가 해묵은 떡밥인 鼻行類 연구를 하고 이에 대해 특정 블로거가 에둘러 이에 대한 지적을 한다면 어떨까요? 그랬을 때도 이 대학교수는 '이는 초등학교 자연 지식을 바탕으로 대학 과정을 생물학을 평하려는 것.'이라 얘기할까요? 물론, 정상적인 학식을 지닌 분이라면 그런 대학교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 이모 '궁'상 씨면 모르겠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교수의 전공이 생물학이 아니었고, 대학교수라는 권위로 생물학 전공한 똘똘한 학생의 주장을 권위로 누르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떨까요? 참 재밌을 것 같지 않으십니까? 세상에는 재밌는 일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by | 2008/07/14 10:38 | RES PROBLEMATICA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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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적은 글에 대해서라면, 솔직히 저는 그 연구 자체는 재미있어보이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교수의 태도는 마음에 들지 않네요. 하하.
그리고 가능성은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언제나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열어둘 수 있겠지만, 이미 그 교수님은 자신의 연구에 '찌질이'들이 붙는 것을 불쾌해하고 대다수를 찌질이로 만들고 있으니까요. ㅠ.ㅠ
인간의 상상력이란........
일부 생물학자들이 일반인들의 관심에 굶주려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곤 해요.
...꼬깔님 자꾸 저를 침울하게 만들지 마세요 orz
실제로 있다고 믿고 연구한다면 바보되기 쉽겠죠.....
분노한 과학인한테 제대로 걸리면 말이디요.
저따위 한심한 걸 연구하느니 차라리 Dinopithecus를 연구하는 데
열정과 비용과 시간을 바치는 것이 백배는 나을 겁네다.
가짜 정보에 대해서 백신이라도 맞아야 할것 같습니다.
사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연구야 많지만요. 오징어먹물의표면장력에 대한 연구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