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5일
노원구청 공룡 그랜드쇼
노원구청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창사 20주년 기념인가 하는 것으로 공룡전시회를 엽니다. 사실 어제 다현이와 조카를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작년과 비슷하지만 조금 배치를 달리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동작공룡'을 많이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시고요.
노원구청 공룡 그랜드쇼
작년에는 로비에 있던 마멘치사우루스와 슈노사우루스, 친타오사우루스 등을 대강당 쪽으로 옮겨 놓았더군요. 그리고 로비에는 안킬로사우루스를 비롯한 모형 전시물로 대치했습니다.

작년과 달라진 점이라면 동작공룡이나 모형 등이 대거 등장한 점입니다. 이는 대상이 초등학생이라는 반증인 듯합니다. 골격 화석을 최소화하고 눈요깃감을 대폭 늘렸습니다.

또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는 것이 작년과 다른 점인 듯합니다. 무료체험으로는 티라노사우루스 발굴 체험이란 것과 공룡 발자국 화석 발굴 체험이 있습니다. 다현이는 아주 재밌어 합니다. :) 또한, 유료체험은 3,000원 짜리 발굴 체험이 있는데 어제 6시 이후에 갔더니 이미 끝난 상태였습니다.

대강당은 동작공룡 - 모두 움직입니다. :) 애들은 좋아합니다. - 과 거대한 조각류인 친타오사우루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용각류인 마멘치사우루스, 초기 용각류로 꼬리에 곤봉이 달린 슈노사우루스, 그리고 작은 용각류인 벨루사우루스 등이 전시되었습니다. 모두 중국산입니다. :)



작년에는 구청 입구에 있던 공룡 두개골 모형이 2층 테라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여전히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 다현이도 사촌동생과 포즈를 취했습니다.

급하게 보느라 자세히 살펴보지는 못했습니다. 노원구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사는 분께서는 한 번쯤 다녀오셔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애들이 좋아할 것 같고요. 2층에는 나비와 거미 관련 전시도 같이 하더라고요. 요즘처럼 더운 날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곳에서 피서를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
P.S.) 몇 몇 잘못 표기된 것이 있었는데, 정리해보고 나중에 올려보겠습니다.
노원구청 공룡 그랜드쇼
작년에는 로비에 있던 마멘치사우루스와 슈노사우루스, 친타오사우루스 등을 대강당 쪽으로 옮겨 놓았더군요. 그리고 로비에는 안킬로사우루스를 비롯한 모형 전시물로 대치했습니다.

▶ 포토존에서 한 방
작년과 달라진 점이라면 동작공룡이나 모형 등이 대거 등장한 점입니다. 이는 대상이 초등학생이라는 반증인 듯합니다. 골격 화석을 최소화하고 눈요깃감을 대폭 늘렸습니다.

▶ 트로오돈을 사냥하는 티라노사우루스
또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는 것이 작년과 다른 점인 듯합니다. 무료체험으로는 티라노사우루스 발굴 체험이란 것과 공룡 발자국 화석 발굴 체험이 있습니다. 다현이는 아주 재밌어 합니다. :) 또한, 유료체험은 3,000원 짜리 발굴 체험이 있는데 어제 6시 이후에 갔더니 이미 끝난 상태였습니다.

▶ 신난 다현이
대강당은 동작공룡 - 모두 움직입니다. :) 애들은 좋아합니다. - 과 거대한 조각류인 친타오사우루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용각류인 마멘치사우루스, 초기 용각류로 꼬리에 곤봉이 달린 슈노사우루스, 그리고 작은 용각류인 벨루사우루스 등이 전시되었습니다. 모두 중국산입니다. :)

▶ 친타오사우루스, 슈노사우루스, 그리고 마멘치사우루스

▶ 슈노사우루스의 꼬리 곤봉

▶ 경추(목뼈)가 무려 19개인 마멘치사우루스의 긴 목
작년에는 구청 입구에 있던 공룡 두개골 모형이 2층 테라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여전히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 다현이도 사촌동생과 포즈를 취했습니다.

▶ 혓바닥이 출렁거리는 공룡 두개골 모형
급하게 보느라 자세히 살펴보지는 못했습니다. 노원구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사는 분께서는 한 번쯤 다녀오셔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애들이 좋아할 것 같고요. 2층에는 나비와 거미 관련 전시도 같이 하더라고요. 요즘처럼 더운 날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곳에서 피서를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
P.S.) 몇 몇 잘못 표기된 것이 있었는데, 정리해보고 나중에 올려보겠습니다.
# by | 2008/07/15 13:57 | 날적이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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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en.wikipedia.org)어제 노원구청 공룡 그랜드쇼와 관련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늘 그렇듯 이런 전시회에 갈 때마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잘못된 표기나 내용 등이더라고요. :) 딸내미와 조카까지 데려간 상황인지라 ... more
그나저나 사촌동생도 같이 갔군요..
세번째 사진에서 신난 얼굴이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하는데 말이죠~
담부턴 사진 찍을 때 웃도록 살살 유도해보심이 어떨까요 +ㅅ+
뜬금없이 궁금해졌습니다.. ^^
초딩을 대상으로 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우리 나라 사람덜이 공룡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다시피 하던 때는 정말 온통 어린이 대상이었디요.
제가 아는 한도에서는 처음으로 공룡전시회란 걸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찾아간 것이
1991년에 올림픽공원에서 있었던 '공룡/우주 전시회'였디요.
(기러고 보니 제가 가장 좋아했던 두 분야이고 이 블로그 제목과도 연관되는...)
기런데 거기 있는 것덜은 모두 부분적으로 작동하더만요.
자면서(?) 뒷다리 긁는(사실은 뒷발만 움직이는) 데이노니쿠스, 입 뻐끔거리는 트리케라톱스,
모가지 오르내리는 아파토사우루스 등등. (게다가 대부분이 1/2 이상 축소된 모형)
기래서 실망스러웠디만 기래도 당시로선 그 정도 전시회도 감지덕지 했으니...
기거이 꼭 17년 전(그때도 한여름 7월쯤이었음) 일이니 그때 그 동작공룡을 구경하던
초딩들도 이미 20대 중반에서 30대 초의 나이가 됐갔디요. 중고딩이라면 더더욱 나이가...
그리고 지금은 정말 말할 수도 없을 정도로 이 분야가 널리 알려지고 발전한 셈이고요.
그 전시회에는 골격화석 같은 건 '중국산'은 고사하고 유사품조차 없었습네다.
...그런데 이젠 구청에도 동작공룡이 들어오는 세상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