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6일
하루 적정 포스트 개수는 몇 개일까?
얼마 전에도 비슷한 글을 올렸지만 엠파스 블로그 시절에는 하루에 1개의 글을 올리는 것을 정책(?)으로 삼았었습니다. 사실 크게 두 가지의 주제를 잡았기에 하루에 2개 정도의 글이 좋을 것이란 생각도 했지만요. 그러나 당시에는 두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1) 블로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기에 스스로 하루에 몇 개의 글을 올릴 수 있을까에 대한 감이 오지 않았다.
2) 여러 개의 글을 올렸을 때 읽히지 않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1)의 고민은 블로깅을 해가면서 해결되었고, 이후 비공개 카테고리를 만들어 미리미리 써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의 고민은 늘 쫓아 다녔습니다. 엠파스 블로그 시절에는 첫 화면에 한 개의 포스트가 노출되게 설정해서 최대한 그 날의 포스트를 많은 분께서 읽어주시길 바랐습니다. 그리고 엠파스 블로그 시절에는 그럭저럭 넘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글루스에서 제 정책(?)은 조금 수정되었습니다. 이렇게 과감한 수정이 가능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엠파스 블로그 시절에 써놓은 글 중에서 수정해서 써먹을 수 있는 것이 500개가 넘었다.
2) 이글루스가 엠블보다 방문자의 스펙트럼이 넓고 순환이 빠르다.
1)은 이미 공룡이나 고생물, 그리고 별과 관련한 글을 써놓았고, 이를 조금만 손보면 올릴 재료가 많았기에 빠르게 순환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2)는 이글루스의 유저가 엠파스 블로그 유저보다 글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한 방문자가 몇 차례 재방문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침 - 점심 - 저녁의 형태와 '고생물 - 일상 - 별'의 형태를 조합해서 올리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하루에 많은 글이 올라갈 때 묻힐 가능성이 있어 '필' 받았다고 많은 글을 올리는 것이 부담되기도 합니다. 예전에 올린 글에 달렸던 댓글이 제 고민과 비슷합니다.

가끔 '누군가 읽어주기를 바라면서' 올리는 글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런 글이 쉽게 묻히는 상황도 벌어지더군요. :) 그렇다고 성격상 '이거 사실은 **님께서 읽어주시를 바랐삼'이라고 얘기하기도 그렇고요. ㅠ.ㅠ 그러다보니 그 분의 요즘 상황을 보면서 그 글을 올리는 때도 생기더라고요. :)
여전히 하루에 몇 개 정도의 글이 제 블로그에서 적정한가에 대해서는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 또한, 가끔은 주절거리는 글을 쓰게 되는데 그러다가 간혹 '어... 내 블로그의 주제가 고생물, 별, 공룡 등인데'란 생각이 떠오르면서 아주 가끔이지만 '의무감'이 들기도 한답니다. ㅠ.ㅠ
여러분께서는 특정 블로그를 하루에 몇 차례나 방문하십니까? 그리고 여러분께서 생각하시는 하루 포스팅의 숫자는 얼마라 생각하십니까? 물론 정답은 없을 것 같습니다. :)
1) 블로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기에 스스로 하루에 몇 개의 글을 올릴 수 있을까에 대한 감이 오지 않았다.
2) 여러 개의 글을 올렸을 때 읽히지 않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1)의 고민은 블로깅을 해가면서 해결되었고, 이후 비공개 카테고리를 만들어 미리미리 써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의 고민은 늘 쫓아 다녔습니다. 엠파스 블로그 시절에는 첫 화면에 한 개의 포스트가 노출되게 설정해서 최대한 그 날의 포스트를 많은 분께서 읽어주시길 바랐습니다. 그리고 엠파스 블로그 시절에는 그럭저럭 넘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글루스에서 제 정책(?)은 조금 수정되었습니다. 이렇게 과감한 수정이 가능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엠파스 블로그 시절에 써놓은 글 중에서 수정해서 써먹을 수 있는 것이 500개가 넘었다.
2) 이글루스가 엠블보다 방문자의 스펙트럼이 넓고 순환이 빠르다.
1)은 이미 공룡이나 고생물, 그리고 별과 관련한 글을 써놓았고, 이를 조금만 손보면 올릴 재료가 많았기에 빠르게 순환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2)는 이글루스의 유저가 엠파스 블로그 유저보다 글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한 방문자가 몇 차례 재방문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침 - 점심 - 저녁의 형태와 '고생물 - 일상 - 별'의 형태를 조합해서 올리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하루에 많은 글이 올라갈 때 묻힐 가능성이 있어 '필' 받았다고 많은 글을 올리는 것이 부담되기도 합니다. 예전에 올린 글에 달렸던 댓글이 제 고민과 비슷합니다.

여전히 하루에 몇 개 정도의 글이 제 블로그에서 적정한가에 대해서는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 또한, 가끔은 주절거리는 글을 쓰게 되는데 그러다가 간혹 '어... 내 블로그의 주제가 고생물, 별, 공룡 등인데'란 생각이 떠오르면서 아주 가끔이지만 '의무감'이 들기도 한답니다. ㅠ.ㅠ
여러분께서는 특정 블로그를 하루에 몇 차례나 방문하십니까? 그리고 여러분께서 생각하시는 하루 포스팅의 숫자는 얼마라 생각하십니까? 물론 정답은 없을 것 같습니다. :)
# by | 2008/07/16 16:01 | 날적이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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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은.....에지간해선 글이 영 써지질 않는 다는 얘기지요.ㅡㅡ;
- 예전엔 둘러보면서 꼬박꼬박 덧글 적었지만 링크가 200여개 되면 그리 못하죠. 다른 블로그 글에 적는 덧글은 하루 5개 정도로 줄었습니다-_-;
- 포스팅 주기는 일주일에 2~3개 정도? 기분 내키면 한 달 정도 버려두기도 합니다 :-)
근데... 한개 쓰기도 쉽지 않더군요.
저는 정말 하루에 보시는 분들이 매우 적습니다. ㅜㅜ
아무리 뒤로 밀려 있는 게시물도 볼 사람은 보니 말입네다.
검색 전면 허용을 해 둔 경우 특히 더 기리티요.
다만 친근한 이웃덜이 생기고 특정 이웃이 꼭 읽기를 바라며 작성하는 경우는
매일 방문하지 못하거나 시간이 없어 잠시 들를 바쁜 분덜을 생각해서
어느 정도 선에서 제한을 하는 거이 됴캈디요.
어쨌건 저도 앞으론 전자 즉 무제한으로 돌아가려고 합네다.
블로그 초기에 기랬던 것처럼 말입네다.
"어차피 누군가는 읽는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이 속 편한 듯합네다.
그래서 메인화면 글귀도 그렇게 바뀌었다지요;;
한가한 때에는 옛날 것까지 찾아 읽게되곤 하지요.
하루 두 세개 정도씩 포스트가 쌓이는 블로그라면 한번 시간날 때 날잡아 읽어도
밀린 걸 다 읽을 수 있는듯합니다 ^^
....저야 포스트 올릴 때 누가 읽기보다 개인 기록용의 목적이 더 많아서 대중없이 쓰지만요 ^^;